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 통금 ㅠㅠ
- 2012.12.13. 11:49
- 2211
용기내서 글써봅니다 ㅜㅜ
저는 여자구요ㅠㅠ
지금 4학년인데도 통금이 11 시에요 ㅠㅠ
학교랑 집이 한시간 반 거리라 편히 술 자리를 가진적이 없고 ㅠㅠ 용돈도 제가 다 알바해서 벌어쓰다보니
한달에 한두번 정도 놀까말까 한데ㅠㅠ
늦게들어오면 전화해서 소리지르고
안자고 기다리고,집앞에 나와있고
이런 과잉보호때문에 너무 창피하고 답답합니다...
조만간 또 새로 알게된 친구들이랑
모임을 갖기로 했는데
11시 쯤에 모이자고 하네요....
저는 꼭 가고싶은데 또 부모님이 소리지르고 난리날까봐
너무 고민이고 짜증납니다 ㅠㅠ
해결책 없나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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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을 주시면 됩니다.
가령 제 친구는(남자임), 제가 그 부모님께 착실한 학생으로 잘 보여져서 매번 친구가 저를 팔아먹었습니다. 저 만나러 나간다구요.(다른 친구 만나러 간다면 반응이 다르셨대요 ㅋㅋ)
그런데 나중에 그 집에 다시 놀러갔더니 그 어머님께서 저를 보시는 눈빛이 많이 달라져 있더군요 ㅜㅜ
암튼 믿음을 주시면 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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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저는 술도 잘 안마셔서 괜찮던데ㅋ요즘엔 제가 무서워서 일찍다녀요
여자는 통금시간이 있어야 좋지 않나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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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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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시넘으면 전화하시고 하셔서 아예 알아서 지키는 편이죠
12시 안에는 무조건 들어가요~
친구들도 마찬가지라서... 피곤해서 우린 새벽까지 못놀아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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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쎈 유자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저도 통금땜에 친구를 집으로 무작정 초대해서 밤늦게까지 노니까 어머니께서 불편해서 나가 놀아라고 말씀하시더라구요. 그리고 초대했던 친구 어머님이 미안하다고 자기집에서도 한번와서 자고가라했다고 하면서 또 친구집에 가서 자고 놀고 하다보니까 어느새 통금이란게 자연스레 사라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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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할때 여자가 대학때 자취하고 이런거 다 마이너스 요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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