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 말투...;

글쓴이
  • 2017.01.20. 11:06
  • 2178
아빠가 말투 자체가 본인은 윗사람이다 엣헴 이런식이어서 이자식아 임마 이런말을 많이 써요;
방금도 컴퓨터 글씨크기 작다고 키워달라고 하면서 '작아져있어 인마!!!' 이러길래 '왜 나한테 그래;;' 하면서 저도 퉁명스럽게 말하게 됐거든요
(해주긴 했음... 내가 그렇게 해논거 아니라고 짜증내게됐죠)
'컴퓨터 글씨 어떻게 키우는거야? / 키워줄래?' 이렇게 말하는게 정상 아닌가요...
옷도 '따뜻하게 입고다녀~' 이렇게 말하면되지 '밖에 추워 인마!!' 이렇게 말하니까 아빠 목소리가 듣기가싫을정도에요
권한이 없습니다.
댓글 13
뚱뚱한 귀룽나무 17.01.20. 11:33
ㅋㅋㅋㅋ워낙 따뜻한 표현하는게 힘드셔서 그러신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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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 홀아비꽃대 17.01.20. 11:37
저희 아버지랑 완전 반대네요... 직접적으로 말도 잘 안하시고 예를들어 글씨가 좀 작은느낌이다 이런식으로 돌려서 말씀하시는데 항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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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지런한 산딸나무 17.01.20. 12:06
닉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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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글쓴이 글쓴이 17.01.20. 12:26
고기구워먹으면 항상 '얼른 먹어! 뭐하냐 인마 얼른얼른 집어 먹어!' 이러고 반찬도 '먹어 치워! 남기면 맛없어 얼른 먹어 치워!' 이래요 무슨 피카츄! 본때를보여줘! 도 아니고ㅡㅡ 상상만해도 듣기싫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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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친 돌마타리 17.01.20. 13:28
글쓴이
피카츄 본때를 보여줘 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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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라한 달리아 17.01.20. 13:56
글쓴이
츤데레 아닌가여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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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로운 홍초 17.01.20. 12:36
저도 ㅇㅏ버지께서 좀 그런편이라..ㅠㅠ 이상형이 다정한말투?말을이쁘게하는사람이었어요 어렸을때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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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한 미국실새삼 17.01.20. 12:43
못배우셨나.. 과격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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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청한 산오이풀 17.01.20. 13:23
상남자이신가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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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조한 뚱딴지 17.01.20. 15:29
개 못배우셨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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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맑은 노루참나물 17.01.20. 16:44
음;; 저희 아버지 말투는.
"해라", "모른다", "하지마라", "밥무라", "했나?", "자라", "드가라", "나가라", "뭐?", "돈없다","가라"
이정도 입니다. 임마니 뭐니 이런것 붙일 틈도 없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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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벼운 일본목련 17.01.20. 17:15
작아져있어 인마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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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한 가락지나물 17.01.20. 17:2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웃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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