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환학생 가야만 하나요

글쓴이2017.01.24 01:41조회 수 1619댓글 11

    • 글자 크기

저는 이제 취업의 문턱에 들어선 14학번 입니다.

대학에 오기전부터 애들이 대학생이 되면 꼭 교환학생을 가야지 라는 말을 많이 들었어요

하지만 저는 영어라면 끔찍할 정도로 싫어해서 교환학생을 가고싶지않아요.

토익, 토플(영어 면접도 있다는 말을 들어서)도 취직을 위해 억지로 하고 있지만 좋아서 하고 있는건 아니에요

그렇지만 취업 준비를 하려고 하니 교환학생이 취업에 영향을 미칠지 고민이 들어서요ㅠㅠ

취업하신 분이나 저보다 취업준비를 빠삭히 하고 계시는 분들에게 물어보고 싶어 글을 남겨요!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 교환학생을 가는 목표가 취업?이시면 가서 보람차게 못 보내실 것 같은데...보통 그냥 새로운 경험쌓거나 영어소통능력 향상(많이 안되는건 아는데)하러 가지 않나요ㅜㅜ
  • 제가 생각하기에 취업에 더 실질적으로 도움되는건 아무래도 각종 자격증이나 공인영어성적,한국사 등등이라고 생각해요. 본인 스스로 교환학생 가고 싶다는 의지가 없다면 귀찮은 준비과정도, 비싼 비용도, 영어수업도, 외국인 친구 사귀기도 다 감당이 안 될듯 하네요..
  • @초연한 구골나무
    글쓴이글쓴이
    2017.1.28 01:11
    고3 끝나고 해외를 다녀왔는데 얻은 것도 별로 없어서 교환학생에 대해 마음을 접고 있었는데
    막상 취직 문턱에 오니까 취직이 안되는 대한민국 상황과 취직을 빨리 해야한다는 부담감에
    여기저기서 들리는 말에 걱정이 되었던거 같네요! 좋은 충고들 감사해요 :)
  • 안가는 사람이 훨씬 더 많지 않음?
    한 학기 300명정도 선발하는데
    그리고 비용도 많이 들고 경험삼아 가는 게 더 많지
    취직영향에는 외국 대학원 학위가 더 크다고 봄 교환학생은 암것도 아님
  • @귀여운 상수리나무
    글쓴이글쓴이
    2017.1.28 01:11
    고3 끝나고 해외를 다녀왔는데 얻은 것도 별로 없어서 교환학생에 대해 마음을 접고 있었는데
    막상 취직 문턱에 오니까 취직이 안되는 대한민국 상황과 취직을 빨리 해야한다는 부담감에
    여기저기서 들리는 말에 걱정이 되었던거 같네요! 좋은 충고들 감사해요 :)
  • 가고싶으면가고 안가고싶으면 안가는거죸ㅋㅋ
    너무어렵게생각하시네요
  • @깔끔한 산국
    글쓴이글쓴이
    2017.1.28 01:11
    고3 끝나고 해외를 다녀왔는데 얻은 것도 별로 없어서 교환학생에 대해 마음을 접고 있었는데
    막상 취직 문턱에 오니까 취직이 안되는 대한민국 상황과 취직을 빨리 해야한다는 부담감에
    여기저기서 들리는 말에 걱정이 되었던거 같네요! 좋은 충고들 감사해요 :)
  • 지망하는 업계에서 반드시 요구하는거 아니라면 편안하게 마음 먹으셔도 되리라 봅니다 ㄱ
  • @푸짐한 잔털제비꽃
    글쓴이글쓴이
    2017.1.28 01:11
    고3 끝나고 해외를 다녀왔는데 얻은 것도 별로 없어서 교환학생에 대해 마음을 접고 있었는데
    막상 취직 문턱에 오니까 취직이 안되는 대한민국 상황과 취직을 빨리 해야한다는 부담감에
    여기저기서 들리는 말에 걱정이 되었던거 같네요! 좋은 충고들 감사해요 :)
  • 애들이 간다하니 흔들리고,
    취업때문에 흔들리고,
    심지어 영어가 싫다하시는거 보니 해외에서 소통 준비도 안되신거 같은데
    교환학생의 목적과 그를 통해 얻고자하는 취지를 먼저 이해하세요.

    여기저기 휘둘리며 취업 자체가 목표가 되고
    자기계발이나 대외활동의 의미를 이해하지 못하시면
    과연 면접에서 자신의 경험을 어필할 마인드가 준비되어있을까요?

    취업에도, 교환학생에도 알맞지 않은 마인드로 접근하시고 있는 것 같네요..
  • @날씬한 딱총나무
    글쓴이글쓴이
    2017.1.28 01:12
    고3 끝나고 해외를 다녀왔는데 얻은 것도 별로 없어서 교환학생에 대해 마음을 접고 있었는데
    막상 취직 문턱에 오니까 취직이 안되는 대한민국 상황과 취직을 빨리 해야한다는 부담감에
    여기저기서 들리는 말에 걱정이 되었던거 같네요! 좋은 충고들 감사해요 :)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10 저렴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식물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17 흔한 달뿌리풀 2013.03.04
168341 10 쌀쌀한 삼지구엽초 2019.02.21
168340 10 부자 가지복수초 2014.12.15
168339 4 답답한 개비자나무 2016.09.07
168338 8 더러운 리아트리스 2020.04.06
168337 16 특별한 갈풀 2015.12.19
168336 1 거대한 개불알꽃 2017.05.23
168335 6 개구쟁이 아프리카봉선화 2013.12.22
168334 1 촉박한 대극 2017.08.15
168333 수석졸업여부!!!!!!!!!!!!!!1 더러운 하늘나리 2016.01.10
168332 어떻게푸나요7 즐거운 범부채 2018.04.18
168331 외모가 사람 성격에 미치는 영향이 있다고 생각하는게8 빠른 불두화 2019.03.07
168330 .8 세련된 봉의꼬리 2018.07.07
168329 .4 화려한 살구나무 2015.07.03
168328 .8 미운 부겐빌레아 2017.06.18
168327 .18 서운한 해바라기 2017.03.22
168326 21살 문과생 9급준비 vs 교대재수 조언부탁드려요ㅠㅠ14 해맑은 벋은씀바귀 2020.09.18
168325 금융권과 기업, 적성의 문제4 해괴한 애기부들 2013.03.04
168324 미투운동과함께 떠오른 사람33 못생긴 은분취 2018.03.24
168323 수료불가?3 촉박한 수세미오이 2020.02.05
168322 열람실에서 신발 벗기6 착실한 겨우살이 2014.05.29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