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불금에 혼자 원룸 골방에 쳐박혀서 막걸리 마시니

글쓴이
  • 2013.03.16. 00:35
  • 2053

그저 눈물만 난다


대구에 있기 싫어서 부산 내려왔는 데


혼자서 막걸리나 쳐먹고


뭐 대구에 있어도 술 먹을 친구는 없지만 가끔씩 연락 오는 데


여기는 아는 사람도 없고


아 눈물이 핑도는 하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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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0
바보 차이브 13.03.16. 00:38
저 주5회정도 술 마시는데... 뭐 어떨땐 캔맥하나 ㅋㅋㅋㅋ
술친구나할래요 ?
힘내세요
저는 날짜관념 사라진지 오래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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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3.03.16. 00:39
바보 차이브
캔맥은 비싸서 못먹고 병맥이나 막걸리 먹는 편인데 외로우면 신세 한탄이나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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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 차이브 13.03.16. 00:41
글쓴이
늘 외로운건 아니지만 집에만 들어오면 썰렁한것이 참ㅎㅎㅎ
밤엔 생각이 많아스 잠 잘 못잡니다.. 수면유도제 도움 받아야할거 같네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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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3.03.16. 00:42
바보 차이브
집에 있으면 가끔씩 엄빠가 술먹으로 가자고 하면 같이 가는 데 지금은 혼자서 마트 가서 소주나 막걸리 사서 집에서 먹는 판국... 뭐 술안주 거리는 해놓고 먹는다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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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육질 장구채 13.03.16. 00:39
저도요 남들 엠티다 뭐다가는데 하루종일 자소서쓰고 골방에 누워서 푸른거탑이나 보고잇네요 에혀.... 여친은 술무러갓고 불금에 외로워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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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3.03.16. 00:41
근육질 장구채
여친이라도 있어서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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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육질 장구채 13.03.16. 00:47
글쓴이
막걸리 겁나땡기네여..오늘같은날은~~
아무걱정없이 술통에 드가고싶군여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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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3.03.16. 00:48
근육질 장구채
울집 와여 자스민 뒷편인데 막걸리 안주 많아요. 즉석으로 콩나물 찜 까지 해줄 수 있는 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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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이한 잔털제비꽃 13.03.16. 00:44
부럽습니다 ~~몸 여기저기 아파서 술 못마신지 한달째.. 저도 혼자 여유롭게 컴터하면서 생탁까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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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3.03.16. 00:49
특이한 잔털제비꽃
저도 골골거리다가 이제서야 술 먹기 시작 했는 데 술 먹으니 울컥하기도 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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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육질 장구채 13.03.16. 01:20
글쓴이
우왓 마이파티라도 모집하고싶네요ㅋ 사람이 그리운게 아니고 사람'들'의 분위기가 그리워지는 휴학생입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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꼴찌 당단풍 13.03.16. 00:58
맥주는 이미 습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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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3.03.16. 00:59
꼴찌 당단풍
수입이 좋을 떄는 수입맥주만 골라 마시다가 요즘 같이 쪼들릴 때 맥스 사먹는 것도 부담이 되서 막걸리만 먹고 있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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꼴찌 당단풍 13.03.16. 01:03
글쓴이
홈플러스 맥주 다섯병 만원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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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감한 푸조나무 13.03.16. 01:03
아 이거보니 나도 마시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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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구쟁이 맥문동 13.03.16. 01:06
저도 술취하고싶은데 다음날 드는 자괴감을 도저히 이길자신이 없네요...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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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부진 참개별꽃 13.03.16. 02:31
혹시기계과분이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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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두운 백화등 13.03.16. 03:06
나만그런거아니네ㅜㅜ님아 힘내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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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으른 박하 13.03.16. 03:18
ㅡ.ㅡ나만 막걸리먹고 취한게 아니구나. 외로움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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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여 다닥냉이 13.03.16. 17:58
에구, 타지 저학번인가봄. 힘내 청년아 토닥토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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