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한다는 감정에 대해..(2)
- 2011.08.01. 18:00
- 5032
글쓴이입니다..
정말 심란해서 미치겠네요ㅠㅠ
한숨밖에 안나와요
연애하시는 분들 정말 위대해보여요!!
.......... 지금은 이제 미친척 말이라도 해보려고 마음먹었어요 조언해주신덕분에..
아님 정말 후회할 것 같아서요 ..
이렇게 많이 좋아했는데 그냥 이대로 혼자 끙끙 앓다가 어영부영 되느니
근데 문제는 그분을 쉽게 만날 수 없어서.....(T.T)
전화를 할까 문자를 할까 힘들더라도 언제 다시 만날지 기약도 없는데 내가 먼저 약속을 잡아서 만나서 말을 할까
또 무슨말을 해야할까
고민하다가
편지쓰기로 결심했습니다.........ㅠㅠㅠㅠ 그래도 가장 정제되고 후회없이 제 마음을 잘 전할 수 있는 것 같아서요
후ㅜㅜㅜㅜㅜㅜ 벌써 떨리네요
미치겠다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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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렴한 동백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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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이렇게 한 커플이 탄생하는구나 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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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지....아 넘이쁘다 ㅠ_ㅠ
진짜 잘되길 바라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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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onymous]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잘 됬.으.면 좋.겠.다!
글쓴이님 너무 귀여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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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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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되면 인증샷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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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222222 인증샷원해여ㅎ.ㅎ이쁜 커플되서 캠퍼스 누리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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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onymous]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저번 글에서 잘되면 님, 안되면 남 글 썼던 사람입니다.
우선 용기를 가지게 되셨다니 정말로 축하드립니다.
막상 해보시면 어려운 일이 아니란 걸 알게 되실텐데 왜 이렇게 처음에는 떨리고 어렵기만 한지요..
저도 처음에는 참 고민도 많이 하고 힘들었던 기억이 납니다.
다만 한가지 당부의 말씀을 드리자면
편지를 전해주실 때 꼭 답장에 대한 기한을 설정하고 주시기 바랍니다.
그냥 무턱대고 '이거 내 마음이야' 라고 주신다면
사귀기는 어렵습니다. 말 그대로 '아...이 친구가 날 좋아하나 보군' 여기서 끝날 확률이 높습니다.
편지를 받은 사람도 일종의 부담을 받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 분에게 글쓴분이
확실한 대답을 원한다는 의사 표시를 반드시 하셔야 합니다.
"오늘 어디서 만나서 답을 해줘.." 같은 형식으로 말입니다.
부디 좋은 결과가 있으셔서 멋진 한쌍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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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onymous]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아 이런 개념 댓글 너무 좋아요
추천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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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감가지시고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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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지!!
변화구 위주의 승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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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지시네요 ㅎㅎ 잘되길 빌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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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되시길 빌게요!!
고백 안 해서 평생 후회하는 것보단
고백해서 답이라도 들어보는게 훨씬 나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