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진짜 아무 짝에도 쓸모 없네요...
- 2017.03.12. 02:02
- 2588
먼저 취업한 친구놈한테 작년에 기업 분석한 자료 좀 부탁했더니
며칠을 미루더니 너무 바빠서 지금 줄 시간이 없다고,
동아리 카페에 요약본 올려둔 거 있으니 그거 참조하면 어떻겠냐 그러네요...
도대체 뭐가 얼마나 바빠야 압축파일 하나 만들어서 첨부 메일 한 통 보내주는 게 어려운지...
뭐 엄청나게 친한 놈도 아니어서 애초에 부탁할 생각도 없었는데
지가 먼저 도움 필요하면 언제든지 말하라고 넉살 좋게 얘기하길래 꺼내본 건데....
제때 취업 못한 내가 죄인이죠... 이런 식으로 사람 비참하게 만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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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심한 벼룩이자리]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왜 당연히 본인이 받아야하는것처럼 생각하세요 ?
친구를 뭐 이익보려고 사귑니까 ?
예 ?
거 머가리 쳐박고 구석탱이에서 반성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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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큰 호의를 당연한듯 바라는 심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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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그쪽도 친구에게 그만큼 도운 적이 있는지 생각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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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너무 힘들어서 매일 집에 가면 바로 잠들곤 했죠 회사 옥상에서 혼자 울기도 했고, 화장실에서 소리없이 눈물만 흘렸어요
그 친구도 힘들고 바쁠 수도 있어요 아직 학생이니 본인의 경험과 입장에 비추어 판단할 수 밖에 없겠죠. 친구 너무 미워하지 마시고 열심히 취준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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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진짜 아무 짝에도 쓸모 없네요...
멍청한 어저귀 | 02:02 | 조회 수 1150
먼저 취업한 친구놈한테 작년에 기업 분석한 자료 좀 부탁했더니
며칠을 미루더니 너무 바빠서 지금 줄 시간이 없다고,
동아리 카페에 요약본 올려둔 거 있으니 그거 참조하면 어떻겠냐 그러네요...
도대체 뭐가 얼마나 바빠야 압축파일 하나 만들어서 첨부 메일 한 통 보내주는 게 어려운지...
뭐 엄청나게 친한 놈도 아니어서 애초에 부탁할 생각도 없었는데
지가 먼저 도움 필요하면 언제든지 말하라고 넉살 좋게 얘기하길래 꺼내본 건데....
제때 취업 못한 내가 죄인이죠... 이런 식으로 사람 비참하게 만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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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괴한 노랑어리연꽃]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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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운 부탁하지마시고
열심히 합시다 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