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 어장같아서 떠나려고 글쓴 물고기인데

글쓴이
  • 2012.12.13. 23:30
  • 1403

님들 말대로 뭐 물어보거나 밥먹었냐고 해도 쿨하게 대답하거나 ㅎㅎㅎㅎ 이렇게 보냈는데


지금 집앞이라고 닭 사준다고 나오래


내가 닭 좋아하는 건 어찌알고 요망한 년...


지금 나가서 닭먹으면 다시 어장으로 가는거겠지?


물고기는 바다 나가기도 참 힘들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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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어설픈 궁궁이 12.12.13. 23:3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여자 대단하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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끔찍한 애기현호색 12.12.13. 23:38
님은 민물 고기라 바다 가면 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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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리석은 며느리밑씻개 12.12.13. 23:39
돌직구 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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꼴찌 고삼 12.12.13. 23:44
돌직구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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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연한 매화나무 12.12.14. 01:58
형은 참치였다. 물고기 중에서도 상급이지. 그래도 물고기ㅠㅠ

어장이라는 게 느껴지면 만나지마라. 계속 물고기로 살뿐이다.

이건 참치가 진심으로 해주는 충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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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은 회향 12.12.14. 04:35
제생각엔 어장아닌거같은데요.. 여자도 자기 마음을 어떻게 은근슬쩍 내비춰 보고싶고 자기는 어떤지 떠보고싶어서 썸남이니 뭐니 하는거같은데.. ..ㅋㅋ 어장타령보다는 걍 돌직구 고백해보고 안되면 마는게 낫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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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약한 은대난초 12.12.14. 08:10
어장쩌네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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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아한 반하 12.12.14. 12:31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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