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후 아이를 낳을지 말지는 남편와 아내의 선택아닌가요?

글쓴이
  • 2017.03.26. 13:10
  • 1727
오늘 엄마랑 얘기를 하던중 결혼 후 아이를 안낳겠다하니 어머니가 아이는 낳아야하지 않겠냐고합니다.
이거는 남편과 아내의 선택이아닌가요?
몇년이 지난후에
전 결혼후 아이낳는거는 좋은점도 많겠지만 여유롭게 살고있지못해 여유를 즐기고싶고 아내와도 놀러다니고 하고싶습니다.
(전 20대 중반 남자 )

전 부모님이 아이를 낳아라 말라 하는것에 참견하는게 정말 싫네요.
종교도 가라마라 여자친구도 사겨라마라하는데 진짜 너무 참견이 많은게 아닐까요? 너무 삻어집니다.

진짜 진지한 고민입니다.
권한이 없습니다.
댓글 13
글쓴이 글쓴이 17.03.26. 13:14
여유는 시간적 여유를 말합니다. 쉬면서 살고싶네요.
휴학없이 4년학부 졸업하고 포항공대 박사과정 들어와있습니다.
0 0
유능한 팔손이 17.03.26. 13:14
결국 님 선택인데 부모가 의견도 못내나요?(진지)
1 0
유능한 팔손이 17.03.26. 13:15
유능한 팔손이
아이안낳으면 구속시킨대요?
0 0
글쓴이 글쓴이 17.03.26. 13:18
유능한 팔손이
뭐 그렇게 극단적이진 않지만
여러가지로 참견을 많이하시는데 이것까지 참견하시니 그냥 힘들어서 글을 써봤습니다.
세대차이인가요 그냥..
0 0
나약한 기장 17.03.26. 13:14
뻐기면 그만이긴 하죠.. (경제적)독립이 전제이기는 하지만ㅇ
0 0
멍청한 이고들빼기 17.03.26. 13:21
취업하시고 결혼하시고 피임잘하시면서 뻐팅기면 그만입니다. 부모님이 강제로 콘돔을 못쓰게 하실것도아니고
0 0
현명한 초피나무 17.03.26. 13:51
부모 말은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리는게 답입니다
1 4
무례한 먹넌출 17.03.26. 14:23
현명한 초피나무
왤케 비추가?? 커갈수록 느끼지만 부모님 말씀이 내가 처한 현실과 내가 원하는 거 하고는 안맞을 때가 많은거 느끼는데요. 이런 저런 걱정에 잔소리도 많고, 부모님도 잘 모르시면서 주변에서 하는 얘기만 듣고 그게 좋은거라고 말할때도 많고. 부모님 앞에서는 그냥 네네 하면서 듣고 있어도 결국 선택은 내가 하는 것이니 한귀로 듣고 흘리는게 정신건강에 좋을 때도 있어요
1 0
푸짐한 솔붓꽃 17.03.26. 14:00
우리 부모님 세대가 가진 결혼에 대한 생각이 우리와 달라 그런겁니다.. 당시까지만 해도 집안 노동력이 꼭 필요했으니 결혼은 곧 아들을 낳는 것이었으니... 그것의 잔재가 아직 당신들의 머릿속에 남아 그런것이니 잘 말씀드리고 타이르는 수 밖엔 없죵
0 0
초라한 솔나물 17.03.26. 14:02
이게 그 관점? 차이인데 부모님세대들은 그냥 나이되면 결혼하고 애낳는걸 그냥 당연시여기고 그냥 했던 세대입니다. 근데 요즘은 경기가 나쁘고 사람들 머리?도 좋아진데다가 외국문화 들어오고 개인주의 이런것도 점점 보편화 되다보니 저런 생각 잘 안하죠. 부모님들이 그냥 윗대부터 혹은 남들이 하니까 그냥 했던 반면 자식세대들은 좀 더 멀리보고 생존을 위해 사리는? 거지요.
그때랑 지금이랑 사정이 다르니 그냥 무시하거나 한번 진지하게 말씀드려 보세요.
0 0
병걸린 다정큼나무 17.03.26. 15:46
부모님 의견보다 당사자랑 배우자 의견이 더 중요하죠....ㅋㅋㅋ
0 0
꾸준한 새콩 17.03.26. 17:44
당연히 당사자 부부의 선택 아닌가요?
0 0
글쓴이 글쓴이 17.03.26. 20:24
의견들 감사합니다

ㅡ글쓴이
0 0
  •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 10
  • 공지 식물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 17
  • 「연합대학 관련 총장과의 대화」 행사
    특별한 개망초
    16.09.26.
  • (질문) 2층 노트북 열람실에서 타자가능해요?
    활동적인 벌노랑이
    18.04.26.
    7
  • 갤럭시 휴대폰 앱 Bixby Global Action, Bixby Service 삭제해도 될까요?
    납작한 편백
    21.04.18.
  •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겸손한 달뿌리풀
    20.04.16.
    6
  • 부지런한 솜나물
    20.02.03.
    1
  • 억울한 관중
    19.11.23.
    4
  • 힣힣ㅎ힣ㅎ 20년도에 봐요
    특별한 쑥방망이
    18.09.05.
    2
  • 힝 비추때리지마요 ㅠㅠ
    방구쟁이 민들레
    18.05.12.
    5
  • 힝 ㅠㅠㅠ기타 연습할수있는곳 ㅠㅠ
    바쁜 광대나물
    13.04.25.
    5
  • 힙업운동하면
    보통의 애기부들
    14.01.09.
    2
  • 힘줄 치료하려하는데
    억쎈 협죽도
    16.06.26.
    6
  • 힘조 라고 하는 거
    촉촉한 금낭화
    20.04.03.
    12
  • 힘이없어서 링거맞고싶은데요..
    멍한 쇠무릎
    18.08.07.
    5
  • 힘이듭니다.
    외로운 때죽나무
    16.04.05.
    16
  • 힘이 들땐 하늘을 봐 너는 항상 혼자가 아니야
    짜릿한 목화
    18.04.14.
    4
  • 힘빠지는 마이피누......ㅎ 관리자는 돈벌이에만 관심있는듯.
    어리석은 호두나무
    18.03.10.
    18
  • 힘듭니다...흑
    발랄한 여뀌
    17.10.01.
    2
  • 힘듭니다
    애매한 부용
    21.02.23.
    3
  • 힘듭니다
    싸늘한 접시꽃
    15.10.09.
    7
  • 힘듭니다
    힘쎈 동백나무
    15.03.31.
    4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