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한다는 감정에 대해..(2)

글쓴이
  • 2011.08.01. 18:00
  • 5165

글쓴이입니다..

정말 심란해서 미치겠네요ㅠㅠ

한숨밖에 안나와요

 

연애하시는 분들 정말 위대해보여요!!

 

.......... 지금은 이제 미친척 말이라도 해보려고 마음먹었어요 조언해주신덕분에..

아님 정말 후회할 것 같아서요 ..

이렇게 많이 좋아했는데 그냥 이대로 혼자 끙끙 앓다가 어영부영 되느니

 

근데 문제는 그분을 쉽게 만날 수 없어서.....(T.T)

전화를 할까 문자를 할까 힘들더라도 언제 다시 만날지 기약도 없는데 내가 먼저 약속을 잡아서 만나서 말을 할까

또 무슨말을 해야할까

고민하다가

 

편지쓰기로 결심했습니다.........ㅠㅠㅠㅠ 그래도 가장 정제되고 후회없이 제 마음을 잘 전할 수 있는 것 같아서요

후ㅜㅜㅜㅜㅜㅜ 벌써 떨리네요

미치겠다 정말

권한이 없습니다.
댓글 13
저렴한 동백나무 11.08.01. 18:04

잘 되시길 빌게요!!

고백 안 해서 평생 후회하는 것보단

고백해서 답이라도 들어보는게 훨씬 나아요!!

0 0
비회원 11.08.01. 18:44
화이팅!!
0 0
비회원 11.08.01. 21:15

오늘도 이렇게 한 커플이 탄생하는구나 ㅠㅠㅠㅠ

0 0
anonymous 11.08.01. 21:16

편지....아 넘이쁘다 ㅠ_ㅠ

진짜 잘되길 바라요 !

0 0
비회원 11.08.01. 21:30

잘 됬.으.면 좋.겠.다!

글쓴이님 너무 귀여벙

0 0
anonymous 11.08.01. 22:44

호이팅!

0 0
비회원 11.08.01. 23:31

잘되면 인증샷점...

0 0
anonymous 11.08.02. 02:44
♥ (부자 가는괴불주머니)

222222222 인증샷원해여ㅎ.ㅎ이쁜 커플되서 캠퍼스 누리세여

2 0
anonymous 11.08.02. 01:02

저번 글에서 잘되면 님, 안되면 남 글 썼던 사람입니다.

 

우선 용기를 가지게 되셨다니 정말로 축하드립니다.

 

막상 해보시면 어려운 일이 아니란 걸 알게 되실텐데 왜 이렇게 처음에는 떨리고 어렵기만 한지요..

 

저도 처음에는 참 고민도 많이 하고 힘들었던 기억이 납니다.

 

다만 한가지 당부의 말씀을 드리자면

 

편지를 전해주실 때 꼭 답장에 대한 기한을 설정하고 주시기 바랍니다.

 

그냥 무턱대고 '이거 내 마음이야' 라고 주신다면

 

사귀기는 어렵습니다. 말 그대로 '아...이 친구가 날 좋아하나 보군' 여기서 끝날 확률이 높습니다.

 

편지를 받은 사람도 일종의 부담을 받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 분에게 글쓴분이

 

확실한 대답을 원한다는 의사 표시를 반드시 하셔야 합니다.

 

"오늘 어디서 만나서 답을 해줘.." 같은 형식으로 말입니다.

 

부디 좋은 결과가 있으셔서 멋진 한쌍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1 0
anonymous 11.08.02. 01:03
교활한 팥배나무

아 이런 개념 댓글 너무 좋아요

추천드립니다 !

0 0
비회원 11.08.02. 10:14

자신감가지시고 화이팅!!!

0 0
anonymous 11.08.02. 15:23

편지!!

변화구 위주의 승부네요

0 0
anonymous 11.08.03. 16:51

멋지시네요 ㅎㅎ 잘되길 빌게요

0 0
  •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 10
  • 공지 식물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 17
  • 요새는 가을이 없고 여름과 겨울만 있네요N
    세련된 브룬펠시아
    14시간 전
  • AI가 무서운 건 내가 바보가 되는 것보다도
    창백한 서양민들레
    26.10.16.
    1
  • AI시대가 되니까 항상 브레인포그가 있는 것 같아요
    화려한 달리아
    26.10.11.
    1
  • 누리호 발사에 부산대 항공우주공학과 팀이 만든 큐브위성 올라갔네요
    머리나쁜 맨드라미
    26.10.07.
    1
  • 허허 씽크대 막힘
    조용한 미모사
    26.10.03.
    3
  • 정신없는 한달이었어요
    때리고싶은 개곽향
    26.09.30.
    1
  • 자동차보험금
    머리좋은 졸방제비꽃
    26.09.20.
    3
  • 와우 내년부터 부산대 신입생 등록금 0원
    귀여운 해국
    26.09.02.
    2
  • 동래 홈플러스 드디어 다시 열었더군요
    큰 산딸기
    26.08.08.
    2
  • 홈플러스 기사회생했나봐요
    한심한 산단풍
    26.07.21.
    1
  • 신진서랑 카타고 AI 바둑 대회하는데
    창백한 도라지
    26.07.19.
    1
  • 제헌절 연휴~~~~~
    정겨운 가시연꽃
    26.07.17.
    1
  • 요새 새벽벌도서관 다니는데
    초연한 냉이
    26.07.10.
    3
  • 쉴 때 어디 좀 나가보려는데 잘 안 되네요
    나쁜 산단풍
    26.06.30.
  • 월드컵 탈락...
    청결한 연잎꿩의다리
    26.06.28.
    1
  • 슬슬 날이 좀 더워지네요
    까다로운 둥근잎나팔꽃
    26.06.20.
  • 홈플러스 동래점도 결국 문 닫으려나요...
    도도한 튤립나무
    26.06.10.
    2
  • 근데 요새 맥도날드 콜라 시키면 빨대 쑤셔넣기 힘들어지지 않았나요?
    겸연쩍은 노루오줌
    26.06.05.
    2
  • 요새 가끔씩 베란다에 누가 숨어 살거나 침입해 있는 꿈을 꾸는데
    명랑한 흰꽃나도사프란
    26.05.24.
  • 다시 돌아온 노는날~~~~
    신선한 히아신스
    26.05.22.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