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대 나왔다고 해서....9급
- 2017.02.24. 22:21
- 61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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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된사람도 분명 많으신거 같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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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도 중상위맞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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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는 그 수준이면 합격하는게 만만치 않겠는데요?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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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라리 고등학교부터 9급 준비해서 붙어버리지
학교에 왜 입학했는지 의문이 들기도 하고요.
물론 9급 준비하시는 분들 비난할 마음은 없습니다만
부산대 입학 후 9급 준비하는게 제 기준으로는 딱히 납득되는 선택은 아닙니다.
고등학생 대상으로 만들어진 채용 전형도 있다고 들었는데...
그냥 대학은 졸업하고 공무원되자는 마인드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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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꽤 괜찮은 학과도 절반은 1학년부터 공부하더군요.
20대 로망은 사실 현재 졸업하는 학번 바로 앞 정도까지 이야기지
지금은 저학년부터 피튀깁니다.
물론 9급 하시는 분들을 비난할 마음은 없습니다.
다른 길을 생각하다가 9급을 준비하는 경우도 있고요.
대학생활 즐겨보는 것도 좋죠.
그러나 굳이 대입을 거쳐가며 9급에 도전하는게
상당히 비효율적이고 암울하게 보이는 건
제 개인의 생각이고, 사실 입학한 의미가 크게 없다고도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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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상황 때문에 미리 대비하고자 하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교직 이수가 있는 학과의 내부 경쟁,
취업 잘 된다는 공대 사이에서의 경쟁,
인원으로만 따지면 지금 졸업학번이 많지만
경쟁의 질로 따지자면 저학번들도 만만치 않습니다.
저희 학과 내에서는 학생들이 기본으로 언어를
두 가지는 능숙하게 합니다.
영어/중국어는 기본이고 세 개까지 말하는 애들도
있죠.
저학년부터 대외활동, GPA, 어학 성적, 자격증
준비하는 친구들이 상당히 많습니다.
졸업학번이신 분들도 어렵긴 하지만
저학번들이 더하면 더했지 그보다 못하지는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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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만 어려운 줄 아는 사람인지는 한 번 생각해보시길 바랍니다.
왜 많은 사람들이 본인의 발언에 태클을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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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부터 건동홍이랑 비슷비슷해지기 시작했는데 언제적 입결을 말합니까?
어디가 근시안적이라는 반박조차 없고 웃기네요.
솔직히 지금 졸업학번이나 지금 입학 학번이나 해봐야 한 두문제 차입니다.
뭐 엄청난 차이나는 마냥 말씀하시는데
어느 학번 어느 학과이신진 모르겠지만 참 가지가지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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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에서 제 주장을 부정하는거죠? ㅋㅋ
10이나 11부터 중경외시 라인이랑 부대 고민해서 서울로 빠지는 사람 꽤 되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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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의 로망같은 헛소리 지껄이는 분이 하실 말씀치곤
참 어렵다고 잘 투덜대시네요.
그리고 대학 정원이 정해졌다? ㅋㅋ
근 몇 년동안 꾸준히 정원은 감소해왔습니다.
사실 입결이 12나 15나 크게 눈에 띄는 변화는 없어요.
단지 스펙트럼 자체가 워낙 길어져서 성적 낮은 사람들이 많아지니
낮아보이는 거죠, 상위과는 생각보다 차이 없습니다 ㅋㅋ
우리 학교 전화기 같은 과 기준으로 아직까지 11, 12랑 큰 차이 별로 없고요.
예상 외로 14학번들 입결이 장난 아니였어요 ㅎㅎ
님은 주변에 그런 분들밖에 없어서 그러신지 몰라도
제 주변엔 PEET치고 변리사 고민하고
어떻게 해서든 자신 가치 높일려고 난리치는 사람 많습니다.
솔직히 지금 학교에 11, 12 남아있는게 더 비정상적이라 생각 안해봅니까?
지금 14가 4학년 올라가는 시점인데 아무리 군대갔다 뭐했다해도
최소한 졸업 직전까지 가야 하는데 학교에 남아서 다니는 거보면
노력 부족으로 밖엔 안 보입니다.
아, 참조로 저도 내년에 졸업이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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댁처럼 술 퍼 마시고 여자 후배 꼬시려고 힘써 노력하진 않아요.
그리고 지금까지 입결이니 고시나 전문직 합격률이니 떠들어 놓은 분한테 그런 소리 들을 이유는 없죠.
본인부터가 수준 = 입결 or 아웃풋이라는 프레임을 형성하게끔 만들어놓고 ㅎㅎ
다시 한 번 말하지만 우리만 가치 높이려고 난리친다고 한 적도 없고요.
님같이 입에서 헛소리 나오는 분에 한해서입니다.
고시나 전문직? ㅋㅋ 학번마다 꾸준히 나온 일입니다.
사실 그 숫자도 크게 변화 없어요.
그런거 보면 왜 인원이 터질 듯이 많은 님 학번에 비해
요즘 애들 학번에서도 비슷한 수준으로 그런 결과가 나오죠?
남아있는데 사정이 있다... 맞죠 ㅋㅋ
근데 안 남아있는 사람들은요?
어찌되었든 패배자의 변명으로 밖에 안 보입니다.
그리고 솔직히 10 정도 되면 남아있다고 변명하기에도 민망하지 않나요?
물론 힘든 사정이 있는 분들께는 죄송하지만 본인이 취직을 못 하는데에는 다 그만한 이유가 있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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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들 다 노력하는데 ㅋㅋㅋ
내가 선배들이 놀다 취업한다고 부들거린 것도 아니고
선배 말엔 일관성이 없어요.
취업에만 몰두한다고 미개하다고 해놓곤 입결가지고 단편적으로 평가하질 않나 ㅋㅋ
그럼 입결가지고 평가하는 그 태도도 근시안적이죠~
그렇게 열심히 하셔서 9급 하시라고요.
저흰 7급 준비하고 전문직 준비하고 할테니까요.
아니 그리고 왜 그렇게 터질 것 같은 인원에 입결도 높으신 분들이
후배들이랑 아웃풋이 똑같거나 부족하세요? ㅋㅋ
고학번들의 노력 또한 인정하는 바이지만
당신 같이 후배들 노는데 MT가서 꼰대짓하고 여후배 졸졸 따라다니는
선배한테 존경을 표하고 싶지는 않아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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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까지 지가 맞는 줄 알고 정신승리하네요 ㅎㅎ
"끝까지 주제파악 못 하네ㅋㅋㅋㅋㅋ단어하나로 오답보고 답이라고 빠득빠득 우기는 전형적인 빡대가리 유형"
자기소개 어쩜 이렇게 명쾌하게 하실까요?
팥배님 저런 장애우한테도 끝까지 예의지키시네요 존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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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존심모드에 들어가셨는데 뭘 말해도 안들리겠죠 ^^ 별것도아닌 일인데 그냥 넘어가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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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씩 걸릴거였으면 대학가지 말고 고등학교 졸업하자마자 준비했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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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급 9급 경간부 공기업으로
탈주 잘만 하더라고요
-기술고시 3.6년차 낭인선배가 공기업 대량학살 하는것을 토대로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