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깍이 재수생
글쓴이
- 2017.04.04. 19:00
- 967
2학년 휴학내고 재수중인데 고등학교때는 친구들도 다 고등학생이라 괜찮았는데 지금은 친구들 다 대학생이거나 취직해가지고 너무 잘 살고있어서 상대적 박탈감 오지네연 ㅠㅠ 남들 대학가서 자기 길 찾아서 뭔가 앞으로 나아가는 느낌인데 저는 오히려 빠꾸하는 느낌.. 이제 시간도 투자했고 동네방네 소문 다 내고 다녔을 뿐만 아니라 대학친구들도 이제 볼 사람 아닌것처럼 행동해서 돌이킬수도 없어요 재수 성공해도 저는 남들보다 나이가 많아서 마냥 즐기지도 못할거같고.. 미친듯이 아무생각 없이 공부하다가 카톡한번 봤는데 친구들 프사보면서 회의감들어가지고 그냥 끄적여 봤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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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와 비교해서 낫고 말고 따지기 있기 없기? 없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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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참한 꼭두서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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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참한 꼭두서니
ㅎㅎ 김과장 생각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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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정한 도꼬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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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정한 도꼬마리
행복한 생각만 하기 있기 없기? 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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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참한 꼭두서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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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라리 기숙을 들어갔으면 이런건 덜했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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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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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기숙을 다닌 사람으로서... 사관들 인성이 개차반이라 진짜 겅부 외 것으로 스트레스 많아요ㅠㅠ 저도 재수하던 땨로 돌아간다면 절대 죽어도 기숙은 안갈껍니다. 그래도 밖에 있어야 공부 안될때 마음잡기 좋아요. 괜히 공부만 억지로 한다고 안되더라구요....-지나가던 삼수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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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좋은 팔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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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좋은 팔손이
진짜 기숙은 군대보다ㅜ정신적 스트레스가 심해요... 진짜 미치는 수준임. 게다가 비싸기까지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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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좋은 팔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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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살이신가요 친구들이 취직했다고 하시는걸보니 저랑 비슷하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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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정한 사위질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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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후반아니시자나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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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한 참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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