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룸에서 집벌레가 나왔어요ㅠㅠㅠㅠ...
- 2017.04.03. 01:47
- 5680
제가 예전에 살던 집이 좀 오래되고
당시 좀 더럽게 살았었는데 그때 집벌레 첨봤거든요ㅠㅠ
벌레를 병적으로 무서워해서 보자마자 원룸 신축 괜찮은 곳으로 바로 옮겼어요
근데 방금 또봤어요ㅠㅠㅠㅠㅠㅠㅠ.....
전 파리도 징그러워서 잘 못쳐다보는데 손가락 두마디만한 벌레가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번에는 진짜 청소도 열심히 해서 깨끗이 생활하고 있는데 뭐가 문제일까요ㅠㅡㅠ......
원룸 구할때 벌레 한번도 나온적 없다고 해서 계약한건데 그럼 제가 문제가 있는걸까요...
저번에 벌레 나온 뒤로 한달동안 불면증 걸리고 제 머리카락에 난리치고 그랬는데 이번에도ㅠㅠ
벌레 무서워 하시는 분들 벌레 나오면 어떻게 사시나요ㅠㅠ???
에프킬라 바닥 젖을 정도로 뿌려놨는데 시체처리는 어떻게 할지 막막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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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같은데
정신과를 한번 가보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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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튼 벌레나올꺼리를 다 차단시키세요, 온 입구막고(특히 창문에 빗물고이지말라고 아랫틀에 살짝 밖으로 구멍뚫어져있는데 거기로 벌레잘들어옴 거기 비안올땐 휴지같은걸로 막으세요.
그리고 뭐 치킨같은거 먹으면 바로바로 치우고 버리고, 음식물쓰레기도 잘버리구, 화장실 배수구랑 주방 배수구에 벌레잘들어오니 마개? 같은거 인터넷검색하셔서 사시거나, 요즘엔 전용으로 제품나오더군요. 뭐 드레인하수구 어쩌고 검색해보시면 나올겁니다.
그리고 벌레 사체처리는. 싼 고무장갑하나사서 끼고 하세용. 고무잡강끼면 그런 혐오감? 이런거 많이 줄어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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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오는곳 파악해서 족쳐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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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이전에 벌레 사체처리때문에 타지에 계신 어머니가 와주신 적도 있었고요
약국에서 비오킬 사다가 구석구석 뿌려놓아보세요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실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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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지나면 적응되실거에요
저는 거기서 지네 200마리는 죽였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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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다른 벌레들(바퀴벌레 등) 잡아먹어서 좋다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