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간 뭘 해야할까요

글쓴이2017.01.18 03:08조회 수 1405댓글 9

    • 글자 크기

 기계과 4학년 올라가는 학생입니다. 3학년 2학기에 지원한 회사에 산학장학생으로 뽑혀서 졸업한 후에 바로 취직할 예정입니다.

 

 게임을 많이 좋아해서 학교 다니면서도 많이 했고, 방학 시작하고 한달동안 줄창 게임만 해왔습니다. 그런데 막상 게임만 하면 엄청 즐거울 줄 알았는데, 놀고 피시방 가는 것도 하루 이틀이지 요새 약간 자괴감이 듭니다.

 

 그래서 토익도 600점이고 하여 일단은 영어라도 해볼까하는데 1년 동안 영어만 하는 것도 좀 아닌거같고, 막상 뭘 해본게 별로 없어서 어떤걸 하는게 좋을지 잘모르겠더군요.

 

 산학장학생으로 가는 기업도 대기업이고 해서 딱히 더 좋은 기업을 찾을 욕심은 없습니다. 그래도 1년 동안 아무것도 안하는 것도 너무 폐인 될거같고 어떤 것을 하는게 취직 후에도 유익하고 좋은 경험이 될 수 있을까요.

 

 무슨 이런게 고민인가 하고 해서 글쓰기를 망설이기도 했는데 사실 오타쿠에 겜창이라서 무언가를 해보고 싶은데 전혀 가닥을 못잡겠더라구요. 2년간 주기적으로 해오던 아르바이트를 계속하면서 돈이라도 모아야하는건지.. 졸업생분들이나 대외활동 많이 해보신 인싸분들의 경험어린 조언 한마디를 구합니다.

 

 혹시 글이 기분나쁘셨다면 사과드립니다.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10 저렴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식물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17 흔한 달뿌리풀 2013.03.04
168341 「연합대학 관련 총장과의 대화」 행사 특별한 개망초 2016.09.26
168340 (질문) 2층 노트북 열람실에서 타자가능해요?7 활동적인 벌노랑이 2018.04.26
168339 갤럭시 휴대폰 앱 Bixby Global Action, Bixby Service 삭제해도 될까요? 납작한 편백 2021.04.18
168338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6 겸손한 달뿌리풀 2020.04.16
168337 1 부지런한 솜나물 2020.02.03
168336 4 억울한 관중 2019.11.23
168335 힣힣ㅎ힣ㅎ 20년도에 봐요2 특별한 쑥방망이 2018.09.05
168334 힝 비추때리지마요 ㅠㅠ5 방구쟁이 민들레 2018.05.12
168333 힝 ㅠㅠㅠ기타 연습할수있는곳 ㅠㅠ5 바쁜 광대나물 2013.04.25
168332 힙업운동하면2 보통의 애기부들 2014.01.09
168331 힘줄 치료하려하는데6 억쎈 협죽도 2016.06.26
168330 힘조 라고 하는 거12 촉촉한 금낭화 2020.04.03
168329 힘이없어서 링거맞고싶은데요..5 멍한 쇠무릎 2018.08.07
168328 힘이듭니다.16 외로운 때죽나무 2016.04.05
168327 힘이 들땐 하늘을 봐 너는 항상 혼자가 아니야4 짜릿한 목화 2018.04.14
168326 힘빠지는 마이피누......ㅎ 관리자는 돈벌이에만 관심있는듯.18 어리석은 호두나무 2018.03.10
168325 힘듭니다...흑2 발랄한 여뀌 2017.10.01
168324 힘듭니다3 애매한 부용 2021.02.23
168323 힘듭니다7 싸늘한 접시꽃 2015.10.09
168322 힘듭니다4 힘쎈 동백나무 2015.03.31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