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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2017.04.05. 00:59
  • 2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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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점잖은 양지꽃 17.04.05. 01:11
여자친구는 벌써 예전부터 이별을 결정하고 새남자찾아 떠났네요. 여자친구 마음 속에선 몇개월 전이 아닌 그 전부터 정리가 시작되고 있었어요
사귀는 중간에 바람핀건 백번 잘못이구요
힘드시겠지만 깨끗하게 잊고 잘먹고 잘사는게 복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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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린 섬잣나무 17.04.05. 03:30
끝난 사이구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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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상한 벽오동 17.04.05. 08:34
이미 두번째 문단에서 여자친구가 마음을 접게 된 이유가 있는데 밑에 변명이 많네요
그리고 '친구로는 최악이라니' 여자친구를 너무 낮게 보신거 아닌가요? 존중해주지도 않으면서 계속 옆에 있어주길 바라는건 욕심이고 나쁜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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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쎈 나도바람꽃 17.04.05. 09:13
진짜 개 찌질...ㅋㅋㅋㅋ 미련갖거 주절거리지말고 포기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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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연한 섬말나리 17.04.05. 09:16
친구로는 최악이다, 너 만나는거보다 책보는게 훨 재밌다, 난 이 이상 못해주니 싫으면 다른 데서 찾던지라니..
이런 말 들으면 바로 정 떨어질거 같은데 잘도 오년이나 참았네요. 소중한 사람한테 그런식으로 말해놓고 언제까지고 곁에 있어주길 바라는거 욕심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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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한 돈나무 17.04.05. 10:08
깎아내릴거 다 깎아내리고 헤어지자는 말도 자기 입으로 했으면서 뭘 어떻게 받아들이냐고 조언을 구해요 나참ㅋㅋㅋ온몸으로 받아내세요 사고방식이 참 독특하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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뛰어난 산초나무 17.04.05. 18:13
으...이미 다 끝났는데 무슨 조언을 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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