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어이없네요...
- 2013.03.09.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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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차마 밝히진 못하겠구요
어떤 선배랑 정말 의도치 않게
상황이 그렇게 만들어져서 좀 심각한 오해를 사게 되었어요...
그후부터 점점 과 사람들이 저를 자꾸 피하는게 느껴지네요...
되게 소문 안좋게 날 거 같은데...
이거 후배가 선배한테 얘기를 직접 해봐야하나요?
더 이상한 말 돌기전에...
근데 후배가 그러면 싸가지 없다고 찍힐 수도 있잖아요...
이거 편안한 대학생활을 위해서
제가 어떻게 대처하는게 나을까요?
진짜 선배와의 관계는 얼마든지 개선가능하지만
그 소문이란게...
걱정때문에 요즘 매일 밥을 거의 먹지도 못할 정도에요...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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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좋은 졸방제비꽃]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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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은 본인 몫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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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좋은 졸방제비꽃]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흠.. 선배와의 관계가 문제라면 직접 만나서 해명하는 것도 좋고요. 그게 어려우면 이렇게 생각하는 것도 한가지 방법입니다. 일전에 법륜스님이 이런 말씀을 하셨지요. '말은 한갓 말일 뿐이고 행동은 한갓 행동일 뿐이다.'고요. 크게 개의치 마세요. 최재천 교수님이셨나? 한 과학자는 자기 방 벽에 우주 사진을 걸어 두고 가끔 보며 생각한다고 하더군요. 이 광활한 우주에 비하면 우리가 사는 세상이 얼마나 티끌만 한가 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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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렴한 은목서]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진짜 사람이 무서워요 너무... 사람 하나 바보만드는 건 시간문제인 거 같네요..
법륜스님의 말씀도 새겨듣겠습니다. 그래도 시간이 갈수록 더 많은 사람들이 저를 그런식으로 생각하는 거에 대해서는 정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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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지금은 세상 사람들이 모두 자신을 이상하게 생각한다고 여길 수도 있지만 이 세상은 그렇게 좁지 않아요. 우리나라 오천만 인구 중에 몇명, 전 세계 60억 인구 중엔 그야말로 티끌과 같은 수일 겁니다. 저 같은 경우는 예전의 학창시절 때 점수 1, 2점이 그렇게 크게 느껴질 때도 있었지만 지금 와서 생각해 보면 그게 그렇게 중대한 문제였는가 싶을 때가 많답니다. 님이 겪고 있는 일도 졸업하고 보면 그저 그 땐 그랬었구나 하며 넘겨 버릴 수도 있겠지요.
개인적으로 법륜 스님 책이 많이 도움이 되었어요. 불교 관련 책도 좋죠. 도움이 많이 되실 겁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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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렴한 은목서]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마음을 진정시키는 데 도움이 될 것 같네요. 따로 추천하시는 책이 있으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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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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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렴한 은목서]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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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울한 털도깨비바늘]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정말 의도치 않았다면 선배들이 저를 이상하게 보는 것도 눈치챘을리가 없고
이렇게 괴로워서 사연을 올리지도 않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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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해당]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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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상한 미국나팔꽃]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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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선배랑 밥을 한끼 하자 하던지 해서 오해를 푸는게 우선인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