족보공학과가 사실입니까

글쓴이2017.01.10 10:14조회 수 2843추천 수 1댓글 18

    • 글자 크기
정말 부산대 이정도인가요?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 ?
  • 족보없이도 4는 나오던데 4.x받는 사람은 족보3년치 풀더군요 근데 그사람들 공부하는거 보면 족보없어도 그정도 할만큼 하더군요 너무 신경쓰지마세요 있어도 못하는 사람이 더 많더라구요
  • @보통의 쇠무릎
    족보가 왜 욕먹어야 하는지 이해가 안감.....

    다들 수능기출문제나 공채 면접질문은 실력대로 가서 대응하시는건가....
  • @찬란한 갯완두
    공정한 경쟁이 아니잖아요
    수능기출이나 공채면접질문은 시중에도 많이 나와있을정도로
    구하기 쉽고 누구에게나 열려있지만
    족보는 특정인들에 의한 돌려보기만 가능한데
    정유라랑 다른게 뭔지;;
    정유라 부정입학 욕 안하셨지요 ?
  • @허약한 뚱딴지
    그거랑은 좀 다른거 같습니다 저도 족보 업로드 하고싶어도 저작권문제 때문에 그런건데 사실 족보도 시험치고 시험지안가져가는 교수님들꺼 위주라 그렇게 큰 문제는 아니라고 봅니다
  • @보통의 쇠무릎
    ??왜달라요
    결론적으로 특정인들의 돌려보기로 인한 특혜잖아요.
    그리고 마이피누에 족보좀 달라고 부르짓는 글은 매우많은데
    막상 준다는 댓글은 거의 못본거같은데
  • @허약한 뚱딴지
    수능기출문제 -> 전체공개 인정
    공채면접질문 -> 원칙적으로 기업에서 공개는 안하는거나 하는곳 일부
    -> 사실상 지원자들 돌려가면서 물어물어 무슨질문 나왔는지 종합적으로 정리한 결과물
    -> 족보다 사실상 물어물어가며 만들어진 짜집기 족보와 원본을 찍어놓은 족보가 있는것으로 앎

    결국 공채면접질문은 누구에게나 열려 있는게 아니라 누군가가 한단계 거쳐 수집한것을 여러사람에게 혜택보고 우리가 그것을 돈으로 사서 알거나 카페 가입하는 수고를 거친거죠. 족보도 누군가가 수집하거나 수고를 해서 돌려보는것이고.

    정유라 부정입학 사건은 여러가지라서 정확히 이부분에 대한 사안만 특정해서 언급해주시면 욕했는지 안했는지 판단해 드리겠습니다.

    일차적으로 문제는 같은문제를 내는 교수님께 있는게 맞습니다만,
    막상 전체 공개하려고 해도 하기 싫은 이유중하나가 제가 자료수집한것을 후배를 위해서 줬을때, 그 후배도 후배를 위해서 자료를 수집하고 되물려 주는 현상이 일어난다면 얼마든지 줄수 있지만, 후배들의 99%는 자신만 보고 자기가 친 시험에 대해서는 다음후배에게 줄 생각을 안하더라고요. 교수님은 학부시험에 그닥 신경을 안쓰는것 같고

    저도 완전폐지나 완전공개 둘중 하나를 택하고 싶은데 사실상 완전폐지는 교수님의 도움이 있어야 하고, 완전공개는 학부생 상당수를 적으로 돌려야 하는 과정이 있어야 하므로 어렵습니다.
  • 족보는 죄가 없어요. 그걸 가지고 권력화하는 사람이 문제지
  • @교활한 황벽나무
    근데 받아먹고 입 닦는 사람은요?

    닦는다는게 자기는 챙겨주지 않고 보기만 보는 사람
  • @찬란한 갯완두
    그건 인성 문제라고 볼 수 있겠네요. 허나 제가 진정으로 말하고자 하는 바는 무엇인지 아시시라 생각합니다.
  • @교활한 황벽나무
    권력화 하는 이유가 먹튀족 때문에 그런거 같아요

    저는 주면서 항상 하는 이야기가 너도 후배한테 정보를 줄수 있는 선배가 되어라 인데

    그런거 지키는 후배는 사실상 없죠 시험치고 나오면 남이고 시험치기 전에는 존경하는 선배님 이죠
  • 교수가 족보 plms 에 올려주던데?
  • 족보그대로시험내는 교수가문제임
  • @기쁜 뽕나무
    여기 정답이 있네요. 시험지를 걷어가나 회수하나 어떻게든 족보는 생깁니다. 문제를 외어와서 동아리족보방에 남기기도 하니까요. 그렇게하다보면 시험지가 회수되었을때는 일부만 족보를 가지게되죠. 중요한건 어떻게든 시험족보유출은 막을수 없습니다. 그냥 그걸 작년그대로 문제를 내는 교수가 문제인건데 왜 학생들끼리 싸우는지 이해가 안됩니다.
  • 부산대만이 아니라 서울 상위권을 가도 그렇습니다. 애초에 나이 많으시고 시험문제에 열정이 없으신 교수님들은 매년 비슷한 문제들을 출제하는 경향이 있고 눈치있는 학생들은 그것을 공유하는거죠.
  • 족보 없는 대학이 있을까요? ㅎㅎ
  • 수능등급만봐도 부산대가 부산에서 이빨빠진 호랑이 행세하는거지... 나도 부산대이긴하지만 다니다보면 가끔 수준에 회의감든다 정말로...
  • 족보전쟁 ㅂㄴ같은대한민국문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10 저렴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식물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17 흔한 달뿌리풀 2013.03.04
168341 요새 가끔씩 베란다에 누가 숨어 살거나 침입해 있는 꿈을 꾸는데 명랑한 흰꽃나도사프란 2026.05.24
168340 다시 돌아온 노는날~~~~ 신선한 히아신스 2026.05.22
168339 오늘은 어버이의 날입니다 유치한 곰취 2026.05.08
168338 뭐여 주식 왜 이렇게 올랐어여 끔찍한 질경이 2026.05.06
168337 간만에 3일 휴가 ㅠㅠㅠㅠ2 활달한 머루 2026.05.01
168336 여행 많이 다니시는 분들은 저축은 어떻게 하시나요 따듯한 애기봄맞이 2026.04.26
168335 오늘 만덕센텀고속화도로 타봤는데 슬픈 호두나무 2026.04.23
168334 2년전에 건강검진 안 받고 올해 받았는데 다친 도깨비바늘 2026.04.19
168333 오피스텔 사는데 위층에서 물을 너무 많이 쓰네요 도도한 긴강남차 2026.04.14
168332 친구구합니다1 발랄한 왕원추리 2026.04.06
168331 그래도 요새는 영화관에서 나름 볼만한 영화가 꽤 있네요 무좀걸린 갈참나무 2026.04.04
168330 날씨는 좀 풀렸는데 세상은 아직 전쟁통이네요 기발한 개연꽃 2026.03.27
168329 예전에 자취하면서 먹었던 컵밥 같은 게 요샌 많이 없네요1 나쁜 큰괭이밥 2026.03.20
168328 15학번 동기들 잘지내나요3 근육질 먹넌출 2026.03.19
168327 이제 좀 전쟁이 끝나려나요 해박한 청가시덩굴 2026.03.18
168326 기름값이 너무 올랐던데 고상한 긴강남차 2026.03.14
168325 요새 주변에 애를 낳는 사람들이 많더라고요2 친근한 개양귀비 2026.03.10
168324 결국 이란에서 전쟁이 났네요 ㄷㄷㄷㄷ 저렴한 배롱나무 2026.02.28
168323 대규모 자료 잘 분석해주는 AI 뭐 있을까요1 무례한 갈참나무 2026.02.26
168322 요새 코인 노래방이 많이 없어지나요 해맑은 큰괭이밥 2026.02.23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