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양소 마련//동물국 간디 "감사형" 49재

글쓴이
  • 2017.03.30. 18:39
  • 606
식물원에 글을 남겨 죄송합니다.
동물국의 아버지 감사형이 오늘 49재를 맞아
보내는 날이 되어 많은 참여 바랍니다...
동물원에 분양소를 마련했으니 많은 방문 바랍니다




오늘이 감사형이 떠나간지 49일째 되는 날입니다.

그는 2016년 바람처럼 나타나
이슬처럼 사라졌습니다.

만인에 대한 만인의 투쟁이였던 동물원의

동물들에게 "감사함"을 가르쳐 주셨습니다.

1일1시리즈의 초창기 멤버이자

최장기 멤버인 감사형은 그렇게 영원할 줄 알았습니다

왜 소중함은 뒤늦게 깨닫는 것일까요?

아아, 님은 갔지마는 나는 님을 보내지 않았습니다.

동물원의 간디,

동물들의 모든 폭력에 그는 비폭력 불복종으로

스스로의 권의를 만든 감사형

이제는 떠나 보낼때가 되었습니다.

다시 그를 동물원에서 만날 날이 있다면

그날이 제 마지막 날이 되어도 좋겠습니다.

동물들의 고향 우리들의 성전

동물원은 고구려의 영광을 보여주듯이 지난 세월
눈부신 과거를 보여주었지만

고구려가 그러했듯이 식물원에게 폐지논란이 일어

나는 등 이제는 예전 같지 않네요

다시 한번 감사형이 떠올려지는 시간이네요.

감사형 부디 이젠 "."으로 동물원 구천을

떠돌지 마시고

감사천국에서 행복하게 사셨으면 좋겠습니다.

ㅡ모두 감사하며 살자구~~!
상주이자 글쓴이 올림
(최근 작품 : 동물원 과잠 수요조사 , 감사형 사칭,동물원 L -일광서비스 처단)

감사형을 추모하신다면
추천하나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권한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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