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업이 망해가는 이유

글쓴이
  • 2017.03.20. 01:53
  • 1324
이번 사태에서 보는 바와 같이

학교에서도 들어났지만

실제 필드에서도 단합을 강요하는 전체주의 문화와

군대식 문화가 공존해있음

세계 경제의 불황과 거대 중국자본으로 인해

시장이 죽어가는 이유도 있지만

학문적 다양성에 대해 인정하는 문화가 없으며

이론적 기반이 매우 약한 공학분야 중 하나임

현 세대들의 노력이 없다면 사양 산업이 될가능성이

매우 큼

고로 조선과 새내기들및 어린 친구들이 성장통을 겪겠지만

문화를 스스로 바꿔나가야함

안 그러면 졸업후에도 대안이 없을것임.
권한이 없습니다.
댓글 10
착실한 주걱비비추 17.03.20. 01:55
글쓴이님 말인즉 서울대조선과도 똥군기가있다는건가요?
0 0
글쓴이 글쓴이 17.03.20. 02:05
착실한 주걱비비추
착실한 님이 쓴 글 같은 서열주의 문화도 악습 폐습입니다만
서울대는 태생적으로 개인주의 문화가 매우 강합니다
같은 연구실 사람끼리도 연구에 대한 교류가 없을 정도지요.
서울대에도 물론 똥군기가 있지만 개인주의 특성상 반발 세력이 많아서 단합이 되지 않는 구조입니다. 반면에 부산대는 수동적으로 끌려가는 친구들이 많아서 선배들의 이야기를 법으로 지키는
경우가 많습니다. 옳지않은것은 싸워서 바꾸는 용기가 필요합니다
0 0
부지런한 박주가리 17.03.20. 01:58
매우 공감합니다 현재 삼*회계법인에서 근무중인데 회계감사 나가보면 유독 술, 접대 강요하는 문화의 최고봉이 조선계열 회삽니다. 정말 가기 싫습니다. 같은 팀원 여자막내한테 딸같다며 손 만지작 거리는걸 실제로 직접 보았는데 너무 충격적이였습니다. 이런 걸 떠나서 술문화가 와.. 할 말이 없습니다 정말. 대한민국 기업에서 일을 하면 어느정도 선까지는 이해하는데. 이번 조선해양공학과 사건을 보니 참 역시나 떡잎부터 썩어있는 것 같습니다.
3 0
글쓴이 글쓴이 17.03.20. 02:06
부지런한 박주가리
동감합니다!
0 0
미운 은분취 17.03.20. 03:24
부지런한 박주가리
동감합니다
0 0
태연한 꽃기린 17.03.20. 20:08
조선업은 전기공학, 기계공학, 전자공학 등 종합 공학의 종합체에요.
무식하면 가만히나 있지...
2 1
글쓴이 글쓴이 17.04.21. 23:52
태연한 꽃기린
댓글 쓰신분 가만히 계세요~
0 0
태연한 꽃기린 17.04.22. 18:47
글쓴이
형은 조선소 근무한다
무식쟁이가 아무것도 모르는게 ㅜㅠ
0 0
난폭한 회양목 17.03.20. 20:24
좀있으면 부산대 조선과때문에 대한민국 조선업이 망했다고 할 기세 ㄷㄷㄷ
0 0
처절한 투구꽃 17.04.22. 18:52
"학문적 다양성에 대해 인정하는 문화가 없으며 이론적 기반이 매우 약한 공학분야 중 하나임"
소름돋는 논리네...ㅋㅋㅋㅋ
0 0
  •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 10
  • 공지 식물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 17
  • 동래 홈플러스 드디어 다시 열었더군요
    큰 산딸기
    26.08.08.
    2
  • 홈플러스 기사회생했나봐요
    한심한 산단풍
    26.07.21.
    1
  • 신진서랑 카타고 AI 바둑 대회하는데
    창백한 도라지
    26.07.19.
    1
  • 제헌절 연휴~~~~~
    정겨운 가시연꽃
    26.07.17.
    1
  • 요새 새벽벌도서관 다니는데
    초연한 냉이
    26.07.10.
    3
  • 쉴 때 어디 좀 나가보려는데 잘 안 되네요
    나쁜 산단풍
    26.06.30.
  • 월드컵 탈락...
    청결한 연잎꿩의다리
    26.06.28.
    1
  • 슬슬 날이 좀 더워지네요
    까다로운 둥근잎나팔꽃
    26.06.20.
  • 홈플러스 동래점도 결국 문 닫으려나요...
    도도한 튤립나무
    26.06.10.
    2
  • 근데 요새 맥도날드 콜라 시키면 빨대 쑤셔넣기 힘들어지지 않았나요?
    겸연쩍은 노루오줌
    26.06.05.
    2
  • 요새 가끔씩 베란다에 누가 숨어 살거나 침입해 있는 꿈을 꾸는데
    명랑한 흰꽃나도사프란
    26.05.24.
  • 다시 돌아온 노는날~~~~
    신선한 히아신스
    26.05.22.
  • 오늘은 어버이의 날입니다
    유치한 곰취
    26.05.08.
  • 뭐여 주식 왜 이렇게 올랐어여
    끔찍한 질경이
    26.05.06.
  • 간만에 3일 휴가 ㅠㅠㅠㅠ
    활달한 머루
    26.05.01.
    2
  • 여행 많이 다니시는 분들은 저축은 어떻게 하시나요
    따듯한 애기봄맞이
    26.04.26.
  • 오늘 만덕센텀고속화도로 타봤는데
    슬픈 호두나무
    26.04.23.
  • 2년전에 건강검진 안 받고 올해 받았는데
    다친 도깨비바늘
    26.04.19.
  • 오피스텔 사는데 위층에서 물을 너무 많이 쓰네요
    도도한 긴강남차
    26.04.14.
  • 친구구합니다
    발랄한 왕원추리
    26.04.06.
    1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