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에서야 진실을 알게되었습니다.
그 당시엔 경황이 없었을태고 모든것이 처음이었으니요. 또 지금와서 원망해도 아무것도 되돌릴수는 없다는걸 압니다.
원망할 일도 아닌걸 압니다.
지극히 개인적인 사정이라 구체적으로 무엇인지 말하지못해 정말 죄송합니다.
마음에 여유가있으신분은 기도해주세요
저의 일뿐아니라
모든, 사랑하는 사람을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기도해주세요
그리고 항상 늦지않게 그 사람에게 표현해주며 익숙함에 젖어 잃어버리지 말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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