뒷북일수있는데 조선과 진짜 심각하네요
- 2017.03.18. 17:26
- 2349
없었던거같은데
이번에 조선과 대표가 저런 한심한거 만든건가요???
한번 그 과대표 말도한번들어보고 싶고
사죄할일잇으면 공개적으로 사죄해라고 하고싶네요
타과지만 요즘에 '미시파시즘'이라고 표현하는 문화속에서 고통받는 애들이 너무 안스러워서 글올려봅니다
제가 조선과였으면 바로 자퇴하고 수능 한번더쳤을꺼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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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마음같아선 신문에 터트려서 존나 참교육시키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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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소주병을깨더라고요
뭘위해서 그렇게 열심히싸우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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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서 패싸움하면 멋져보이는줄 아나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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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부경대랑 동아대랑 경성대랑도 싸워서
어느학교가 부산에서 싸움 젤잘하는지 가리자고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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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에대해서 애정많으실텐데 제글때문에 기분 나쁘셨다면 죄송합니다
저는 단지 작은 관습 하나가 전체 문화를 만든다는 말을 들은적있어서 이유모를 조바심 때문에 글올려봤습니다
다시한번 사과의말씀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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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마음같아선 당장 지금이라도 저런 문화는 없애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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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그래서 조선과가 군기를 잡는 다기보다는 과거의 부조리하고 억압된 대학문화를 벗어나는 과도기에 있다고 느꼈어요. 선배들도 바꾸려고 노력하셨고 그래서 교수님들도 신구대면식 전 수업시간에 막 집행부 선배들이 바꾸려고 노력하고 있다고도 했고요.
물론 노력했지만 다른 분들이 보기에는 전입신고 행사 못 없앴으니까 여전히 군기문화가 있는 거 아니냐고 볼 수 있겠지만, 집행부 선배들과 과학우들 충분히 문제있다고 인식하고 있고, 그러니까 앞으로 서서히 바꿔나갈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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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양쪽말을 다 듣고 판단해야했는데
제가 너무 경솔 했던것같습니다
문제의식을 가지고있다는것만으로도 아주 반가운 말이네요
근데 사건이 좀 커진만큼 이번을 계기로 없어졋으면 합니다
그런 억압적인 시절때의 잔재들을 굳이 지켜야하는 이유가 무엇인지 라고 설득하면 모든 조선과 선배 및 졸업생들도 다 동의할꺼같습니다
어쨌든 부푼마음 안고 새내기되셨는데
이렇게 과가 구설수에 오르다니...
힘내시길바랍니다 잘해결될꺼라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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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괜찮아요 이게 중요한게 아닙니다
그 상황이 있었다는 것 자체가 문제가 되는거에요
왜 그걸 모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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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바꾸고 있는거 욕했나요?
그 상황 자체요! 자.체
대부분 사람들은 과정이 궁금할까요
결과가 궁금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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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피해자인지 다시 생각좀 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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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과에서도 그게 문제라는 것은 인식하고있는거 같네요
완전히 청산하지못한 책임은 물을수있겠지만
점점 좋은방향으로 가고있다고하니 다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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