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화가 너무 부담스러워요..

글쓴이
  • 2017.03.12. 22:42
  • 2125

배달 음식은 잘 시켜요!

가족이나 친구들이랑 하는 전화가 문제에요ㅠㅠ

 

간단한거 물어보는거나 약속장소 어디쯤 왔냐 이정도는 상관없는데 안부묻거나 가끔 이유없이 하는 게 너무 부담이 돼요..

 

그래서 전화오면 일부러 안 받을때 엄청 많아요

대신 몇 분 뒤에 뭐하고 있어서 못받았다고 왜 전화했냐고 카톡으로 물어보고 그러긴 하는데..

진짜 급한거면 어쩌나 싶은데 전화를 진짜 못받겠어요

 

아예 사적인게 아닌 전화가 훨 나아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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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2
진실한 머위 17.03.12. 22:43
저도 전화로는 용건만 간단하게 말하는 편이에요
딱히 전화로는 뭘 얘기해야할지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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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7.03.12. 22:44
진실한 머위
저도 그게 제일 커요.. 제가 할말이 없는데 전화가 오면 (사적인 전화) 기피하게 되는거 같아요 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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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방진 나도송이풀 17.03.12. 22:47
많이 받다보면 익숙해져요! 전 원래 배달음식도 못 시킬 정도였는데 남친생기고 전화 많이 하고나서 극복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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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7.03.12. 22:50
건방진 나도송이풀
저번주까진 좀 노력했는데 이번주는 아예 안받았어요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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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조한 뚝새풀 17.03.12. 22:51
전화를 싫어하는 입장으로서 전화로 뭐그리 할말이 많은지 저도 이해가 안가요..ㅋㅋㅋ
막 전화로 1시간 2시간 말하는 사람들보면 신기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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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7.03.12. 22:57
초조한 뚝새풀
저만 싫어하는건 아니네요.. 다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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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새콩 17.03.12. 22:54
오옹 전 전화가 더 좋아여! 바로 답을 들을 수 있잖아요!!ㅎㅎ 사람마다 다른가봐요ㅋ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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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7.03.12. 22:57
즐거운 새콩
뭐 물어볼거 있어서 그거에 대한 답만 하는거면 괜찮은데 막 통화가 길게 되는건 싫어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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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른 잣나무 17.03.12. 23:01
진짜 저랑 같네요ㅠㅠㅠ진짜 제가 전화너무안해서 친구가 전화좀해라고 짜증까지 내던데ㅠ그 전화할때는 아무리 친해도 좀 어색하다고해야하나?ㅋ큐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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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7.03.12. 23:05
빠른 잣나무
아 진짜ㅠㅠㅠㅠ
전화거는애 진짜 친한애인데.. 전화 받기가 왜케 껄끄러운지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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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른 잣나무 17.03.12. 23:17
글쓴이
그러니까요ㅠㅠㅠㅠ그냥 얼굴보고 얘기하는게 편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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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로한 노랑물봉선화 17.03.12. 23:04
전화받는거 너무 무서워요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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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7.03.12. 23:05
피로한 노랑물봉선화
저만 이러는게 아니네용..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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뛰어난 만삼 17.03.12. 23:37
군대를 행정병으로 다녀오시면 해결돼여.. 근데 여자분이신거 같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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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7.03.13. 00:25
뛰어난 만삼
넹..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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끔찍한 금사철 17.03.13. 00:00
뭔가... 되게 귀여워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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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7.03.13. 00:25
끔찍한 금사철
근데 친구나 가족 입장에선 좀 기분 나쁠만해서요ㅠㅠ
말은 직접적으로 안해도 제가 전화 피하는거 느끼는거 같긴 하거든요.. 전화말고 카톡이나 딴건 다 잘할수 있는데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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끔찍한 금사철 17.03.13. 00:47
글쓴이
음 친구나 가족에게 전화받는걸 별로 안좋아한다고 오해말라고 미리 말하는건 어떨까요?? 그리고 고치고 싶으시다면 좀 수다스러운 친구랑 전화를 조금씩 조금씩 늘려보면 좀 나아지지 않을까요?? 그냥 제생각이었습니당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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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여 돌마타리 17.03.13. 02:28
저랑 반대네요.. 전 친한 사람들이랑 몇 시간이고 통화 가능한데 배달전화, 문의전화(예:과사) 같은 게 넘 싫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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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가락지나물 17.03.13. 08:00
나도 그랬는데 시간지나니 뭐 부담스럽진않아여 그러나 내가 먼저 자주하게되진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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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중한 꼬리조팝나무 17.03.13. 10:28
전 오히려 제가 너무 많이 해서 문제인데ㅠㅠ 친한 오빠랑 5시간 가까이 통화한 적도 있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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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절한 개구리밥 17.03.13. 17:09
저도 그래요 사람성향이니까 이상하게 생각하지마세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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