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언니가.....

2011.10.09 23:27조회 수 5036댓글 9

    • 글자 크기
그닥 친하지도 않은데
거의 매일같이 전화하고
자꾸 집에 올려그러고....
오늘도 자고있는데 좀전에 전화와서 니네집 고양이좀 보구가면안되?.........에효ㅠㅠ
그래서 자다가 일어나서 냥이들 이동장에 넣어서 델꾸 나갔더니 "집에서 조용히 보면 좋을텐데..."
이러기에 솔직하게 집에 남자친구가 와있어서 좀 그렇다니깐... 자기는 괜찮다고.. 눈치가 없는건지 원래 성격이 진상인건지..... 저 알바했을때는 매일 찾아와서 커피나 우유 주고가고....첨엔 레즈비언일까? 의심도 했었는데 사람 의심하는게 좋은건 아닌거 같아서 그냥 다 받아줬더니 갈수록 더 하네요ㅠㅠ 남자친구 너네집에서 자는거 걔네엄마한테 허락받았냐그러고...걘 집에 안가냐고 그러고...
저한테 왜 이러는지 알 수가 없네요ㅠㅠ 저...어떡해요?
오늘 저 사는곳 알게되버려서....더 불안하네요... 여자한테 왜 두려움을 느껴야하는건지...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 ㅁㅁ (비회원)
    2011.10.9 23:43
    눈치나업거나고양이무지좋아하거남
  • 자취생 (비회원)
    2011.10.10 00:38
    고양이보러왔다는사람이 고양이 한번 안더니 저한테 계속 얘기하고...ㅜㅜ살 빠진거같다면서...배민지는건 좀....아니잖아요?ㅜ
  • 나도자취생 (비회원)
    2011.10.9 23:53
    자취생"님의 남자친구를....겨냥한
    노림수일 수 있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내가적고도무섭
  • 자취생 (비회원)
    2011.10.10 00:36
    남친 얼굴도 본적없어서..그건 아닌것같아요ㅠㅠ
  • 레....레즈!!!

  • ㅇㅇ (비회원)
    2011.10.10 01:12
    애정결핍이나 원래 성격이 저런거 같은데..집착쩔고 그런 여자들 쫌 있잖아요

    그땐 그냥 확실히 말하는게 젤 좋음 안그럼 모를껄요?

    사람 자는데 왜 연락하고 레즈처럼 집착하냐고 그래서 힘들다고 뭐 이렇게요

    무튼 직설적으로 이야기 하는게 젤 좋음
  • 적절히 연락 쌩까세요..

    하루이틀 연락안하다가

    왜안햇냐그러면 폰잃어버렷엇다 이런식

    그리고 바빳다, 과외중이엇다

    공부하느라 무음으로 해놧엇다, 짐때문에 양손이 없어 몰랏다

    이런식으로 핑계를 좀만들어보세요.

    그리고 고양이들도 스트레스일듯.

    고양이아파서 병원보냇다뭐이런식의..

    좀 거짓말이 필요.

  • 익명 (비회원)
    2011.10.10 10:57

    좋게 말하면 친구?에 대한 애정이 강한거고 나쁘게 말하면 진상에 알 수 없는 집착이 강한거고...

    분명히 선을 그어요! 자기 사생활도 있는거지 왜 그런 감정까지 느끼면서 지내야 하는지?

  • 익명 (비회원)
    2011.10.10 10:58

    남자친구랑 더 알콩달콩하게 사는 모습을 보여주세요 ㅋㅋㅋㅋ

    붙어 사는 것 같은 인상을 팍팍 주면 알아서 떨어지겠죠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10 저렴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식물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17 흔한 달뿌리풀 2013.03.04
168339 10 쌀쌀한 삼지구엽초 2019.02.21
168338 10 부자 가지복수초 2014.12.15
168337 4 답답한 개비자나무 2016.09.07
168336 8 더러운 리아트리스 2020.04.06
168335 16 특별한 갈풀 2015.12.19
168334 1 거대한 개불알꽃 2017.05.23
168333 6 개구쟁이 아프리카봉선화 2013.12.22
168332 1 촉박한 대극 2017.08.15
168331 수석졸업여부!!!!!!!!!!!!!!1 더러운 하늘나리 2016.01.10
168330 어떻게푸나요7 즐거운 범부채 2018.04.18
168329 외모가 사람 성격에 미치는 영향이 있다고 생각하는게8 빠른 불두화 2019.03.07
168328 .8 세련된 봉의꼬리 2018.07.07
168327 .4 화려한 살구나무 2015.07.03
168326 .8 미운 부겐빌레아 2017.06.18
168325 .18 서운한 해바라기 2017.03.22
168324 21살 문과생 9급준비 vs 교대재수 조언부탁드려요ㅠㅠ14 해맑은 벋은씀바귀 2020.09.18
168323 금융권과 기업, 적성의 문제4 해괴한 애기부들 2013.03.04
168322 미투운동과함께 떠오른 사람33 못생긴 은분취 2018.03.24
168321 수료불가?3 촉박한 수세미오이 2020.02.05
168320 열람실에서 신발 벗기6 착실한 겨우살이 2014.05.29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