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탈..하 현타

글쓴이2017.02.14 12:37조회 수 1280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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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곧 졸업을 앞두고 한참 취업준비를 하고있습니다

 

몇주 전 시험친 기업의 결과가 어제 나왔는데

떨어졌네요.. 뭐 경쟁률이 치열한건 알고있었으니까

막상 눈앞에 탈락이라는 걸 보니 정신이 번쩍들다가도 무기력해지네요

 

제일 걱정했던게 나만 안되면 어쩌지였는데

같이 스터디했던 친구 중 몇명은 붙었네요..

겉으로는 축하해주지만 속으로는 마냥 좋지만은 않아요

 

나도 절실했는데.. 고작 한달도 제대로 준비하지 않은 녀석이 덜컥 붙어버리니

저는 빡대가리인가봐요 ㅋㅋㅋㅋ 다 제 능력부족이죠 뭐..

 

 

 

지금도 다른  기업 자소서 쓰고있는데 바늘구멍속으로 제가 들어갈수 있을지

현타오네요... 하아~씁쓸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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