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강이 2시간정도 있어서, 화학과 예술 강의를 듣고 있었는데...
이거.. 책도 자료도 없는 강의 인가요... ? ㅠㅠ
그리고 김태규 교수님 강의개요는 현재 진행하는 교수님의 자세한 강의개요와는 달리
그냥 영화, 사회 이쪽분야에서 설명한다구 두루뭉술하게 넘어가시길래... 살짝 당황...
......화학과 예술을 접목한다는게 신기하고, 시간도 이래저래 안맞아서 바로 싸강 신청했는데..
...계속 당황,..스럽네요... ㅠㅠ 싸강이 원래...이런..강의였나요? ;;;ㅠㅠㅠ
<물론 기말때... 김태규 교수님이 진행하시겠지만.. 정정의 기회가 있을때... 미리 뵙고 싶군요...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