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버랜드
- 2017.01.06. 03:02
- 2611
신축 네버랜드에 살고 있고, 한 2주정도 된 것 같네요.
월세가 꽤나 부담이 되고 구조가 딱히 좋은 건 아니었지만 이사가 급했던 지라 바로 입주했었어요.
마이피누에 네버랜드 소음 문제부터 안 좋은 얘기들이 많이 올라와서 걱정했었는데
저는 소음은 정말 잘 모르겠어요.. 이웃을 잘 만난 건지 아님 방음이 제대로 되는 건진 모르겠는데
세상에서 제가 제일 시끄러운 것 같아요..(사실이면 ㅠㅠ)
처음에 들어올 때 제가 청소를 싹 해서 그런지 먼지도 잘 모르겠고
가구도 문제가 있는지 전혀 모르겠네용
주차공간도 되게 넓던데.. 근데 이용하시는 분 많나요..??
다만 수도세가 비싼 것(ㅠㅠㅠ), 또 우풍이 심한 것
이건 좀 별로인 듯요.. 창문이 독특해서 그런 지 채광이..음...
방 구조가 좋은 곳을 선택하시면 좀 더 괜찮을 것 같네요
여튼 저는 소음 문제 생각하면 네버랜드 좋은 듯 합니다!
다른 분들은 어떠신가요?!
물론 이 글은 저어어어엉말 주관적인 견해입니다
제가 자유관->정문 쪽 자취 루트라 소음에 면역이 생긴 걸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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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딱히 소음공해 못느껴서 잘 살았어요 ㅋㅋㅋ
새집이라 좋앗엇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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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알기론 네버랜드가 한층에 세대수가 많아서 시끄러운 이웃이 존재할 확률이 훨씬 높아졌을뿐이지 건물이 이상해서 더 시끄러운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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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이 조건에 비해 넘 과한거 같은데 입주하시는 분들을 보며 저와 같은 처지인 것 같아 눈물을 머금습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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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버랜드가 한 사람이 여러 동을 다 짓고 돈 있는 사람한테 파는 형식이라서 저희 건물 주인 분도 원룸을 처음 구매하시는 대기업 퇴직예정자셨어요. 부산에 사는 분이 아니라서 관리는 당연히 못 하시고...
네버랜드 담장 관리자라는 분이 계시긴 한데 그 분이 정확히 뭘 하는 지도 모르겠어요. 건의한 여러 문제들이 한 달이 넘게 고쳐질 기미가 안 보이거든요. 웃긴건 그 분이 마스터키가 있다는 점. 저번에 방에 있는데 마스터키로 열고 들어오려고 하셔서 많이 당황했답니다.
주차장 문제도 그렇죠 차량들 다 다른 아파트에 사시는 분들이시더라구요. 7~8대까지 주차 돼 있는 걸 봤는데, 월세 관리비는 우리가 내고 주차시설은 저 분들이 이용하는 모습읗 보고 괘씸함을 느꼈습니다
언제나 행복한 네버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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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부여받은 권리를 주장하는건 당연한 일인데 나쁜 생각이라뇨 ㅠ
여긴 관리자가 관리를 안 해서 건물을 이용하는 세입자들이 더 방관리를 잘해야될거같다는 책임감은 들더라구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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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버랜드 처음 공사시작할때 주변 인근 반대가 어마어마하게 심했음 다들 아시다싶이 현수막까지 걸고 반대하고 난리였음. 다른 원룸주인들이 본인들 방 안나갈까봐 이상한 이유대면서 반대 심하게했음. 그.. 네버랜드 지으신분이 고금년아주머니로 알고있는데 그분이 원룸 너무많이 한번에 지어버리니 원룸주인들 손해가 막심할것 같고 네버랜드를 다른 부동산에 매물은 안주고 몇몇 부동산에서만 매물을 가진다고해서 타 부동산에서 일부러 나쁜소문 과장해서 내는경우도 많아요. 생각보다 악덕 부동산들 굉장히 많은듯 하네요. 그래도 과장은 됬지만 세대수가많다보니 소음문제는 비교적 빈약하긴 한것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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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벽이 두드려보면 반은 합판소리 통통 나고 반만 시멘트벽이에요 ㅋㅋㅋ
가끔 콘센트뽑는 소리 벽타고 들리긴 하던데
방음 안좋은거는 사실은거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