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문화가 바껴가긴 하나봅니다.
- 2017.03.19. 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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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는 자연스러운 일이라고는 생각하지만 학교의 명예나 생활의 불편함 등 개인의 이익에 관련한 일에 더욱 민감해지고 그로 인해 학내 인간 관계가 점점 파편화되어 가는 모습은 조금 안타깝네요...
하고 싶은 얘기는 잘못된 악폐습은 바로 잡아나가는 것이 옳겠지만 그 과정에서 공동체 문화 자체에 대한 회의까지는 나가지 말았으면 좋겠습니다.
* 다소 비약일지 모르나 대학의 가르침이 강의실에만 갇히지 않기를 바라며 끄적여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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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구쟁이 노루삼]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다른 학과 학생들 수업하는데 고래고래 소리지르면서 소음공해일으키는게 옳은거라고는 보지 않습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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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한 털쥐손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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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걸 옹호하면 전 솔직히 신입생들한테 술뿌리고 죽을때까지 억지로 술먹이는거도 대기업 문화에 비해 애들 장난이니 그냥 참고 견뎌야할까요?
전 이런 작은변화로부터 사회가 점점 옳은 방향으로 나아간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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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한 털쥐손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조직내에서의 내부고발자가 사회생활못하는 쓰레기취급받는 존재로 여겨지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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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한 털쥐손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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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과 같은 경우, 조모학과와 같은 형식적인 인사와 배움없이도 상하관계를 과생활을 통해 배워나갑니다. 물론 여기서 느낀바는 과생활이나 따로 단체로서의 커뮤니케이션을 배우지 못하는 친구들도 있어 선배들이 보기에 불편할 수도 있지만 그 사람들은 어짜피 강제해서 습득할거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쨋든 20살부터 시킬필요가 있나요 사회나가면서 다 배우는 것을...
마지막에 좋은 평판을 받는다는건 본인 경험이신가요? 카더란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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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아한 구절초]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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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오히려 저렇게 과에서 하는 형식이 순기능적으로 부끄러워서 못하거나 아직 해보지않아서 어색한 친구들 등등 미리 배워서 나중에 써먹을 수 있어서 무조건적으로 좋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이 형식적인걸 써먹는 조직 및 기업 사회가 올바르다고 생각하지않습니다.
특히 현실적으로보면 근 30년, 한 세대안에는 크게 조직사회가 안 변할 것 같습니다.
그래도 저런 조직 사회가 이상적이지 않다면 바꾸려고 사소한 노력이라도 해봐야되지 않을까요?
저는 미국에서 학위하는 중이지만 여기서 조직과 사회에 대해 많이 깨달았습니다. 가치관차이지만 우리나라같은 조직 마인드를 가진 boss 특히 한국중국인도 boss는 교수들 사이에서도 욕먹고 학생사이에서도 욕먹고있습니다.
여기서 생활하다보니깐 님과 같은 생각을 가진건 한국의 정과 같은 뜻입니다. 다 너 잘되라고 하는거다 같은 의미로
여기서는 오지랖입니다. 살아남은 사람만 데려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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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아한 구절초]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매로좀패야 정신차리고 바른길로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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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쎈 조팝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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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아한 구절초]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애초에 비정상을 정상화하자고 군대고 대학이거 회사고 분위기 바꿔가는건데 똥군기를 왜 공동체로 엮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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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늘한 노루참나물]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또라이새키들 장단맞춰주는게 공동체문화도 아니고
여기서 공동체 파괴걱정이 왜나옴..
서로에게도움이되고 생존에 필요하니까 공동체가 필요한거고 중요시하는거지
열등감 심한 병1신들 장단맞춰주기위해서 있는게 아님
그 논리면 지들말안들으면 빨갱이라면서 나라는 북한처럼 만들기위해 사람도 죽이시는 미1친노인네들이하는 짓들도 공동체의식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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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이한 댕댕이덩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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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부진 목련]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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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거운 머위]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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