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명 사짜직업이 대기업이나 공기업보다 좋은 이유가 뭔가요?

글쓴이2017.03.15 14:14조회 수 1567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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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어려서 그런지 잘몰라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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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짤릴 염려없이 비교적 고소득으로 원할때까지 일할수있어서요
    즉 정년없는게 장점
  • 길어서 음슴체로 쓰겠습니다.

    평균기대수명80인 시대상황에서 대기업은 40~50에 짤리고(재취업하면 된다는 생각은 위험한 생각. 임원달아도 대부분 재취업하기까지 프리랜서나 1년은 기본으로 백수)

    공기업은 노무현정부때부터 공기업죽이기 들어가서 금융공기업이나 발전공기업 제외하고는 신의직장은 옛말이 되었고 60정도에 퇴직하면 연금은 공무원보다 작고, 대학교 등록금도 안나오고, 연금만 따지면 20년을 월 100만원도 안되는 돈으로 생활해야함.
    공기업에서는 일반사무위주로 업무를 봐서 전문성도 없다고 판단해서 개업이나 재취업도 안됨. 본부장급은 되야 가능. 99프로가 부장으로 퇴직하는데.

    사짜 직업은 말그대로 전문직이라서 어찌됐건 밥벌어먹고삼. 수입이 얼마 안되더라도 일단 개업하면 평생 죽을때까지 벌어먹고 살수있고, 전문기술이 있기때문에 취업도 쉬움.

    물론 모두다 하기나름이고 확실한 100퍼는 없음.
    (내가 아는 사람은 대기업 임원하고 개업해서 억대로 벌던데? 내가아는 의사는 개업하고 빚더미에 앉았다는데?
    이딴 소리하는 놈들이 있어서)
    다만 사짜직업은 잘되는 사람이 20퍼센트면,
    대기업이나 공기업은 5퍼센트 정도라고 보면됨.
  • 그리고 위의 것은 생활수단성으로서의 직업을 말한것이고, 사람의 가치관에 따라 좋고 나쁘고는 다릅니다.

    대기업이나 공기업이 사짜직업보다 좋은 경우도 있고, 오히려 아이돌이나 유명한 운동선수는 어떤 직업도 안부러울만큼 돈을 법니다.
    하지만 그 확률이 낮죠.

    누가 100퍼 좋다 안좋다라고 말하면 안되고 확률상 사짜 직업이 "좋을 확률이 높다."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가치관도 고려해야되고요.
  • 윗분 말씀이 맞는데 좀더 부연하면 일단 이제
    '사짜'도 문과와 이과로 구분됩니다. 의사는 거의 금수저제외 최고의 직장입니다. 구직 어렵지 않고 인턴레지 마치면 초봉이 공기업 고위임원이상으로 받고 자리도 여유있고요. 아직까지 약사도 괜찮고요. 그런데 문과는 사짜고 대졸취직자고 다 어렵습니다. 회계사,변호사 다 라이센스따서 일반 기업 가점받거나 해서 들어가는 경우도 급격히 늘고 있어요. 물론 아직까진 일반직은 금공정도만 드가긴 하지만 점점 포화가 급격해서 일반공기업도 일반직으로 드가서 자격증수당정도 받는경우 많아지겠죠. 그렇다면 투입한 노력과 비용에 비해서 가성비가 떨어지고요. 또 변호사의 경우 조직에 그리 오래있다나와서 송무하기 쉽지 않죠. 그러나 정년이 없는 것 외에도 장점이 '이직'의 자율성입니다. 취업시장포화로 이말은 곧 고용불안이라는 양면성도 있습니다만 전문직들은 기업내에서 보통 계약직이기에 1-3년 정도후에 이직을 많이 합니다. 소위 안맞으면 때려치고 나와 다른데 찾기가 비교적 용이합니다.
  • 사기업 기준 대한민국은 재벌 기업 중심이라 재취업이
    힘들 수 밖에 없어요
    왜냐하면 몇 개 재벌 기업 중심으로 근로자들을
    고용하는 구조라 생각보다 실직하면 갈 곳이 적음
    일반적으로 자발이거나 비자발 퇴사자들은 동일 회사
    계열에서 꺼리는 경우가 많은데 결국 다른 계열을
    가야 하는데 그것이 참 제한되죠

    극단적인 선택하시는 분들이지만 실직하신 분들중
    신용불량자나 생활보호 대상자 되셔서 삶 마감 하시는
    분들 정말 있음
  • 학생 시절엔 고용 안정성은 남의 이야기 같고
    언론이나 주변에서 넌 안정성 따지냐 이러는데
    남 잘 되는 것을 극히 보기 싫어하는 헬조선 인들 심보라
    그렇고 30넘어가면 고용 안정성 정말 중요해요
  • 그래서 요즘은 희망퇴직 잘 신청 안해서 직원
    쫓아보낼 때 별별 극단적인 방법 사용 많이함
    사무실 볼펜 엉뚱한 지하철 잡상인 처럼 팔아 오게
    한다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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