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배 호칭 고민
- 2013.03.10. 01:46
- 2574
안녕하세요 13학번 새내기입니다.
전 재수생이라서 93인데요..
며칠전에 부산대 안에서 제 고등학교 동창을 보게 되었어요.
그 애가 과잠을 입고 있던데...
저희과는 아니더라구요.
참고로 그친구는 12학번이에요.
그친구는 절 못봤지만 전 그친구를 확실하게 봤거든요.
앞으로 스케줄 때문에 한번은 마주칠 거 같은데요..
솔직히 같은과라면 동갑이라도 12학번 선배니까
무조건 존대인데...
만약에 저희처럼 다른과인 경우는 존댓말을 해야하나요
아님 친구처럼 이름부르고 지내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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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끗한 주목]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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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다른과 친구와 호칭문제만 해결하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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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 동창이면 이름불러도 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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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야~ 잘지냈어? 그러는데 존댓말 안쓴다고
기분나빠하면 어쩌죠...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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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기분나빠할 거라고 생각하는지 조차 이해가 안갑니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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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과아니면 동갑한테 반말하든 형한테 반말하든 그런거 신경 ㄴ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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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줍은 탱자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나이에 맞춰서.ㅋㅋㅋ
예전에 저도 재수해서 한학년 위에가 갑이었는데 저는 그냥 말편하게 했는데 걔는 면전에서 말은 안하고 뒤서 존대를 해야되는거 아니냐고 그런말을 했다고 하더라구요. 하지만 군대도 아니고;;ㅎㅎ 그냥 말 까세요. 윗학번도 갑이면 말 편하게 하는거지 무슨ㅋㅋㅋ. 근데 의대나 체육과처럼 위계질서 철저한데는 제외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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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과도 학번보다는 연차우선인 시대거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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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의 익모초]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그렇다고 서로반말하지않아요ㅎ 형은 형이고 동생은 동생입니다.
배움에 나이가 어디있나요ㅋ 그렇게치면 만학도분들께 반말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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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심한 차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군대가아님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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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러운 시닥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만약 같은과라도 처음부터 반말하면 안되겠지만 서로 친해지면
12학번 쪽에서 동갑이니까 말을 놓으라고 하지 않을까요??
전 동기들보다 5살 많게 들어왔었는데 처음에는 말 다 높였지만
나중엔 저보다 나이어린 선배들이 먼저 말 놓으라고 하더라구요.
윗분 말씀처럼 형은 형이고 동생은 동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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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사한 관중]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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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과라도 군기빡신과 아니라면 존대할필요없을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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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하게 하세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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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답한 수박]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고등학교 때 선배도 아니고 대학와서 선배는 사회나가서 만나는게 진짜 대학 선배라고 하던데요.
글쓴이분 고민 마시고 나이 동갑이면 그냥 다 친구입니다. 그리고 학번 차이난다고 고등학교 친구보다 존댓말 쓰라고 하면 그 놈은 친구할 자격도 없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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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랑한 노랑물봉선화]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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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과도 말까야지 갑이면 한두살 형이라고 상전도 아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