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있는한 늘 희망은 있는거 겠죠?

글쓴이2017.01.16 23:26조회 수 866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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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1,2학년때 오지게 싼 똥을 위해 다음학기는 21학점 8전공 갑니다..

실험 수업 두 개입니다 그것도 연강으로요.. 보고서 쓰느라 전 날은 피폐해지겠군요..

신이시여 저를 구원하소서 학점이라도 제발 괜찮게 나오게 해주세요..

5학년이 하기 싫어 이런 위험한 길을 감행하는데 5학년을 하게 되면

낙심하여 생을 마감할 지도 모릅니다.. 알바도 해야하는데 ㅠㅠㅠㅠㅠ

님들 미리 열심히 삽시다.. 저처럼 2년을 통으로 버려버리면.. 이렇게 되네요

자업자득이겠죠.. 돌아오라는 사랑은 안돌아오고 애써 외면하던 문제들이..

고3때도 안하던 야자를 한다는 심정으로 7시 am 기상 후 7시 pm 까지 공부하고 5시간 알바후

6시간 취침 해보겠습니다.. 사실 한학기 쯤이야 하시겠지만 더욱 비참한건.. 담학기도

그 담학기도 이런 참상을 제 두 눈으로 목격해야 한다는 겁니다. 계절은 물론 6학점

꾹꾹꽉꽉 눌러 담아서요.. 여러분 무교로 살아온 저지만 저를 위해 기도해주시지 안으시겠습니까?

방학을 아주 편안히 보내고 있었는데 실은 이것이 바람 앞의 등불이오 칼 끝에 놓인 종이군요

그럼 모두 평안한 밤 되시고 정유년 한 해 모든 것이 뜻대로 잘 풀리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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