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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운한 정영엉겅퀴2013.03.21 00:43조회 수 1120댓글 3
키가 저보다 크거나 혹은 비슷한데
힐을 신으시니 저는 열심히 올려다 보네요
혹은 눈 높이가 같거나
신나는 세상입니다.
호빗과 루저에게 희망을 !
물론 희망이 없다는 말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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