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다니면서 여태껏 성과가 없어서 고민

글쓴이2013.03.08 02:02조회 수 1253댓글 2

    • 글자 크기

학교-군대-학교 다이렉트로다녀서
지금 3학년에 접어든나이인데
여지껏 뭐 하나 이룬게없네요
학점이 좋은것도 아니고
재밌게 논것도 아니고(심지어 모태솔로)
무언가 하나 확실히 잘하는게 있는것도 아니고
대인관계가 좋은것도아니고(사건하나 빵 터뜨린덕에 주변 사람들 이미지만 상당히망친듯)
그렇다고 돈이 많은것도 아님..
한살한살 먹어가면서 뒤를 돌아보니
전에 내가 왜그랬지??라는생각을 할 정도론 성장했다는걸 느끼지만 학교다니면서 한 경험은 대부분 부정적임..

물론 지금와서 느낀건 이건 모두 저한테 비롯되었고, 후회해봐야 소용없다는걸 느끼지만 그래도 답답해서 몇자 끄덕입니다.

그나마 아무일없이 잘 살고있다는것처럼 남들에게 보여줄 멘탈과 해야 할 일을 알고, 저런 생활을 끝내야겠다는 의지, 미래에 대한 목표라도 있어서 다행이네요 한밤중에 헛소리몇자 끄적일게요ㅜㅜ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10 저렴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식물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17 흔한 달뿌리풀 2013.03.04
168339 오늘은 어버이의 날입니다 유치한 곰취 2026.05.08
168338 뭐여 주식 왜 이렇게 올랐어여 끔찍한 질경이 2026.05.06
168337 간만에 3일 휴가 ㅠㅠㅠㅠ2 활달한 머루 2026.05.01
168336 여행 많이 다니시는 분들은 저축은 어떻게 하시나요 따듯한 애기봄맞이 2026.04.26
168335 오늘 만덕센텀고속화도로 타봤는데 슬픈 호두나무 2026.04.23
168334 2년전에 건강검진 안 받고 올해 받았는데 다친 도깨비바늘 2026.04.19
168333 오피스텔 사는데 위층에서 물을 너무 많이 쓰네요 도도한 긴강남차 2026.04.14
168332 친구구합니다1 발랄한 왕원추리 2026.04.06
168331 그래도 요새는 영화관에서 나름 볼만한 영화가 꽤 있네요 무좀걸린 갈참나무 2026.04.04
168330 날씨는 좀 풀렸는데 세상은 아직 전쟁통이네요 기발한 개연꽃 2026.03.27
168329 예전에 자취하면서 먹었던 컵밥 같은 게 요샌 많이 없네요1 나쁜 큰괭이밥 2026.03.20
168328 15학번 동기들 잘지내나요3 근육질 먹넌출 2026.03.19
168327 이제 좀 전쟁이 끝나려나요 해박한 청가시덩굴 2026.03.18
168326 기름값이 너무 올랐던데 고상한 긴강남차 2026.03.14
168325 요새 주변에 애를 낳는 사람들이 많더라고요2 친근한 개양귀비 2026.03.10
168324 결국 이란에서 전쟁이 났네요 ㄷㄷㄷㄷ 저렴한 배롱나무 2026.02.28
168323 대규모 자료 잘 분석해주는 AI 뭐 있을까요1 무례한 갈참나무 2026.02.26
168322 요새 코인 노래방이 많이 없어지나요 해맑은 큰괭이밥 2026.02.23
168321 피누 복구되었네요 ㅠㅠㅠㅠ5 끔찍한 봉선화 2026.02.22
168320 [레알피누] 교양선택 5개 영역이상 이수에 브릿지 포함되나요?1 부자 꽈리 2026.01.12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