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자취방에서 자는 것을 권리로 아는 사람들
- 2017.01.05. 09:35
- 7900
겨울방학 되니 고향친구들이 부산에 놀러오면서 자취방을 쓰자고 합니다.
그런데 저는 시험준비중이고 특히 계절학기 9시수업을 수강 중이라(친구가 오게되면 그날은 놀게되고 늦게자고 그 다음날은 최소지각확정ㅠ) 안되겠다고 했습니다. 집도 좁아서 그렇게 많이는 못잔다고도 말했고요.
그런데도 자기들끼리 알아서 놀테니 9시에 수업가라고 합니다. 사실 이 말을 들었을때가 제일 기분이 나빴습니다.
"우리끼리 놀테니 넌 집이나 빌려줘" 이런 투로 들립니다.
이렇게 거절을 하니 졸지에 째째하고 속좁은 사람이 되었습니다. 그 동안 제가 배푼것도 많다고 생각했는데 한번의 거절로 이기적인 사람이 되었습니다.
자취방을 쓰자는 친구들의 행동 또는 학교동기나 선배 등의 행동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나요?
제가 정이없고 이기적인 사람인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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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친 사철채송화]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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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례한 청미래덩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주변 친구들이 이기적이네요... 빌려주면 친구 아니면 째째한놈이라고 하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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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금방동사니]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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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릇한 노간주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배려가 없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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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부진 월계수]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월세 니가 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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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격한 물박달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저나 제친구들 같은경우 안된다하면 아이 치사한놈! 농담삼아 던지고 째째하다고생각전혀 안합니다.
물론 친구들이 진짜 째쨰하다고 생각한다고 표현을 자주한다거나 그렇게 몰아간다면 몰라도..
본인혼자 생각으로 상대는 아무말 안했는데 그렇게 생각하는건 아닐지 의문도 드네요.
물론 절대 권리도아니고 거절한다고 째째한사람 절대아닙니다. 혹시 혼자 소심하셔서 그렇게 생각혼자 하실수도있다 생각되어.. 아니라고 말슴드리고싶네요. 적당히 친한사람이라면 그런거 째째하다고 일반적으로 생각안하고 제주변에서도 그런사람이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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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피나는 회향]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그냥 친구사이에 말하다가 님이 기분나쁘게 들으셨다면
서로 말하고 푸시는게 장기적으로도 현명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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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조한 자금우]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괜찮은 애들은 이해하겠죠. 필터라고 생각하고 내버려 둬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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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엄한 남천]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그러고 나서 자기들 2학년 되고나서는 각자 자기 일정때문에 약속잡는것이 힘들다고 너만 바쁘냐고 이야기 하더라고요 ㅋㅋ 그러고나서 그 친구들이랑 연락도 끊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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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울한 금불초]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있잖아요. 이해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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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끌려다니는 단풍취]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지난달 가스비도 많이나와서 저는 긴팔에 긴바지 입고 자는데 반팔에 팬티만 입어 놓고는 춥다고 보일러 맘대로 23도로 트는 몰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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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 돌마타리]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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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스있는 디기탈리스]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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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린 민들레]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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