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의대 한의대랑 중앙대 버리고 왔는데
- 2017.01.04. 13:21
- 11499
'아 내가 그때 왜 그랬지'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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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살아야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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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라리 한의대를 갔어야 하는건데
동의대가 싫다는 이유로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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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동의 한의 입학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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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는 안전빵으로 넣었는데 정시가 대박터졌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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쩝... 부대보다 싫어가지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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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대 한의대로 부대상경도 안비벼지면
그학교 한의대 비젼없능거아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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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상경은 제 스타일이 아니라 안 넣은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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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 시기 다가오니 흥미보다는 수입으로 마음이
쏠리더군요. 쩝... 길을 찾아봐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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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의대 한의대는 거의 서성한중 라인 애들이
수능 3과목 합 4등급 받고 들어가서
부산대보다는 상대적으로 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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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밑에 있어요 ㅎㅎ
그것도 2등이랑 엄청난 차이로...
수능에서 1등급 1등급 2등급을 받아야 된다는
최저등급 때문에 꽤 떨어지지만
사실 원서 쓰는 건 생각보다 성적이 낮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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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한이나 부산한이랑 차이가 얼만데요? ㅋㅋㅋ
혹시 경영이나 경제세요?
무슨 상경계 부심 부리는 것도 아니고 ㅎㅎ
당시 문과 전체 배치표 한 번 더 보고 오시죠.
중앙대 라인이랑 거의 겹칠 겁니다.
그냥 입결 따라서 원서 넣는 것 밖에 생각 안 해보셨으니까
이해하실 수 없는 거 이해합니다.
저는 타대 넣을 때도 상경은 아예 배제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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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한이나 부산한이랑 차이가 얼만데요? ㅋㅋㅋ
혹시 경영이나 경제세요?
무슨 상경계 부심 부리는 것도 아니고 ㅎㅎ
당시 문과 전체 배치표 한 번 더 보고 오시죠.
중앙대 라인이랑 거의 겹칠 겁니다.
그냥 입결 따라서 원서 넣는 것 밖에 생각 안 해보셨으니까
이해하실 수 없는 거 이해합니다.
저는 타대 넣을 때도 상경은 아예 배제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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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의한은 여러 사립한의대 중에서도 인프라가 꽤나 괜찮아 동신한 대구한 등보다 높은 입결을 유지해오고 있습니다 15도 마찬가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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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대 깔 마음도 없었고요.
부산대 깔 마음도 없었습니다.
그냥 취업 생각하니까 뭐하러 이랬지 싶기도 하고요.
굳이 제가 이런 글을 써서 어그로를 끌고 싶은 정도로 사고의 문제가 있지도 않아요.
한의대에 관련된 입시를 많이 아시는 것 보니까 한의대 지원하시고 싶어하셨거나
한의대생으로 추정되는데
구태여 3학년 올라가는 판에 이런 식으로 어그로를 끌 이유가 있을까요?
제 입장은 부대 문과 전체가 프리패스였고요.
가족들이랑 상의해서 상경계열은 정말 적성이 아닌 것 같아 아예 배제하고 원서 넣었습니다.
이 글이 크게 관심 끌 것 같지도 않았는데 많은 분들이 격렬하게 반응하시네요 ㅋㅋ
사람은 언제나 예외라는게 존재합니다.
학교를 어디 넣는가 학과를 어떻게 정하는가도 개인 취향이고요.
뭐 제가 지금 생각해도 워낙 예전에 제가 이해가 안 되서 그렇지만
그 당시에는 한양대랑 중앙대도 큰 차이를 못느낄 정도로
대학 서열에 크게 관심도 없었고 그냥 갈 수 있는 곳 중에서
가고 싶은 곳 몇 군데 넣었습니다.
뭐 거짓말이라고 생각하시면 그냥 그렇게 생각하세요.
어차피 누가 이렇쿵 저렇쿵 말이 나오기 시작하면
제가 뭐라고 해도 한도 끝도 없고요.
뭐 부대생들이 상경이냐 인문이냐에 차이를 두면서 서로
깎아내리는 모습도 보니까 참 우물 안 개구리구나 생각되기도 하고요.
부대 상경이나 비상경이나 ㅋㅋ 취직하는데 조금 차이가 있는 정도인데
부심부리는 것도 웃기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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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경인지 비상경인지는 관심 없습니다
어그로 재밌었습니다 꼭 취향 맞는곳에 취업 잘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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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친구 중에 같은반에서 1, 2등 경쟁하던 애가 1점대 초반받고 서, 고, 한, 중
인문 다 떨어졌어요. 그 친구도 결국 부대 들어왔다가 다시 재수해서 대구대한의대갔죠.
님이 상위권에서 안 놀아보셔서 그런진 몰라도
의외로 점수 높은 사람이 탈락하는 경우가 꽤 있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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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친구 중에 같은반에서 1, 2등 경쟁하던 애가 1점대 초반받고 서, 고, 한, 중
인문 다 떨어졌어요. 그 친구도 결국 부대 들어왔다가 다시 재수해서 대구대한의대갔죠.
님이 상위권에서 안 놀아보셔서 그런진 몰라도
의외로 점수 높은 사람이 탈락하는 경우가 꽤 있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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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참 맨밑 댓글에 답변이나 해주시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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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한다고 제가 뭐가 남는다고 ㅋㅋ 뭐 제 실명이 거론되는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딱히 저한테 이득도 없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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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한다고 제가 뭐가 남는다고 ㅋㅋ 뭐 제 실명이 거론되는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딱히 저한테 이득도 없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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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렴한 꿀풀님 보면 어떻게 해서든 남 깎아내리는 걸 해서 자신을 높이려는 것으로 밖엔 보이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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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밑 댓글에 답변이나 해주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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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고 싶은 학과들만 어느 정도 넣은 터라 이해가 잘 안되는 분들이 계시는 건 인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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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부대 문과 중에선 못들어가는 곳이 없었으니까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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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놀이하는거에 크게 관심도 없고 흥미도 없었어요.
그냥 제 취향 위주로 넣었지 무조건 상향으로 넣진 않아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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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대는 문과 전부 프리패스였습니다 ㅎㅎ
무슨 상경 비상경가지고 따지시는데
입결 가지고 들어가진 않았고요.
그냥 제 취향 맞춰서 넣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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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저 당시에 왜 저런 결정을 했는지 이해가 안 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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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이라면 자기인생에 두번다시 안올 역대급 천운을 몰라보고 버린게 그 이유고 , 구라면 이유 필요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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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님이 뭘 많이 잘못 알고 계시는거같은데 동의한을 문과로 갈정도면 최소 연고 이상 서울대 웬만한과는 갑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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