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수 없는 성격..

글쓴이
  • 2013.03.18. 22:48
  • 2289

제가 말이 되게 없는 편인데요 남자고.. 되게 친한 사람 하고 단 둘이나 그럴땐 되게 말 그래도 좀 하는데..


되게 말이 없어요 그래도 거의 말 안걸면 말 안하는편?? 정도 첨 보는 사람들이랑은 되게 어색한거같아요;


친구들이랑 술자리 가질때도 말 좀 하라고 ㅋㅋ 소개팅 나가서도 말 때문에 까인적도 있구요 ㅋㅋ 


솔직히 말하면 막 사람들 많은데서 시끌벅적 노는거보다 집에서 게임하거나 , 수영하거나 그런게더 재밌어요


물론 밖에서 친구들이랑 놀기도 하지만..


제 생각에 문제가 뭐냐면 공부는 물론 혼자해서 상관 없지만, 알바를 할 때 느낀건데 뭔가 다른 사람 이랑 친해지지


않고, 내 할 일만 열심히 하다보니깐 다른 사람에게는 되게 제 자신이 이기적으로 보일 수 있다고 느껴지더라구요..


군대도 가야되는데 걱정이 많습니다. 제일 걱정이예요 솔직히 군대가 ;;


검색에 말수라고 치면 저번에도 한번 고민 올렸는데 ㅋㅋ 다시 올려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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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특별한 굴참나무 13.03.18. 22:51
군대에서 말수없다고 힘들진 않을겁니다 그냥 묻는말에 대답만잘하심 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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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3.03.18. 22:54
특별한 굴참나무
그럴까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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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조한 아까시나무 13.03.18. 23:41
글쓴이
군대에서 말수없다고 힘든거 아닙니다. 오히려 성실히 생활하시면 이미지 더 좋아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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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한 극락조화 13.03.18. 22:51
왠지 공감가는... ㅋㅋㅋ 제가 도움이 되고 싶네요. 저도 1학년때 그랬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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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3.03.18. 22:54
겸손한 극락조화
저 2학년 마쳤습니다 ㅋㅋㅋ 동기들이랑은 두루 친하게지내는데 재밌는 성격은 아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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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한 극락조화 13.03.18. 23:01
글쓴이
음. 네이버 웹툰에 닥터 프리스트 인가 한번 보세요. 심리학에 관한 웹툰인데 . 굉장히 뜨끔하는 내용들이 많았습니다. 한 30분만 투자해서 쭉 보세요. 혹시 이게 나에 해당되는게 아닐까 생각이 되더군요.

꼭꼭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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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금강아지풀 13.03.19. 00:48
겸손한 극락조화
ㅋㅋ 프로스트!!에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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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걸린 돼지풀 13.03.18. 22:51
뭔가 얘기해야겠다는 부담감 갖지말고
가벼운 얘기를 하세요~
진짜 가벼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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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로운 구슬붕이 13.03.18. 23:09
말 많은 사람을 만나면 편하실텐데ㅎㅎ 들어주기만 해도 좋아하는 친구가 몇몇 있네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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