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전역 근처 할머니
글쓴이
- 2017.01.15. 22:31
- 1543
자유관 살때라서 부산대역보다 장전역이 가깝겠거니 하고 가고 있었는데 거의 다와 가는 곳에서 어떤 할머니랑 눈이 마주쳤어요. 느낌이 뭔가 안좋아서 모른척 지나가려고 하니까 먼저 학생이지? 이러면서 오시더라구요. 앞으로 쭉 가면 큰 도로변이었지만 오른쪽은 다소 좁은 골목길이었는데 그쪽으로 자꾸 와보라고 하시는 겁니다. 부탁 좀 들어달라고 하시면서 계속 오라고 하시길래 무슨 부탁이냐고 계속 여쭤도 그냥 부끄러워서 말을 못하겠다고 와보라고 와보라고 하시는 겁니다. 느낌이 너무 안좋아서 지금 어디 가는 길이라 바빠서 가야한다고 죄송하다고 그냥 모른척 쌩하니 지나쳐 갔었는데 방금 차비 뜯어내려고 연기하는 할머니 조심하라는 어떤 분 글 보는데 생각이 나서 써봅니다. 혹시 비슷한 할머니 만난적 있으신 분 계신가요??
뭐하시는 분인가요?? 음...정말 곤란한 상황이었던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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흉흉한 세상에서 잘하셨어요 정 급하셨으면 경찰부르셨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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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한 먹넌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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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할머니 맞아요..대전가야된다고 차비없고 신분증도 없다고그러세요 저한테두 손녀뻘한테 말하기 창피하다면서 그랬어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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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친 오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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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ㅋㅋㅋ 이분이시군요 조심해야겠네요
인상착의라도 기억해놓는건데
인상착의라도 기억해놓는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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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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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신매매 수법 아닌가요? 무섭다 ㄷㄷ 잘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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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절한 브룬펠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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