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대지하철역 앞 대만카스테라 질문 좀 할게요(2곳 모두)

글쓴이
  • 2017.01.05. 05:58
  • 2366

대만카스테라 사먹어보고 싶은데 부산대 지하철역 앞에 2곳이 영업 중인 것 같네요.

1. 비스트로엘 돈가스가게, 대로변 나이키매장 자리 근처에 있는 대만카스테라

2. 백종원 역전우동 옆의 대만카스테라(상호명에 '왕'자 들어간 것 같아요)

 

1번이 먼저 생긴 곳인데 처음에 후기 올라온 거 봤을 때 생각보다 맛이 평이하다는 평을 좀 봐서

안 사먹고 있었거든요. 1번 2번 두 곳 중에 이번에는 무조건 사먹어볼까 싶은데

어디가 더 맛있나요?

 

그리고 하나 더 궁금한 게 어머니와 같이 먹을 건데 치즈를 싫어하십니다.

제가 치즈맛을 먹어보고 싶은데 대만카스테라 치즈맛은 치즈를 따로 잘 분리해서

치즈맛 안먹는 사람과 나눠먹을 수 있는 구조(?)로 발려져 있는지 아니면 그냥 치즈테러배열인지 궁금합니다.

따로 치즈부분만 깔끔하게 잘라서 둘 다 만족하며 먹을 수 있을까요? 아니면 그냥 오리지날 먹을 거예요...

권한이 없습니다.
댓글 22
처절한 논냉이 17.01.05. 07:41
치즈가 햄버거 패티처럼 여러층 돼있어요. 빵치빵치빵 이런식으로요ㅎㅎ 나누기 힘들거에요 맛도 그렇게 맛있진않아서 오리지날이 나을거같아요
0 0
글쓴이 글쓴이 17.01.05. 14:17
처절한 논냉이
논냉이님은 1번 2번 중에 어떤 것을 드셨나요?
밑의 댓글 달아주신분과 치즈배열 설명이 달라서 다른 곳인 거 같아서요! 오리지날이 낫다는 의견이 더 많은 것 같아 솔깃해지네요ㅎㅎ
0 0
추운 철쭉 17.01.05. 07:55
다들호블호갈리던데 저는 워낙빵순이에다 대만카스테라는 달지않아서 너무좋았어요!! 단거안좋아허거든요 계란빵느낌으로 푹신하고 정말신세계였어요!! 오리지날드셔보시고 뭔가 밍밍하다싶으시면 생크림 추가나 치즈 드셔보셔도 좋을거같아용!! 그리고 치즈도 밑에 반정도?만 치즈가 있고 위에 반은 치즈가없어용 ㅎㅎ
2 0
글쓴이 글쓴이 17.01.05. 14:19
추운 철쭉
철쭉 님은 1번 2번 중 어디 것을 드셨나요?
위의 댓글달아주신 분의 치즈배열설명과 달라서 두 분 드신 곳이 다른가 싶어서요~ 철쭉님이 먹어본 카스테라라면 치즈/치즈X 분리하기 쉬울 것 같네요...ㅎㅎ
0 0
추운 철쭉 17.01.05. 17:39
글쓴이
저는 대만카스테라요! 대왕은 별로라고들었어요
0 0
추운 철쭉 17.01.05. 17:41
추운 철쭉
흠 계란비린맛 얘기가 많네요 ㅋㅋㅋㅋ저도 비린거진짜잘먹먹어서 해산물이나 이런거안먹는데 비린맛못느끼고 잘 먹었던......(역시 빵의힘인가 ㅋㅋㅋㅋ)
0 0
글쓴이 글쓴이 17.01.06. 05:53
추운 철쭉
대왕 별로인건가요ㄷㄷ ㅠ_ㅠ
비린맛 잘 느끼는지 아닌지 모르겠지만 우선 오리지날 도전해보고 치즈도 먹어보고 다 먹어봐야겠어요ㅎㅎ
철쭉님 댓글이 선택하는데 도움 많이 되었답니다. 감사해요~!! ^ㅡ^
0 0
명랑한 둥근잎꿩의비름 17.01.05. 08:13
먹어보시면 아 내가 아는 그 카스테라맛이구나 왜 유명해졌지 싶을겁니다
0 1
키큰 피라칸타 17.01.05. 08:42
빵순이인데요 1번 대만카스테라 실망했어요ㅠㅠ
그냥 우유+달걀맛나요ㅠㅠ 그냥 카스테라가 더 맛있어요 2번은 아직 안가봤네요 1번을 실망해서ㅠㅠ
그리고 담아주는것도 봉지에 두꺼운판 깔고 넣어서 실망.. 사각 케이스가 아니더라구요
0 0
적나라한 천일홍 17.01.05. 09:29
한군데 더 있어요! 언니네 대만 왕 카스테라 맛잇어요
0 0
글쓴이 글쓴이 17.01.05. 14:21
적나라한 천일홍
언니네는 길다니면서 못 봤는데 어디있나요? 학교근처인지 궁금하네요ㅎㅎ
0 0
적나라한 천일홍 17.01.05. 14:52
글쓴이
그 부산대 패션의 거리 그 골목에 있어요!!
0 0
글쓴이 글쓴이 17.01.06. 05:54
적나라한 천일홍
패션의 거리는 브랜드 상설 매장 즐비하게 늘어서 있는 곳 맞나요?ㅎㅎ
오늘 매장 찾아보러 가야겠네요! +_+
0 0
상냥한 브룬펠시아 17.01.05. 10:52
2번이 대만언니 카스테라인가 그랬던것같은데 저는 별로였어요 ㅠ ㅠ 계란이 제대로 익지않아서그런지 비린 맛이 좀 났거든요 ㅠ ㅠ
0 0
글쓴이 글쓴이 17.01.05. 14:24
상냥한 브룬펠시아
2번 대만왕카스테라아닌가요? 아닌감ㅠㅠ
저는 역전우동 길가다가 봤는데 간판에 언니글자는ㅈ못봤고 '왕'자만 생각나서요ㅠ
드셔본 곳이 지하철역 근처 역전우동 옆 카스테라 가게 맞나요?.? 새로 지은 건물에 입점한 곳이요!
0 0
상냥한 브룬펠시아 17.01.05. 17:43
글쓴이
네 역전우동바로옆가게요 ~~ 대만언니였던것같은데 ㅠ ㅠ 대만왕언니인가.....
0 0
상냥한 브룬펠시아 17.01.05. 17:45
글쓴이
근데 전 남포동에서 카스테라 처음 먹었었는데 진짜 맛있었어요 완전!! 남포동에도 여러군데 많은데 제가 먹었던건 포동 대왕카스테라였어요 혹시 남포동 갈일 생기시면 한번 들러보세요~ ㅎㅎ
0 0
글쓴이 글쓴이 17.01.06. 05:56
상냥한 브룬펠시아
남포동 것 먹으면 괜히 더 맛있을 것 같은 생각이 매번 드는데... (남포동 -> 부산대 순서로 매장이 잘 생기니까요ㅎㅎ) 들를 일 있으면 꼭 그쪽 매장에서도 먹어보고 싶네요! 갈 일 있으면 잊지않고 있을게요ㅎㅎ
0 0
근육질 노랑어리연꽃 17.01.05. 13:15
저는 1번만 먹어봤는데요.. 이집은 계란비린내가 너무 심해서 별로였어요ㅠㅠ
요새 금란이라 예전처럼 계란 많이 쓸지는 모르겠지만 여튼 그랬습니다...
0 0
글쓴이 글쓴이 17.01.05. 14:25
근육질 노랑어리연꽃
1번이 그런건지 대만카스테라 자체가 그런건지 비리다는 의견이 꽤 있네요ㅠ 많이 역한 정도인가요?
0 0
활동적인 은목서 17.01.05. 15:05
1번 카스테라 집에서 사먹어 봤습니다.
오리지날이랑 치즈맛 둘 다 먹어봤는데, 치즈는 모짜렐라 치즈 이런게 아니고 체다치즈? 우리가 흔히 접할 수 있는 노란 치즈였어요. 좀 짭짤했고, 아래에 한층 정도만 치즈라서 분리해서 드실 순 있을거에요!!
계란 냄새와 맛이 많이 나긴 납니다. 무척 예민하면 좀 역할 수도 있겠다 싶었지만 저는 맛있게 잘 먹었어요. 원래 에그타르트나 크림브륄레 같이 계란맛 나는 디저트를 좋아해서ㅎㅎ
댓글 도움 되었으면 좋겠네요
0 0
글쓴이 글쓴이 17.01.06. 05:58
활동적인 은목서
제가 계란빵 자체를 잘 먹어본 적이 없어서 이번에 먹어봐야지 제가 예민한 사람인지 아닌지 알 것 같아요ㅠ_ㅠ
짭짤한 맛 좋아하는데 치즈 맛이 짭짤하다니 반갑네요! 맛에 대해 상세하게 설명해주셔서 은목서님 댓글도 도움 많이 되었어요! 감사합니다~^.^
0 0
  •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 10
  • 공지 식물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 17
  • 자동차보험금
    머리좋은 졸방제비꽃
    26.09.20.
  • 와우 내년부터 부산대 신입생 등록금 0원
    귀여운 해국
    26.09.02.
    2
  • 동래 홈플러스 드디어 다시 열었더군요
    큰 산딸기
    26.08.08.
    2
  • 홈플러스 기사회생했나봐요
    한심한 산단풍
    26.07.21.
    1
  • 신진서랑 카타고 AI 바둑 대회하는데
    창백한 도라지
    26.07.19.
    1
  • 제헌절 연휴~~~~~
    정겨운 가시연꽃
    26.07.17.
    1
  • 요새 새벽벌도서관 다니는데
    초연한 냉이
    26.07.10.
    3
  • 쉴 때 어디 좀 나가보려는데 잘 안 되네요
    나쁜 산단풍
    26.06.30.
  • 월드컵 탈락...
    청결한 연잎꿩의다리
    26.06.28.
    1
  • 슬슬 날이 좀 더워지네요
    까다로운 둥근잎나팔꽃
    26.06.20.
  • 홈플러스 동래점도 결국 문 닫으려나요...
    도도한 튤립나무
    26.06.10.
    2
  • 근데 요새 맥도날드 콜라 시키면 빨대 쑤셔넣기 힘들어지지 않았나요?
    겸연쩍은 노루오줌
    26.06.05.
    2
  • 요새 가끔씩 베란다에 누가 숨어 살거나 침입해 있는 꿈을 꾸는데
    명랑한 흰꽃나도사프란
    26.05.24.
  • 다시 돌아온 노는날~~~~
    신선한 히아신스
    26.05.22.
  • 오늘은 어버이의 날입니다
    유치한 곰취
    26.05.08.
  • 뭐여 주식 왜 이렇게 올랐어여
    끔찍한 질경이
    26.05.06.
  • 간만에 3일 휴가 ㅠㅠㅠㅠ
    활달한 머루
    26.05.01.
    2
  • 여행 많이 다니시는 분들은 저축은 어떻게 하시나요
    따듯한 애기봄맞이
    26.04.26.
  • 오늘 만덕센텀고속화도로 타봤는데
    슬픈 호두나무
    26.04.23.
  • 2년전에 건강검진 안 받고 올해 받았는데
    다친 도깨비바늘
    26.04.19.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