공부량과 성적이 비례하지 않네요..

글쓴이
  • 2016.12.27. 17:28
  • 2479
시험 전 3시간씩 중간 기말 공부한 전공 > A+

시험 전에 빡시게 외우면서 공부한 과목 > B0

혼신의 힘을 다해서 공부한 과목 > C+

공부 안 할래요 ㅜㅜ
권한이 없습니다.
댓글 33
어리석은 배롱나무 16.12.27. 17:31
맞아요 그렇게 공부를 포기하게 되죠ㅋㅋ 저도 복습 자주하고 시험도 거의 올인한 과목은 씨플인데 시험당일 2시간전에 프린트 뽑아서 1시간 30분 공부한 과목은 에이쁠이네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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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6.12.27. 17:32
어리석은 배롱나무
항상 시험 결과 보면 공부량과 성적이 반비례라... 참 우습기도 하고 노력으로도 안 되는게 있구나
생각되기도 하고 그렇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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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감한 나스터튬 16.12.27. 17:31
저는 한달넘게 거의 하루 세네시간씩 매일 투자한 과목과 하루전날 10시간 벼락치기한 과목 성적이 똑같이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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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6.12.27. 17:31
난감한 나스터튬
참 기준을 알 수가 없습니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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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은 마타리 16.12.27. 17:33
그렇게 열심히 살아서 뭣하나 하는 회의감과 함께 공무원이 되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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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6.12.27. 17:35
밝은 마타리
뭐가 문젤까요? 이론적으로는 공부량과 성적이 비례해야 하는데.
더군다나 전공 과목이고요.
하나는 중간 기말 합쳐서 6시간 투자 했는데 A+
하나는 중간 기말 합쳐서 6일 투자 했는데 B0
하나는 거의 열흘 넘게 투자했는데 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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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지런한 수세미오이 16.12.27. 17:35
그러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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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6.12.27. 17:36
부지런한 수세미오이
교수님들은 뭘 보고 평가하시는 걸까요?
이쯤되면 문제지 놓고 선풍기 돌린다는 말이
신빙성 있어 보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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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긴 무릇 16.12.27. 17:37
도서관에서 맨날 빡공하던 전공 씨쁠 받으니까 진짜 공부하기 싫어지네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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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6.12.27. 17:38
질긴 무릇
제일 투자 많이 한게 제일 성적이 낮게 나오네요.
이거 뭐 공부 하나 안 하나 마찬가지라면
애초에 한 과목 버린다 셈 치고
백지만 안 내게 해놓은 다음
딴 과목 공부하는게 더 유리할 지도...
0 0
질긴 무릇 16.12.27. 17:40
글쓴이
진짜 화나요ㅋㅋㄱㅋㄱㅋ 도서관에서 원서 복사까지하고 꾸준히 공부했는데 씨쁠이라니ㅋㅋㅋㄲ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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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6.12.27. 17:44
질긴 무릇
그냥 막 행패부리고 싶은 맘이 드네요.
무슨 애들 장난하는 것도 아니고
어느 정도 괴리감이 있어야 하는데
과목마다 보면 극과 극을 달려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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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담쟁이덩굴 16.12.27. 17:42
질긴 무릇
힘내세요... 그맘 잘 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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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냥한 꽃댕강나무 16.12.27. 17:40
저도 열심히 공부했고 잘나올줄 알았던 성적이 낮게 나오니 공부의욕이 확 떨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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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6.12.27. 17:43
상냥한 꽃댕강나무
성적이 예상한 정도에서 크게 안 벗어나면 괜찮은데
예상 성적에서 크게 변동되면 정말 손 놓고 싶죠.
특히 정말 열심히하고 과제/시험까지 혼신을 다해
친 과목인데다가 교수님과 친하기까지 했는데
점수 이상하게 나오면 정말 따질 수도 없고
이거 뭐 어떻게 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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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냥한 꽃댕강나무 16.12.27. 17:50
글쓴이
다른분들이 그렇게잘친걸까요 ..? 시험지랑 채점기준이 너무 궁금하네요. 성적 확인했더니 우울해졌어요ㅋㅋㅋ
이제 시험 그만치고싶어요 힘냅시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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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6.12.27. 17:51
상냥한 꽃댕강나무
그냥 저는... 막막합니다
학점 안 보는 공무원 테크탈까 고민중이에요 ㅋㅋ
이게 어느 정도 예상이 되어야 하는데
예상과 다르게 움직이는게 참 뭐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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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냥한 꽃댕강나무 16.12.27. 18:12
글쓴이
저도 시험칠까 생각했는데 성적보니까 학점도 이런데 내가 그 시험을 붙을 수 있을까하는 생각마저드네요.. 학점이 뭐라고 이렇게까지 의욕을 꺾나요 ..ㅋㅋㅋ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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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6.12.27. 18:13
상냥한 꽃댕강나무
좀 꽉 채워줬음 좋겠습니다. 괜히 자존심 세운다고
성적 이상하게 주시는 분들 많으신데
뭔 심보인지 모르겠네요.
강의도 제대로 안 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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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젓한 물억새 16.12.27. 17:43
ㅇㄱ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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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쎈 아까시나무 16.12.27. 17:44
그나마 공부해서 그정도맞았다고생각하면 맘편함 ㅋㅋㅋ저도그런경우있는데그냥 자기위로하는게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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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6.12.27. 17:45
힘쎈 아까시나무
이 교수님은 못해도 C+ 채워주시는 편이라...
하... 이거 뭐 할 말이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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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절한 고사리 16.12.27. 18:04
ㄹㅇ ㅠㅠㅠ 믿엇던 전공교수님한테 뒷통수 맞음요 퓨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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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절한 고사리 16.12.27. 18:04
처절한 고사리
닉마저 처절하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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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6.12.27. 18:05
처절한 고사리
그냥 대충살렵니다. 성적 보존의 법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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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근한 산박하 16.12.27. 18:09
학교시험은 꾸준히 하는것도 좋지만.. 시험직전에 확 투자해서 시험당일에 백프로의 실력 만들고 시험 딱 치고 까먹어야 하는거 같아요 .. 내신처럼그냥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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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6.12.27. 18:10
친근한 산박하
그러니까요... 꾸준히 하는게 딱히 소용이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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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근한 산박하 16.12.27. 18:12
글쓴이
그쵸.. 저도 1학기때 괜한 고생했어요. 결국 결과만 보더라구요 학교셤은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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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 삼잎국화 16.12.27. 19:07
더 웃긴건 그렇게 학점 안좋게 받으면 무의식적으로 그 과목을 배제시키더라구요. 그래서 시간지나면 그 과목 공부를 진짜진짜 많이 했어도 기억이 거의 안남아있더군요. 물론 다시 공부하면 기억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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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6.12.27. 19:15
나쁜 삼잎국화
정말 힘드네요.
오히려 고등학교 때보다 지금이 더 힘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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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아한 박달나무 16.12.27. 19:26
성적 예상했던거보다 내려가니 실망+우울+내가이거밖에못하나.. 발표도 잘했는데 흐흗흑.. 교수님 리포뜨 에쁠 주셨잖아요.. 진짜 자신감 확 낮아지네요 고등학교 내신도 이거보단 맘편했던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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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한 노루오줌 16.12.27. 22:02
저도 학점 보고 지금 많이 힘이 빠지네요. 폭풍 공감하고 갑니다 총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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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겨운 지리오리방풀 16.12.28. 07:53
ㅋㅋㅋ 다들 비슷하네요 하.. 생각만해도 열받는다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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