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문 원룸에서 살고 있는데 윗집에 새로 이사오신 분이 장난 아니게 시끄러워요 ㅠㅠ
늦은 밤에 세탁기/청소기 돌리고 심지어 친구들 데리고 와서 떠들기까지 하네요.
이건 그렇다 쳐도 애인이 있는지 싸우는 소리랑 ㅅㅅ 하는 소리 진짜 ㅠㅠㅠㅠㅠㅠㅠㅠ
게다가 지금도 떠드는 소리가 들리네요.. ㅠㅠ
이런 경우에 어떻게 해결하는게 좋을까요 ㅠㅠ일단 제가 생각한 방법은
집주인에게 말하기
직접 찾아가서 말하기
문앞 포스트잇
이 정도 생각해봤는데 어떤게 가장 효과있을까요? ㅠㅠㅠㅠㅠㅠㅠ 진짜 소음스트레스 장난 아니네요 ㅠㅠ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