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가 너무나 사랑스럽지만....

글쓴이
  • 2013.03.06. 23:52
  • 2675

너무 못되쳐먹었어요


식당 종업원 바로 옆에 있는데서 맛대가리가 없다느니, 식사 끝내고 나가는 길에


식당 종업원인지 사장님인지 식사 잘 하셨어요? 이러니까 아... 겨우 먹었네요.


이러고 휙 나가버리네요;;


밖에서 왜 그러냐니까 너무 맛없어서 그랬다고;;;


이런 적이 처음이긴 한데


식당 알바 해봐서 그런지 정 떨어지네요;;;;;

권한이 없습니다.
댓글 13
겸손한 참오동 13.03.06. 23:53
여자 친구분을 잘 구슬려 고쳐 보시기 바랍니다.
0 0
한가한 만첩빈도리 13.03.06. 23:54
그런모습보고도 사랑스럽다니..대단..
0 0
날씬한 가시여뀌 13.03.06. 23:54
한가한 만첩빈도리
222
0 0
똥마려운 굴피나무 13.03.08. 05:17
한가한 만첩빈도리
3;;;
0 0
건방진 당종려 13.03.06. 23:54

저는 제일 친한 친구가 자주 그래서
그런말 하면 다른 사람이 싫어한다고 말해줬더니
자기는 이때까지 몰랐다고 앞으로 안그러겠다고 하더라구요
그 후로도 같이 밥먹으면서 "으에 이거 맛없어" 이런말 종종 하긴 하지만
솔직한게 친구 성격이니 이제는 그러려니 해요 ㅎㅎ
사실 음식점에서는 정말 음식이 괜찮았는지 별로였는지 물어본거니까요

그냥 솔직하고 당돌한거라고 생각해보세요 그리고 잘 말씀해보세요

사랑하는 여자친구한데 못되쳐먹었다니 정떨어진다니.. ㅜ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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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거운 개불알꽃 13.03.06. 23:55
어떻게 보면 엄청나게 솔직한건데... 저러면 사람들이 싫어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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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구쟁이 피라칸타 13.03.07. 00:08
근데 다르것도 아니고 자기가 자기 돈 지불하고 먹는건데 맛없으면 화나는거 아닌가요? 여자친구가 좀 많이 솔직한분같기는한데 이해는 되네요
0 0
도도한 게발선인장 13.03.07. 00:12
딱 내가 조아하는 스타일이네 솔직한 사람 넘 조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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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겸손한 개감초 13.03.07. 00:42
솔직한 것과 무례한것을 구분못하는 사람들이 많네요
17 0
슬픈 구름체꽃 13.03.07. 00:49
겸손한 개감초
공감
1 0
교활한 가지 13.03.07. 08:34
겸손한 개감초

그러게 말입니다.
맛 없는 걸 맛 없다고 말한다 만다의 문제가 아니라,
당사자가 충분히 들을 수 있는 곳에서 썰 푼다는 거 자체에 문제가 있는 건데 말이죠... ㅡㅡ; 아님 표현이라도 좀 기분 안 나쁘게 하등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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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로한 구기자나무 13.03.07. 13:24
겸손한 개감초
공감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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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좋은 물달개비 13.03.07. 23:44
겸손한 개감초
공감합니다 솔직과 무례는 전혀다른건데 구분못하시는분들이 있으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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