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석다하고 답안지도 잘 작성하는데...

글쓴이
  • 2017.01.01. 10:00
  • 2240

학점은 왜 개판이지 ㅡㅡ...공부할 의욕이 사라진다...

 

뭐 툭하면 씨쁠임. 특히 전공.

 

교직은 다 비쁠 에이쁠 교양도 에이쁠 비쁠 잘 나오든데

 

왜 전공은 개판인거지

 

교직이랑 교양만큼 전공도 열심히 했는데??

 

그렇다고 같이 수업듣는 애들이 그렇게 열심히 하는것처럼 안보였는데.

 

ㅠㅠ...공부할 의욕을 잃어갑니다..

권한이 없습니다.
댓글 27
무심한 당종려 17.01.01. 10:01
새해니까 다잘될거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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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7.01.01. 10:02
무심한 당종려
새해복 많이 받으세용. 군대를 가게 됐습니당. 빠이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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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연한 메타세쿼이아 17.01.01. 10:05
고등학교와는 달리 비슷한 실력을 가진 애들 모아놓고 경쟁하다보니 조그마한 실수에도 희비가 오가긴 합니다. 교양에서는 애들이 욕심성적이 다소 없는 것 같기도하고...ㅎㅎ 알지못하게 노력하는 친구들 많아요, 다 같은 생각일 겁니다 ㅋㅋㅋ 다음부터 더 노력하기로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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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달한 파 17.01.01. 10:09
조금하고도 난 이만큼 했으니 됐겠다 하는 마인드는 17년에는 없앱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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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7.01.01. 10:35
활달한 파
아니니까 글쓴거에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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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달한 파 17.01.01. 11:39
글쓴이
저는 글씨토씨하나안빠뜨리고 다외우고 미리 예상문제까지 다 생각해보고 답안적어보고 족보도 다 암기할 정도로 하는데 이렇게까지 해보셨나요
0 0
글쓴이 글쓴이 17.01.05. 13:22
활달한 파
네. 나름 머리도 좋아요. 수능도 하나 틀렸는데 꿈이 교사라서 사범대 온거구요. 학비때문에 부산대 온것 뿐입니다.
0 0
활달한 파 17.01.05. 13:25
글쓴이
아 그러신가요? 님만큼은 아니지만 저도 언어2개틀리고 수리가 외국어 다맞고 프리미어 받고 댕기는데 고3때처럼은 아니어도 열심히 공부하니까 기공에서도 학점잘받고 있습니다 열심히 노력안하고 학점잘받았다는 얘긴 들었어도 열심히 했는데 진짜 이해할 수 없을 정도로 못받았다는 얘기는 못들어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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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쟁이 좀씀바귀 17.01.01. 10:32
저도요... 못해도 비쁠은 받겠다고 생각했는데 씨쁠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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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맑은 쇠물푸레 17.01.01. 10:36
전공을 교양만큼 하면 우짭니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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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7.01.01. 10:37
해맑은 쇠물푸레
다 열심히 했다는 말이에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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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랑한 배추 17.01.01. 10:38
공대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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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7.01.01. 10:38
명랑한 배추
사범대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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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착한 반송 17.01.01. 10:53
교수님께 피드백받아보는 게 좋을 거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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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조한 무릇 17.01.01. 10:54
침착한 반송
222 백날 잘쓴거같다고 추측해봐야.. 직접 자기가 쓴 답안지 눈으로 보고 채점자 의도나 기준 답안지작성법 피드백 받는게 좋을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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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7.01.01. 10:59
초조한 무릇
그런 방법이 있었군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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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한 마삭줄 17.01.01. 11:11
뭐...그래도 F 안받은게 어디임. 어느 학과는 전공 겁내 파도 F받고 재수강하는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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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육질 돌가시나무 17.01.01. 11:57
족보타는거죠 다른학생들이 더 가까운답을 적으니 상대적 박탈되는 성적을 받으시는거같습니다 물론 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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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7.01.05. 13:25
근육질 돌가시나무
정말 족보라는거 맘에들지 않습니다. ㅋㅋ. 그냥 공부해서 전문직 따거나 로스쿨 가는게 답인거 같아요.

아니면 사범대니까 임용고시를 보던지...

교수님들도 유아교육과 말고는 열정도 없어보이시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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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한 떡쑥 17.01.01. 14:24
족보탓도큰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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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7.01.05. 13:23
우수한 떡쑥
족보를 외우는걸 당연시 여기는 부산대 분위기가 저는 이해가 안됩니다.

공정한 시험이어야 하는데 누군 족보가 있고 누구는 없고.

근데 교수님은 그걸 분명히 알텐데, 공정하게 알려주는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문제를 바꿀 생각도 없는 것 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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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한 떡쑥 17.01.05. 14:02
글쓴이
문과이신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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뛰어난 꽃개오동 17.01.01. 15:11
헐 내얘기 같아요 ㅠㅠ 같은사범대 심지어 ㅋㅋ 안그래도 회의감 쩔어서 내내 고민중이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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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7.01.05. 13:26
뛰어난 꽃개오동
교수님들도 열정도 없고, 저도 그냥 이제 맘 접고 전문직이나 준비하려구요.

미래가 없어요. 임용고시에서 뽑는 사람이 적은건 둘째 치고, 그냥 사범대 자체가 학문에 대한 열정같은게 없는것 같아요.

대학교나 고등학교나 똑같다고 생각합니다.

그냥 제 스스로 학과보다 다른 길을 찾는게 나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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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한 자금우 17.01.01. 15:31
뭐긴뭐야 못하니까 씨쁠이지 열심히는 누구나 함 잘하는게 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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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적인 털쥐손이 17.01.01. 21:55
잘 작성한게 아니라 열심히 작성했다고 해야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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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벌한 미국쑥부쟁이 17.01.02. 19:53
교직이랑 교양할 시간에 전공을 더 열심히 하시는게..ㅜ
물론 다 열심히 하셨다는 뜻으로 적으신건 알지만 전공에 좀 더 신경쓰시는게 좋을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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