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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2.08. 0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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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찍한 큰물칭개나물]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콕찝어 말해드리면 제대로 운영하시는 분들도 걸러질까 걱정되서 어느쪽이라고 특정 해드리긴 힘들어요.
죄송합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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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학하는데 하숙이라도 들어가야할처지라서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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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친 금방동사니]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콕찝어 말해드리면 제대로 운영하시는 분들도 걸러질까 걱정되서 어느쪽이라고 특정 해드리긴 힘들어요.
질문 받는다 해놓고 변변찮은 답변 드려 죄송합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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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상한 흰꽃나도사프란]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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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근한 거북꼬리]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진짜 에어컨, 정수기, 냉장고, 세탁기, TV, 전자레인지, 침대, 책상까지 있는데 밥값, 기름값, 수도세, 전기세, 인터넷비용 포함 40+@면 오히려 혜자죠. 에어컨, 침대, 책상제외하고 공용이라고 치더라도 진짜 기자재적인 측면에서 본다면 밥이 조금 부실하더라도 좋은 가격입니다. 그래서 저도 들어왔던거고요. 하숙집 밥 맛있다는 글 믿고.
이어서 말하기 전에 아주머니의 대단함에 대해 말하자면 하숙집 운영하시면서 개인 가게까지 하시는거 보면 진짜 대단하십니다. 언제주무시지 하는 생각이 들정도로 밤낮으로 바쁘신 분이죠. 새벽에 조리하시고 청소도하시는데 새벽에 가끔씩 달그락 거리는 소리 들으면 아 아주머니가 평소에 깜빡할깜빡할 만하다고 이해할 정도입니다. 몸이 쉴 시간이 없는데 안쓰러지시는 게 신기합니다. 가게관련된 일도 깜빡하고 저희를 챙겨주시고 계신 적도 있으니 자신의 가게만 우선시하는 분도 아니였지요. 이야기 하다가고 벨리소리가 몇번이나 울리는 바쁘신 분입니다.
바쁘신 분이이니 이해를 해드려야 한다고 생각했는데, 하숙생활하면서 생각해보니 조금씩 이해해드리기가 힘들어 지더라고요. 보일러도 안틀어줘, 청소도 안해줘, 밥도 부실해(질적인 면에서), 그럼 내가 왜 하숙을 하러 들어온거지? 하숙비내고 이런 대우를 받아야하나. 회의감이 들더라고요. 가정집에는 방마다 가스벨스 열고 닫을 수 있는데 아주머니 가스벨브 다 잠궈놓으십니다. 그거 다 잠궈놓으면 백날 보일러 온도 높여도 방은 따뜻해지지 않습니다. 열어주셔도 진짜 아주 쪼금 열어주는데 겨울에 추워서 그냥 도서관가서 공부하다가 잠만 자러가고 그랬어요. 장판은 내가 틀 수 있으니까요. 그리고 한동안 진짜 7일내내 아침저녁 같은 냉동식품 먹었는데 그때 진짜 반찬통에있는 반찬 싹다 음식물 쓰레기통에 부어버리고 싶었습니다. 냉장고에 들은 음식 포함해서 10가지는 있었지만 이미 질릴대로 질린 반찬들이어서 밥시간에 뭘 먹어야 덜 질릴까 한동안 고민했습니다. 그 시기쯤이 바쁘다 바쁘다 하시는 시기였습니다.
청소는 바쁘다고 못해줘, 밥도 바쁘다고 못해줘, 그렇다고 보일러도 빵빵한게 아니야. 더 이상 아주머의 바쁨을 이해해드리기 어려워졌습니다. 이미 낚시바늘 물어서 육지로 끌려나온 물고기와 비슷한 처지라는 생각까지 들었네요. 이런 소소한 일들이 쌓이다보니 이모가 좋다와 이모가 일을 잘 처리하신다.라는 경계가 뚜렸해졌고, 부동산글에 올라오는 저희 하숙집 이야기가 너무 거짓으로 점철되어있는 모습과 그 글에 속아 찾아오시는 학우분들을 보는 것이 속상해서 이런글을 썼습니다.
하숙집 아주머니가 좋으신 분인건 맞지만 하숙생모집글과 너무 동떨어진 하숙의 현상태. 그걸 말하고 싶었는데 하숙집어머니를 디스하는 형태로 글이 발전했네요...
능글맞게 부탁하면 해주시는데 하숙집 글에는 부탁하면 바로바로 처리해준다는 형식으로 쓰여있고, 밥도 기호 조사도 하신다고 하숙집글에 쓰여있는데 실제로는 누가 딴지를 걸어야 해주시고(그 기호조사가 제대로 반영됐을런지 궁금하네요.), 방 따뜻하다고 글에 적혀있는데 보일러 벨브는 다 잠겨있고.... 하숙집과 아주머니는 땔레야 땔수 없는 관계라 하숙집 실태 글이 아주머니 디스글이 되어 버린 것 같습니다. 아주머니 좋아하셨던 분이라면 속상하실 것 같네요. 죄송합니다.ㅠㅠ
[무한리필식사 + 몇몇반찬이 냉동식품이어도ok + 현재가난하고 원룸살때 자취하게될경우 요리실력없다 + 집에서항공관까지 뛰어서5분컷 이내의 조건이 들어맞는다면 초강추합니다.]라는 말에 동감합니다.
가난한데 요리실력이 없는 하숙생이 있었는데 이 분은 괜찮게 사시고 가신듯.
요리할 시간까지 아껴가며 공부 + 영양까지 챙기고싶은 취준생들분들은 돈 아까운 느낌으로 사시다 나가셨네요.
하숙생 모집글에도 이렇게 써야죠. 들어오신 분들중에 질 좋은 밥을 먹고싶어 오시는 분들도 계시던데 그런 분들은 여기오시면 안된다고 말해줘야죠.(실제로는 불가능하겠지만.ㅋㅋ) 그런 분들 들어오시면 개별적으로 과일이나 식이섬유 포함된 음식을 사서드십니다. 그런데 하숙생 모집글에는 집밥만큼 맛있는, 정성이 들어간. 이런 단어가 들어가있고, 저는 이런 점을 지적하고 싶었는데... 하숙집 모집글을 지적하고 싶었을 뿐인데 쓰다보니....ㅠㅠ 거북꼬리님의 글을 읽다보니 제가 아주머니를 디스하는 경향으로 치우쳤다는 자기반성을 하고, 다음글에서 시정하도록 하겠습니다. 긴글 써주셨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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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근한 거북꼬리]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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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구쟁이 백송]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일반화의 오류를 범하지 맙시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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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제가 살았을 때좋았던 점은 전 리모델링된데서 살아서 방이랑 화장실은 굉장히 깨끗했습니다. 그러나 바퀴벌레는 계속 나오더군요.. 보일러는 가끔 고장나기도 하고 주인분께서 눈치(?)주기도 하셨지만 저희층 분들이랑 합심해서 모른척하고 마음대로 틀었던기억이.. ㅎㅎ...이 하숙집은 부산대생보다 부산외대, 부가대 생들이 반정도 살았었던 걸로기억나네요. 저때만해도 저희층에 부대재학생이 저밖에 없었습니다. 그래서 하숙집 실태에 비해 이런 후기가 자주 올라오지 않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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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거운 갈대]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하숙집에 살아보고 하숙생 모집글을 보니 속아서 들어올 사람들을 생각하면 화도나는 반면 저렇게 적을수 밖에 없는 이유를 생각하면 안쓰러운느낌도 들었어요. 보증금이 다른 하숙집에 비해 배는 비싸 잖아요. 중간에 튈수도 없을 정도의 보증금..... 앞으로 그런상황이 더 이상 이어지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에 글써봤습니다. 하숙생이 점점 줄어서 그냥 하숙집 운영 안 하셨으면 싶어요. 사람을 쓰거나 개인 가게접고 올인한다고 해도 나아질 것 같지는 않아요. 특히 방수부분. 오랫동안 하숙집 하셨다는데 그 시간동안 방수처리 하지 않으셨다는 것 자체가 이미 신뢰를 얻기에는 자격미달이지 않나 싶습니다.
위층을 계약한게 아니라 다행이네요. 정말정말
저도 아주머니가 새벽에 자기전에 끄고자라고 하시는데 그냥 켜고 잤습니다. 자가생존은 필수인 곳.
저도 처음에 들어가고 부산대생 보다 부산외대, 부가대, 동아대생이 많아서 놀랐어요. 학교 바로 앞이라 부산대생의 점령지 인줄 알았는데 타학교생들이랑 취준생들이 많았네요. 이야기가 하도 없어서 제가 총대를 매봤는데 다들 공감도 해주시고 제가 모르는 이야기도 들려주셨어 나름 보람은 있네요.ㅎㅎ 지금 방 내놓으시는 하숙집 주인 분들에게는 좀 죄송하지만....
내년에 방구하는 시즌되면 글 하나 파보세요.(무슨 에피소드일지 궁금하네요!) 올해는 제가 열심히 팠으니 하숙집 구하시는 분들 꼼꼼히 보지 않을까 싶네요. 못보시는 분들은 어쩔수 없는 거겠지만..ㅠㅠ 사신다고 욕보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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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심한 백선]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제발 있는 하나나 제대로 관리 하시고 늘이겠다는 계획세우셨으면 좋겠어요. 들을때마다 골때립니다. 지금있는 인원도 제대로 케어 못하시는데 돈 욕심만 많으신거 같아요. 이것도 다음글에 적어야겠네요. 밥은 여전히 당신이 해주겠다고 말하시고, 밥 배달해줄 사람 구할생각중입니다. 진짜 완전 심각합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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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육질 큰까치수영]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각설하고, 싸게해줘도 모잘랄판에 더 올린다고요? 황당하네요. 나가신다니 백번다행입니다.
저 월세 관련된 이야기가 무척궁금하네요.ㅋㅋ 어쩌다 계약도 안하고 들어오신 건가요?ㅋㅋㅋ 기억나시면 말해주세요.ㅋㅋㅋ
진짜 무슨 불만을 말하면 일단 '아닌데?', '잘 못 봤갰지.' 부터 던지십니다. 회피만렙 최면술사가 분명합니다.
아주머니 화내도 전 계속 틀었어요. 짜증나서, 밥이라도 시원찮으면 등이라도 따셔야지. 본인이 내려오기 귀찮으니 하숙생 시키려는 경향이 있으신분. 그리고 틀었는 시기가 갑자기 추워지기 시작한 이후인데, 만난 때 마다 안 춥다고 최면술을.... 전기세도 많이 나온다고 은근 눈치주시고. 흨흨-
정작 일해야할 시간에는 본인 가게일 하시고 하숙생들 다 자는 새벽에 일하시는 거 보고 위층에 안 살아서 참 다행이라고 여겼어요. 화장실 물도 잘 안나왔나요?ㄷㄷ;;; 진짜 이래저래 스트레스 받으셨을 듯하네요. 욕보셨습니다. 저도 계약기간 끝나면 후딱 나가려고 준비중입니다. 제발 방보러 오는 사람이 없길 바랄뿐... 제 방 언뜻보면 좋은데 안보이는 함정들이 있어서... 에효....
북문쪽으로는 다시 하숙인가요? 아님 자취인가요?(대답하기 곤란하시면 안해주셔도되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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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저는 그냥 살았어요 ㅋㅋㅋ 이모가 얼마정도 살거냐길래 음 1년정도 살거같아요 라고 했던 기억이있는데 몇일전에 이모한테 방좀 바꿔도되냐고 했더니 다음달에 나가야한다는거에요 ㅋㅋ 그래서 제가 네?? 그런적 없는데요 하니깐 처음에 6개월이라고 말하고들어왔다면서.. 전 기억이 없고 계약서도안썼지만 조금 안쓰럽기도해서 그냥 참고 아무말 안했습니다. 어차피 다른데 갈 생각도했었고요
계약서를 왜 안썼지? 생각을 좀 해봤는데요.. 제가 살때 구청에서 사람들이 와서는 이 집 인원이 몇명이냐고 여기 좀 이상한거같다고 하더라고요 저는 하숙 첫날이여서 몰랐습니다. 그냥 그러려니 했었죠. 이제 알겠네요..
밥도진짜.. 휴.. 꼬지좀 그만 먹고싶네요 피자도 동그랑땡도. 냉동식품창곱니다..
북문은 하숙입니다~ 월세는 지금 하숙방보다 더싸고.. 거긴 식사를 준비하시는 분이 따로 계셔요.. 저는 카레가있는걸보고 놀랬습니다..ㅋㅋ 식당이모 , 청소부이모도 2~3명으로 매일 청소해주신다고 하더라고요 무엇보다 보일러도 자기가 틀 수 있는데 에어컨은 거실에 하나더군요 ㅠㅠ.. 아직 안살아봐서 모르겠지만 지금 있는 곳 보다는 좋아보입니다. 7시30분~8시30분 아침 만드는 시간, 설겆이도 해준다고 하더라고요 저녁만드시는 시간도 있습니다. 밥은 그냥 뷔페식보다는 그냥 식탁에 반찬이 다 있어요 진짜 맛있더라고용..ㅠㅠ밥도 배고프면 언제든지 많이 먹으라고 지금 이모는 2번이상 절대 먹지말라합니다.
지금 사는 하숙방의 좋은점은 위치네요.. 그거보고 들어오시면 좋을수도.. 특히 항공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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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육질 큰까치수영]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아 그리고 저한테도 그러셨네요 방 빼고 다른 원룸에서 잘 살고 있는데 여태껏 지불한 월세 기록을 제게 부탁하더군요.. 물론 월세 들어오는게 한두개가 아니니 충분히 이해가 가면서도 개인적으로는 기분안좋게 나온 상황이었기 때문에 그런 부탁을 하시니 뭐랄까.. 좀 기분이 그렇더이다.
여튼 그곳에서 사시느라 고생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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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근한 거북꼬리]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저도 옮기려다 부산대 근처 하숙집 여기보다 더 노답인것같아서 말았습니다................
아직 살고 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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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홀한 금방동사니]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혹시 아직 계약기간 남으셨고 어쩔수없이 더 지내야된다면 이 글의 존재로 좀 개선의 여지가 있지 않을까 싶은데
그런 의미에서 글쓴님이랑 개인적으로 컨택하고 싶네요
물론 주인아줌마도 아니고 관계자도 아닙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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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홀한 금방동사니]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아직 계약 중이라 남아있는데 머지않아 떠날 사람입니다. 곧 떠날 처지에 순진무구한 학생이 방보러 오는 걸 사악하게 즐겨야하나 고민하는 와중에 하숙집 예전 글들을 보니 갑자기 주마등이 심각하게 스쳐지나서 정의 구현이랍시고 익명에 숨어서 글을 적고있습니다.
이 글의 존재로 개선된다면 좋겠는데, 지금 쪽문이랑 북문에 하나씩해서 총 3개의 하숙을 운영하시려는 분에게 과연 말이 통할까 모르겠네요. 하숙생 하나라도 더 받으려고 말잘듣는 애들 잘 안나가는 방에 넣고, 하숙생인 척 글올리려고 학교홈페이지 아이디랑 비번 요구하시고, 누가 방 보러 온다하면 옆에서 밥맛있다고 말하라 종용하시는 분인데 과연 돈나가는 일뿐인 사항들을 귀담아 들어 주실까 몰라요. 설거지된 그릇 찬장에 옮기기 귀찮아서 그것도 하숙생들 시키시는 분인데, 이미 나갈날 받아놓은 볼장다볼 하숙생이라 제 의견따위는 아마 소귀에 경읽기 일것 같습니다. 그래서 그냥 아무도 들어오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뿐입니다.
진짜 남말은 죽어도 안들으시는 분이라 제가 적은 내용과 덧글에 적어주신 내용들 한번에 펼치면 바로 소리지르고 고함치실것 같네요. 컨택을 원한다면 안 할 이유도 없습니다만 만날 방벙과 만난다면 대략적인 계획은 있으신가요? (같은 하숙생이니 관계자는 맞지 않나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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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홀한 금방동사니]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초면인 저랑 엄마 앞에두고 하숙생들 욕 30분도 넘게하신 분도 있었어요
이유도별거아니었음 애들이 밥을 너무 많이먹는다 하숙비 못올리게한다 밥시간 잘 안지킨다 등등? 같이살면 병걸릴거같아서 바로 관뒀고요 다른곳은 원래 주거용 건물이 아닌곳에 합판 세워서 벽만들고 가구도 제대로 안들어와있고 창문조차 없었어요. 아 창문이 있긴한데 그 집 거실로 난 창문...? 그니까 여름엔 창문도 못열고 거실에있는 에어컨 하나로 온 방이 다 버텨야되는거죠; 방이 최소 10개는 돼보였는뎅;;;; 근데 층에 화장실은 한개. 방음이고 뭐고 자는거빼곤 하나도 안될거같길래 거기도 접었구요. 나머지는 필요한 가구옵션이 제대로 갖춰져있지않을뿐더러 그나마도 많이 낡았었어요. 벽지도 조명도 형편없었고. 제일 충격받았던건 모든 국이며 반찬을 식탁이나 싱크대에 그냥 늘어놨더라고요. 이건 한두군데만 이랬던 게 아니었던듯... 뉘앙스상 겨울이서 그렇게 해놓은것도 아닌것 같아서 여름엔 잘못하면 큰일나겠다 싶더라고요. 여긴 반찬 냉장고 따로있고 방도 구색이 가장 잘 갖춰져있고 밥시간 자유라서 여기 선택했었어요 사실지금도밥먹으면서 씀...ㅋㅋㄱㅋㅋㅋㄱㅋㅋㅋㅋ글쓰신거 엄청 동의하지만 그렇게 돌아다녀본 결과 나온 결론은 부산대 근처 하숙은 여기가 그나마 제일 나은 쪽이라는거였어요ㅠ 하숙집만 6군데?돌아봤던것같네요 부산대하숙집이 그렇게 많은게 아니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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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홀한 금방동사니]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대학생활에대한 환상 = 논스톱 때문
하숙생활에대한 환상 = 응팔 때문 ㅋㅋㅋㅋㅋ 현시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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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라한 개미취]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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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시한 지느러미엉겅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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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가기싫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