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중교통에서 담배냄새나는사람 싫어요 ㅠㅠ

글쓴이
  • 2017.01.14. 15:38
  • 3116
지금 시외버스타고 가는길인데 어떤분 옆자리 앉는데 생생한 담배가 앉는줄 알았네요 ㅠㅠ

한시간 넘게 가야하는데 진짜 마음같아선 면전에 대고 욕날리고싶음!! 나이는 어떻게 드셨는지 모르겠네요 ㅠ 냄새라도 좀 빼고 타면 이정도로 욱하진 않을텐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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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9
쌀쌀한 꽃며느리밥풀 17.01.14. 16:02
간바리마스- (싱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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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7.01.14. 16:57
쌀쌀한 꽃며느리밥풀
어떻게든 살아돌아왔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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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례한 거북꼬리 17.01.14. 16:07
오늘 담배한대 피고 시외버스탔는데 옆자리 향수냄새때매 죽이고싶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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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글쓴이 글쓴이 17.01.14. 16:55
무례한 거북꼬리
둘 다 싫지만 향수는 덜 위협적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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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답한 맥문동 17.01.21. 04:13
글쓴이
담배냄새가 위협적이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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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7.01.21. 07:26
답답한 맥문동
...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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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한 칠엽수 17.01.20. 14:27
무례한 거북꼬리
사회생활에 문제있어보이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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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아한 부겐빌레아 17.01.14. 16:11
너무 미워하진마셔요ㅜㅜ
0 1
글쓴이 글쓴이 17.01.14. 16:57
우아한 부겐빌레아
흡연이 싫은건 아닙니다 ㅜㅜ 그저 겪어본 적 없는 빼려고 노력한 흔적도 없는 담배냄새에 한시간 넘게 죽을맛이었을 뿐
0 0
밝은 메타세쿼이아 17.01.14. 16:40
우와 면전에서 욕하고싶다니..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어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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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글쓴이 글쓴이 17.01.14. 16:56
밝은 메타세쿼이아
그러게요. 담배연기 얼굴에다 대고 뿜는사람에게도 가만히 있어야지요. 그것보다 심할정도로 생생한 담배였습니다. 그것도 밀폐된 실내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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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대한 바위채송화 17.01.14. 16:49
길빵이랑 비슷함 진짜 민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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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글쓴이 글쓴이 17.01.14. 17:00
거대한 바위채송화
진짜 차라리 길에서 맞는 담배는 몇 초간 숨이라도 참으면 되는데 ㅠㅠ 터미널에서 사람들 서있는데 굳이 바람부는쪽으로 가서 담배피는 사람들도 미치겠더라구요 ㅠ 바람타고 다 날아오는데 완전 ㅠㅠ
6 1
best 근육질 줄딸기 17.01.14. 17:25
흡연자에 사이코패스유형 비율이 좀 높은거같긴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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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홀한 부겐빌레아 17.01.14. 17:31
버스놓치면우야라구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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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7.01.14. 17:35
황홀한 부겐빌레아
시내버스도 아니고 시간표대로 오는 시외버스인데 버스 시간을 계산못할거라 생각하진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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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때리고싶은 다릅나무 17.01.14. 17:43
대중교통도 그렇고 저는 도서관에서 제일 스트레스 받거라구요ㅠㅠㅠ옆에 담배피는 사람앉으면 계속 주기적으로 피고 오는데 들어올때마다 너무 빡침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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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고한 대왕참나무 17.01.20. 15:42
때리고싶은 다릅나무
마자요 대중교통은 급해서 바로탈수도 있다고 쳐도 도사관은 담배 냄새 나는건 진짜 빡쳐요 시간이 급한거 아니면 공공장소에선 담배피고 냄새 좀 충분히 빼고 들어오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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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감한 생강나무 17.01.14. 17:57
금연 7일차 슬슬 글쓴 분 마음이 이해감... 7일 전이었다면 이해 못했겠지만 끊고 보니 공감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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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연한 속털개밀 17.01.14. 19:32
수업시간 지정석일때ㅠㅠ옆자리 흡연자 진짜고통이엿어요 거의 100명듣는수업에 지정석. .맨날담배피고수업들어오거 . . 나에겐 폭력이었음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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촉촉한 산부추 17.01.14. 19:41
태연한 속털개밀
죄송해요... 혹시 그거저었던 것같아요 빼려고 노력했는데ㅠㅠ 죄송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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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부신 지느러미엉겅퀴 17.01.15. 14:54
맞아요. 저도 동감해요.
예전에 흡연자를 몹시 미워했는데 요즘은 흡연자의 입장에서도 생각 해보게 됐어요.
그래도 비흡연자로서는 정말 짜증나는 일이 아닐 수 없더라구요.
옷에 묻은 냄새까지 어떻게 없애냐는 사람도 있던데
그럴거면 밀폐된 장소에 안 오는게 그 공간에 있는 사람에 대한 배려 아닐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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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매한 비수리 17.01.15. 20:04
담배냄새 + 입냄새, 침냄새+ 커피+ 인중냄새+ 어제 고기 구워먹은 냄새+ 땀냄새+ 온갖 퀴퀴한 냄새+ 비오는 날= 지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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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개여뀌 17.01.20. 17:33
애매한 비수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대공감합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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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한 칠엽수 17.01.20. 14:29
흡연충들 부들대는거 보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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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시한 개불알풀 17.01.20. 15:29
난 담배피웠다가 끊은 사람인데 짜증나긴 하는데 이해는 가는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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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한 복숭아나무 17.01.20. 17:47
흡연자가 비흡연자 배려하는거 당연한거 아닌가요?흡연이라는게 인체에 무해하면 배려안해도 되죠.근데 흡연이라는게 그런게 아니잖아요.담배냄새가 얼마나 건강에 안좋은데 그걸 왜 비흡연자까지 피해를 봐야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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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좋은 접시꽃 17.01.22. 01:30
역시 인간은 결론을 내고 논리를 구성하거나, 논리가 안맞더라도 대중의 선호에 부합하면 다소 과격하다해도 지지 받을 수 있구나. 결국 감정이 더 큰 축이 맞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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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리고싶은 무궁화 17.01.22. 01:42
머리좋은 접시꽃
공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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