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폭력 가해자가 교사되느니 마느니 원글은 대강

글쓴이
  • 2017.01.03. 04:02
  • 1395
기억에 의존해서 복원하는데 거의 동일


-첫 번째 글-

아는 동생이 어린날의 치기로 학교 또래아이들에게 주먹도 휘두르고 돈도 뺐고 금품갈취함. 그러다가 학교폭력으로 신고당해서 학교폭력위원회에 의해 처벌받음. 그리고 피해자들한테 사과함.
근데 이 동생이 교사가 되고자 지방대 사범대에 지원하려고 마음먹음.
그걸 들은 선생님, 또래 아이들, 어른들이 그 학생이 사범대 가서는 안된다며 수군거림.
이미 처벌도 받고 사과도 했는데 과거 일때문에 교사가 되선 안된다는게 말이되느냐?
이거 직업 선택의 자유를 침해하는거 아니냐?

뭐 이런 내용이었음.


-두 번째 글-

(어떤 분과 논쟁하던 중 사람들의 의견을 듣고자 다시 올린 글이었음)

어떤 분과 논쟁을 하고 있는데
둘이서만 논쟁하는게 끝이 없다. 여러분의 생각이 궁금하다. 교사가 되는게 잘못된거냐?
여러분의 생각을 듣고 정 그렇다면 사범대 진학하지 말라고 전하겠다
생각을 말해달라

뭐 이런 내용이었음.



당시 두 글 모두 정독했던 사람 중 한명이라
원글 내용을 기억하고 있었습니다.
갑자기 식물원에 그 글이 다시 화두되고, 몇몇사람들이 원글을 궁금해하길래 대강 기억나는데로 복원해봤습니다

그냥 혹시나 궁금하신 분들 참고하시길
권한이 없습니다.
댓글 14
글쓴이 글쓴이 17.01.03. 04:03
첫번째 글
http://mypnu.net/index.php?mid=ha&page=18&document_srl=16139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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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7.01.03. 04:04
두번째 글
http://mypnu.net/index.php?mid=ha&page=10&document_srl=161662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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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지런한 향나무 17.01.03. 04:13
저런애가 사범대 가면 당연히 안되죠ㅋㅋㅋ
사과를 했느니 벌은 이미 받았느니하는데 사과는 진심으로 미안해서가 아니라 지 앞길 막힐까봐 대충 했을 확률 99퍼. 과거일때문에 앞길이 막혀서야 되겠냐는데 정상적인 사람이라면 앞길 안 막히려고라도 저딴 짓 안하죠?
책임도 안지고 일만 벌려놓았네요. 사범대 원서에 대한 교사들의 지지도는 지 행동에 따른 책임이지 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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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지런한 향나무 17.01.03. 04:16
부지런한 향나무
와ㅋㅋㅋㅋ 링크 들어가봤더니 그 동생에 그 형이구만ㅋㅋㅋㅋㅋ 싸이코패쓰 형제네 싸이코패쓰 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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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지런한 향나무 17.01.03. 04:16
부지런한 향나무
아는동생이면 형제는 아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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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졸참나무 17.01.03. 07:55
사범대가 아니라 교도소가 더 어울려보이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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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명한 미국나팔꽃 17.01.03. 08:22
동생이라 칭하는데 본인 일일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제가 아는애도 학교폭력 전과자인데 ㅊㄱ에 다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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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상한 어저귀 17.01.03. 09:45
현명한 미국나팔꽃
ㅊㄱ가 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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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로한 머루 17.01.03. 10:11
자상한 어저귀
체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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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명한 미국나팔꽃 17.01.03. 08:24
어이가 없네요.
제 아들이 학교에서 저런 선생 한테 배운다면
가만히 있고 싶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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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명한 미국나팔꽃 17.01.03. 08:25
어린날의 치기라는 말로 모든것이 용서되지 않았으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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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련된 모과나무 17.01.03. 09:07
와 소시오패스 100% 양심따위는 고려하지않음
인간의 4%가 소시오패스라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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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운 꽝꽝나무 17.01.03. 09:41
고x욱이 회개한다고 아동센터 봉사활동한다고 하는거랑 비슷한 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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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약한 벼룩이자리 17.01.04. 02:52
와....진짜 학폭 빨간줄그였으면 좋겠어요..충분히 할일안할일 가릴 나이인데 미성년자라고 용서되는게 더 이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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