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폭력 가해자가 교사되느니 마느니 원글은 대강

글쓴이2017.01.03 04:02조회 수 1363댓글 14

    • 글자 크기
기억에 의존해서 복원하는데 거의 동일


-첫 번째 글-

아는 동생이 어린날의 치기로 학교 또래아이들에게 주먹도 휘두르고 돈도 뺐고 금품갈취함. 그러다가 학교폭력으로 신고당해서 학교폭력위원회에 의해 처벌받음. 그리고 피해자들한테 사과함.
근데 이 동생이 교사가 되고자 지방대 사범대에 지원하려고 마음먹음.
그걸 들은 선생님, 또래 아이들, 어른들이 그 학생이 사범대 가서는 안된다며 수군거림.
이미 처벌도 받고 사과도 했는데 과거 일때문에 교사가 되선 안된다는게 말이되느냐?
이거 직업 선택의 자유를 침해하는거 아니냐?

뭐 이런 내용이었음.


-두 번째 글-

(어떤 분과 논쟁하던 중 사람들의 의견을 듣고자 다시 올린 글이었음)

어떤 분과 논쟁을 하고 있는데
둘이서만 논쟁하는게 끝이 없다. 여러분의 생각이 궁금하다. 교사가 되는게 잘못된거냐?
여러분의 생각을 듣고 정 그렇다면 사범대 진학하지 말라고 전하겠다
생각을 말해달라

뭐 이런 내용이었음.



당시 두 글 모두 정독했던 사람 중 한명이라
원글 내용을 기억하고 있었습니다.
갑자기 식물원에 그 글이 다시 화두되고, 몇몇사람들이 원글을 궁금해하길래 대강 기억나는데로 복원해봤습니다

그냥 혹시나 궁금하신 분들 참고하시길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10 저렴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식물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17 흔한 달뿌리풀 2013.03.04
168341 우왓 이런곳이 있다니!35 부지런한 쑥갓 2011.07.25
168340 사랑 상담..7 참혹한 석잠풀 2011.07.25
168339 1학년 하고 군대 vs 2학년 하고 군대 vs 졸업하고 군대14 이상한 시계꽃 2011.07.25
168338 남자분들만 보세요11 ♥ (부자 가는괴불주머니) 2011.07.26
168337 고백을 못 해서 사랑하는 사람을 여럿 놓친 거 같아요2 안일한 물박달나무 2011.07.26
168336 일상이 귀찮고 재미가 없어요7 처절한 가지 2011.07.27
168335 방구때문에 미치겠어요16 고고한 왜당귀 2011.07.27
168334 죽음에 대한 고민12 ♥ (부자 가는괴불주머니) 2011.07.27
168333 93년생 11학번분들10 촉촉한 양지꽃 2011.07.27
168332 샤우팅 하고싶어요5 추운 졸방제비꽃 2011.07.27
168331 과에 지도교수님이 없는 것이 고민10 ♥ (부자 가는괴불주머니) 2011.07.28
168330 공무원시험합격하고군대vs군대갔다와서공무원시험4 ♥ (부자 가는괴불주머니) 2011.07.28
168329 1학년 2학기 마치고 군대를 가야하는데...7 ♥ (부자 가는괴불주머니) 2011.07.28
168328 컴퓨터 좀 한다는 소문때문에 인생이 피곤해요12 특이한 지칭개 2011.07.28
168327 9학기를 할지 말지 고민..6 못생긴 댑싸리 2011.07.28
168326 공강시간에 뭐할지가 고민..6 때리고싶은 땅빈대 2011.07.29
168325 C+ 재수강 하시나요 대부분?11 ♥ (부자 가는괴불주머니) 2011.07.29
168324 수강신청 팅길까봐 고민입니다 ㅠㅠ134 무심한 칠엽수 2011.07.29
168323 성적이 너무 안좋아요 2학년인데 2.5임.7 ♥ (부자 가는괴불주머니) 2011.07.30
168322 다이어트를 3주간 했는데8 ♥ (부자 가는괴불주머니) 2011.07.30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