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에도 한번 이렇게 밤중에 떠들썩해서 닙주인께 건의한 적 있습니다. 근데도 또 이런다는건 집주인이 너무 완곡하게 말했거나 아님 저 사람들이 또라이인 거죠? 내일 당장 뭐라고 말하면 좋을까요 집주인 잘못도 딱히 아닌데 뭐라 하긴 해야 할 것 같고 제 분노를 다 담아서 말하긴 좀 그래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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