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글로써 즉 인터넷에서 받는 메세지를 받을때
어떤 글을 보았을때 힘이 나시던가요..
개인적으로 사이가 좋았다가
사소한 일로 인해서 사이가 틀어진 여자사람이 있는데요..
서로 아직 일촌은 유지중인지라 맨날 그 아이의 일기가 뜨는데
볼때마다 너무 힘들다. 요즘 왜이리 힘들지 남들도 이런가 류의
일기를 적어놓네요.
평소엔 이런말을 하지 않던아이가 이러니
좀 걱정되는데 전화 해봤자 부담스러워 할테고 보든 안보든 쪽지로라도
힘내라고 해주고 싶은데
힘내라 딱 이 세글자 적어보내기도 뭣하고
좋은방법이 있을까 하여
여학우분들의 지혜를 구하고자 합니다.
그냥 조용히 있을까요????
어떤 글을 보았을때 힘이 나시던가요..
개인적으로 사이가 좋았다가
사소한 일로 인해서 사이가 틀어진 여자사람이 있는데요..
서로 아직 일촌은 유지중인지라 맨날 그 아이의 일기가 뜨는데
볼때마다 너무 힘들다. 요즘 왜이리 힘들지 남들도 이런가 류의
일기를 적어놓네요.
평소엔 이런말을 하지 않던아이가 이러니
좀 걱정되는데 전화 해봤자 부담스러워 할테고 보든 안보든 쪽지로라도
힘내라고 해주고 싶은데
힘내라 딱 이 세글자 적어보내기도 뭣하고
좋은방법이 있을까 하여
여학우분들의 지혜를 구하고자 합니다.
그냥 조용히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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