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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1.29.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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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렴한 애기현호색]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그렇지만 사실 왜 제가 양보를 하는것이 당연해야 하는지에 대한 고민이 더 커요...
동생에게도 저에게도 똑같이 소중한 방인데 저만 이런 고민을 안게 된 거니까요.
현명한협상방법이있었으면좋겠네요ㅠ
성의넘치는댓글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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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소중한 추억이란 이유는 동생도 같으니 글쓴이분방을 주는게 가장 합리적인것 같습니다. 계속 주장을 고집하는건 다소 이기적인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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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좋은 꼬리풀]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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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좋은 꼬리풀]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여튼 댓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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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백한 꽃다지]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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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구 항상 첫째에게는 양보가 따라오져.. ㅜ 저도 첫째라.. 힘내셔요!!!
아글고 이건 위로가 될런지 모르겠지만 ㅋㅋ 저는 2년전까진가 ㅋㅋㅋ 집이 좁아서 항상 제방이 없었어요 거실에서 살았다는... ㅋㅋ 암튼 힘내세여ㅕ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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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망한 환삼덩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네 따뜻한댓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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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바랭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동생은 방학하고 그러면 집에 와서 지낼거고 그러니까 첫째가 나가는게 맞지 않을까요
저 같아도 고민 안하고 바로 첫째보고 방 빼자고 했을거 같아요
어차피 첫째는 이제 곧 독립하는데 미리미리 준비해야지 이런 마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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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답한 오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저도 방학하면 집에서 지내는데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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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나는 졸업하고 집에서 지낼거니까 내 방은 그냥 내버려 달라구요
글쓴이 분이 가지고 있는 추억이라는게 뭔지는 모르겠는데
막내 남동생이 청소년 시기 겪으면서 자기 방 없이 자랐다는데 더 신기하네요
보통 이런 집이면 자매들 끼리 방 합쳐서 지내지 않나요.......
동생을 위해서 이제 양보한다고 생각하시구 맘 편이 방을 보내주세요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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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답한 오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저희가 지금 막내동생보다 나이가 더 많을때 처음으로 방이 생겼을만큼요ㅇㅇ
물론 추억이 모든걸 엎을 정도로 중요한 건 아니지만 그렇다고 남의 그것을 그렇게 가볍게 말씀하실 정도는 아니라고 생각하는데... 막내동생에게 방이 필요하다는데에는 이견이 없습니다 다만 나와 상황과조건이 같은 둘째도 있는데 왜 아무런 상의없이 나만 양보를 강요받느냐가 가장 속상한 부분이에요.
얘기끝에 결론이 그렇게 난다면 말씀대로 동생에게 보내주어야겠죠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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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제 물건 버리기 싫어해서 고향집에 있는 제 물건들 하나도 못버리게 해놓긴했는데 부산에서 생활하다보면 생각도 안나고 그래요. 물론 집에 가서 물건들보면 옛생각나긴하지만 집에 자주 내려가는 편이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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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짐한 개망초]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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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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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만히 잘 해결되면 좋갰네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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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짐한 개망초]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방크기얘기는 신박하네요ㅋㅋㅋㅋㅋㅋㅋ
막내가 많이 어려서 안통하겠지만ㅠ
여튼 정성스런댓글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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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뻐꾹채]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제가 동생한테 방 주는 것 자체가 싫다고 말한 적 없습니다
동생에게 방이 필요할 거 충분히 이해하고 있고 만약 둘째가 방을 계속 써야하는 상황이었다면 아무런 말없이 내어줬을겁니다. 그게 맞는거니까요.
제가 글썼던 요지는 동생은 손해 1도 안보고 나만 손해를 보다니 억울해서 못해먹겠다 라기보다 제가 양보하는것을 너무 당연하다고 생각하시는 어머니께 섭섭했던겁니다.
그걸 떠나서 말씀 듣자듣자하니 좀 과하시네요
그렇죠 저는 첫째고 동생이 어려우면 도와줄거에요 그런데 저는 동생에게 매번 주기만 하는 존재여야 하나요?
게다가 고작해야 1년도 차이 안나는 동생에게 지금까지 계속 양보만 해왔어요 이런 문제까지 일방적으로 통보하시는데 이런 것에 마음이 상하는 것이 그렇게 못된 일인가요.
그냥 어머니가 저한테 현실적으로 네 방이 제일 적당한 것 같아서 그런 결정을 했지만 그래도 네 마음 이해한다, 둘째도 언니가 양보해줘서 고맙다 이런 얘기 한 번하고 나온 이야기였으면 이렇게 속상하지는 않았을 거에요. 마치 제가 제 방을 주는 대신 무슨 대가를 요구한 것처럼, 제가 가족들한테 계산기 들이댄다는 식으로 말씀하셔서 굉장히 불쾌하네요. 그냥 저는 가족들이 제 의사와 감정 정도는 존중해주길 바란 것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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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리석은 미역줄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사실 아까 어머니랑 잘 얘기 끝냈는데도 얘기하면서 괜히 눈물나더라고요. 살짝 그런눈물이ㅋㅋㅋㅋ다시 날 것 같은 기분이네요
따뜻한댓글 감사합니다
덕분에 되게 치유받는 느낌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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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심한 수선화]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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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이라도 더 적게 남은 내 방이 아닌 동생방을 주는게 맞지 않느냐라고 해야할듯??
님이 졸업후에 집으로 다시 들어온다고 한다면 이렇게 얘기를 하시고 집에 들어와서 살 생각이 없으시면 그냥 동생 주는게 맞다고 생각됩니다.
님 추억이 있든 소중한 물건이 있든 현재 살고 있는 가족이 중요하지 밖에 나가서 살고 있는 님을 챙길 이유는 없거든요....ㅎ
잘 생각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