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드폰 대리점 사건 최종 게시물
- 2017.03.21. 19:52
- 13105
보다 보다 너무 화가 나서 올립니다.
요즘 학교 앞에서 핸드폰 대리점의 도 넘은 호객행위 및 물품강매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경범죄 처벌법 제3조 1항 8호에 보면 물품강매 및 호객행위에 대한 처벌 규정이 나와 있습니다.
그러나 이마저도 겨우 범칙금 8만원 정도를 내기 때문에 이를 감수하고서라도
호객행위를 계속하는 핸드폰 대리점들이 많습니다.
'누나, 그렇게 짧게 입으면 감기걸려요.'나 그 이상의 성희롱성 발언을
지속적으로 여학생에게 말하는 모 대리점의 호객인을 직접 눈으로 목격했습니다.
또한 여학생의 주머니 속에 있던 핸드폰을 훔쳐서 대리점 안으로 유도하거나
대리점 안으로 억지로 끌고 들어가는 행동도 서슴지 않고 한다고 합니다.
이런 행동은 성폭력, 절도, 위력에 의한 신체 자유 침해이며 명백한 범죄입니다.
저를 포함한 남학생들은 잘 건드리지 않습니다. 건드리기 쉽지 않다는 걸 알기 때문이죠.
그런 반면 약해보이는 사람, 그 중에서도 여학생들을 대상으로 그런 짓을 저지릅니다.
약한 사람만을 노려서 괴롭히는 행동을 보니 분노를 넘어서 더러움과 치욕스러움마저 느껴집니다.
당하고 있는 여학생들 중에는 당차게 이의를 제기하는 분들도 계시지만
대다수의 여학생들은 당하고만 있습니다.
많은 분들은 그런 호객 행위를 하는 사람들에게 단호하게 대처해주세요.
그리고 주변 분들은 그런 일이 있을 때 꼭 도움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아울러 학생회와 학교 관계자 여러분은 이런 불미스러운 일이 반복되지 않도록 해결 부탁드립니다.
추가. 관련 기관에 민원 신청했습니다.
추가 2. 너무 화가 나서 작성한 터라 글이 매끄럽지 못했습니다. 전반적으로 수정했습니다.
추가 3. 내일 해당 대리점이 소속된 통신사에 시정 조치 요구할 예정입니다.
추가 4. 관련기관에서 민원을 접수했다는 문자가 왔습니다.
추가 5. 해당 대리점의 통신사에서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는 연락을 받았습니다.
추가 6. 학교 앞 실태에 관한 제보를 두 곳의 언론에 보냈습니다.
추가 7. 오늘(23일) 해당 통신사 측에서 담당과장이 연락이 와서 사과 절차와 함께 부산대 학생에 대한 공식적인 사과 절차를 물었습니다. 마이피누와 학교 행정 담당 전화번호를 얻을 수 있는 페이지를 알려주었습니다.
추가 8. 관할 서에서 단속을 강화하겠다는 연락이 왔습니다.
추가 9. 관할서에서 해당 지역 여섯 곳의 대리점에 강력하게 경고 조치했다는
연락이 왔습니다, 아울러 해당 통신사에서도 징계절차에 착수 중이며
학생회를 통해 해당 지점의 사과와 재발 방지를 확약할 것이라 연락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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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릿한 때죽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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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행위가 있는 줄도 몰랐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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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걸린 마타리]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남자 호객인이 여학생들에게 얼마나 추근대는지 보시면
정말 화나고 불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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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이게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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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걸린 마타리]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보니까 얼굴이 좀 되는 여학생한에 찝쩝거리던데
놀리면서 재미를 느끼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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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삐끼들이 화내서 때릴려고 한다거나 그러면 더 자극하세요 그럴수록 걔들만 불리해지고 부산대 앞에는 사람도 많아서 실제로 때리지도 못 합니다
혹시나 진짜 빡치면 그냥 거기서 우시면 더 큰 효과를 불러 일으킵니다
결론은 바로 앞에서 꼭 경찰에 신고하세요 제발요 쟤들 콩밥먹는거 진짜 보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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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연쩍은 회양목]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전반적인 계도 요청을 경찰청에 접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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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앞으로 실제로 그런 행위를 보면 바로 신고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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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연쩍은 회양목]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내일 해당 대리점 소속 통신사에도 항의할 생각입니다.
전단지를 나눠주거나 그냥 말을 거는 정도면 모르겠는데
도가 지나칩니다.
경찰청, 금정구청, 소속 통신사, 해결이 안 된다면 부산대학교 행정기관이나 청와대 신문고까지
끌고 갈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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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정한 새팥]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집단적인 대응이 나오리라 예상합니다.
더불어 학교와 관련 기관에서도
이런 사건들의 심각성을 알아주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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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적인 별꽃]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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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운한 하늘나리]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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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사람들은 자기가 당해보지 않으면 잘 모르거든요
관심도 없구요
이런 행위들도 엄연히 폭력의 일부인데..
남성들은 살면서 못느끼는 부분인데 공감해주시고 직접 신고까지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더불어 특히 새내기여자후배님들이 당하지만 말고 당차게 대응하는 태도를 가졌으면 좋겠어요ㅠ
직업을 비하하는 뉘앙스의 단어라 안쓰려하지만 이런 양아치같은 폰팔이들이 새내기같아 보이는 여자후배님들 괴롭히는거 자주 목격하거든요
오지랖부리는것 같아서 그냥 지나가곤 하는데 글쓴님처럼 뭔가 행동을 해야겠네요 반성하고 지나갑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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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스러운 미모사]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지금이야 핸드폰 가져가고 성희롱 정도지만
나중에는 어떻게 될 지 끔찍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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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약한 며느리밑씻개]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주변에 도움이 필요한 사람이 있다면 꼭 도와주시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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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지런한 단풍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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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들이 하는 짓이 범법행위인지도 모르지만,
중요한건 그걸 당하는 사람들도 자신의 기본권이 침해 당하고있고 그것에 대해 충분히 자기 권리를 주장할 수 있다는걸 모르는 많다는거...
여러분은 방해받지 않고 가던 길을 걸어갈 권리가 있습니다. 걸어가던 길을 막을 수 있는 경우는 당신이 현행범으로 범죄를 저지르고서 경찰이 지시를 할 경우 또는 영장이 발부된 경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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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끗한 꽃마리]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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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청한 연잎꿩의다리]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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찝쩍대는 폰팔이들 진짜극혐;;;
지들이 뭐라도 되는마냥 나대는거 진심 존.나 패고싶었는데 진짜 잘하셨네요 굿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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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이한 자라풀]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아직 전달이 안된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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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홀한 꽃며느리밥풀]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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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명이서 혼자다니는 여자분들한테 계속 들러붙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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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호박]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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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사 측은 대리점 줄어드는거 안좋아해서 형식상 하는 것에 그칠거고
경찰은 순찰강화한다 해봤자 증거가 없는이상 아무것도 할 수 있는게 없을 뿐더러
요즘 여러사건 보면서 느끼는데 금정쪽 경찰이 개선의지가 좀 많이 없는 편입니다
제생각에는 그쪽에 카메라 설치를해서 나오는 족족 신고넣는게 좋아보이네요
국민신문고로 뭔가 개선되는 경우는 거의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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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물어보고 어린 사람이 뭐라뭐라 ㅋㅋ 걍 상대 안하고 가면 붙잡진 않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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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한마디 하고 지나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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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한 산오이풀]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와...완전 미친 양아치들이네요 성추행아닌가요 이거 ..?? 왜이렇게 피해주는지 모르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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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약한 며느리밑씻개]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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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잡한 애기부들]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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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운한 좀씀바귀]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프라이드를 가지고 직업에 충실한 사람들도 있는데...
몰상식한 판매사들 때문에... 어디가서 휴대폰 업종에 종사한다는 말도 못하는 사람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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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능한 은목서]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익명게시판이라 쪽지가 안보내져서 연락할 방법을 찾다가 댓글을 남깁니다.
글쓰신 학우분과 연락을 하고 싶은데 먼저 연락을 주실 수 있나요?
부산대학교 부총학생회장 고은비 01053634921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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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쌀한 수송나물]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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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톡 보다가 봤네요ㅇㅇ
+링크 http://m.ytn.co.kr/news/201704041845584157_0103_01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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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짐한 갈참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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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렵한 단풍취]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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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나라한 영산홍]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주변에 여학우 분들이 위험하면 꼭 도와주시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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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다 감사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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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절한 고들빼기]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사건이 잘 해결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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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조한 산호수]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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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친 산국]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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