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속 시간을 바꾸거나 취소할 경우에요...

글쓴이
  • 2017.04.06. 23:54
  • 1420
대외활동을 하면서 모임 약속을 잡든 친구 사이에서 개인적인 약속을 잡든, 종종 사람들이 약속 시간을 바꾸거나 아예 취소할때가 잇거든요.
그런데 그럴때마다 앞뒤 설명 하나도 안하고 대뜸 그날 안될거같다고 시간 바꾸자 얘기하는 사람들 때문에 너무 짜증나요ㅠㅠ
원래 만나기로 한 날짜랑 시간에 본인이 안되면 엄청 세세하게 까지는 아니지만 원래 만나기로 한 시간에 왜 만날 수 없는지, 선약까지 변경/취소하고 갈 정도로 중요한 일인지를 설명하고 양해를 구하는게 원래 예의 아닌가요...? 요새 하도 이런 일을 많이 당하니까 원래 저렇게까지 말할 필요가 없는건지, 아니면 제가 너무 까다로운건가 싶어요.. 제가 너무 예민한걸까요ㅠㅠ 저렇게 말하는 사람들땨문에 너무 스트레스 받네요ㅜㅠㅠ
권한이 없습니다.
댓글 7
친근한 칠엽수 17.04.07. 00:02
님이 옳아요. 세상에 옳고그름을 따질 수 있는 일이 별로 없는데 님이 옳아요. 약속은 곧 나의 신의이자 타인에 대한 존중이에요. 선약을 깬다는 건 그것만으로도 신의를 잃을만한데 그이유마저 설명치 않거나 대수롭지 않다면 상대를 존중하는 태도마저 저버리는거죠.
0 0
무례한 수송나물 17.04.07. 00:04
저는 항상 1:10 보복을 제 인생 방향성 중 하나로 삼고 있는 사람입니다.

그런경우 제가 손해를 감수하고 해결해준다음 그사람이 부탁할때

그사람이 저한테 보냈던 카톡 문구 똑같이 복사해서 보내줍니다.

물론 그사람 손해는 제 알바 아니구요.

"아 ㅜㅜ 갑자기 급한 약속이 생겨서 참석 못할거 같아요" 라고 보냈으면

"아 ㅜㅜ 갑자기 급한 약속이 생겨서 폰 못쓸거 같아요" 이렇게 되보내줍니다.

그 사람 입장에서도 ㅈ 같아도 할 말 없거든요....
1 0
무례한 수송나물 17.04.07. 00:05
무례한 수송나물
부산대학교는 아니지만 장례식이라고 구라치고 대만여행 3박 4일에게 갔다오신 분 사례입니다.
0 0
냉철한 무화과나무 17.04.07. 00:07
무례한 수송나물
뭔가 공감되면서도 ..ㅋㅋㅋㅋㅋ
0 0
냉철한 무화과나무 17.04.07. 00:04
세상살다보면 생각보다 개념없는 사람이 정말 많더라고요.............
1 0
건방진 가시오갈피 17.04.07. 00:20
제 주변에도 그런사람 있는데 전 이미 해탈함
0 0
때리고싶은 수송나물 17.04.07. 21:33
약속하니 버즈-약속 이란 노래가떠오릅니다
0 0
  •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 10
  • 공지 식물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 17
  • 동래 홈플러스 드디어 다시 열었더군요
    큰 산딸기
    26.08.08.
    2
  • 홈플러스 기사회생했나봐요
    한심한 산단풍
    26.07.21.
    1
  • 신진서랑 카타고 AI 바둑 대회하는데
    창백한 도라지
    26.07.19.
    1
  • 제헌절 연휴~~~~~
    정겨운 가시연꽃
    26.07.17.
    1
  • 요새 새벽벌도서관 다니는데
    초연한 냉이
    26.07.10.
    3
  • 쉴 때 어디 좀 나가보려는데 잘 안 되네요
    나쁜 산단풍
    26.06.30.
  • 월드컵 탈락...
    청결한 연잎꿩의다리
    26.06.28.
    1
  • 슬슬 날이 좀 더워지네요
    까다로운 둥근잎나팔꽃
    26.06.20.
  • 홈플러스 동래점도 결국 문 닫으려나요...
    도도한 튤립나무
    26.06.10.
    2
  • 근데 요새 맥도날드 콜라 시키면 빨대 쑤셔넣기 힘들어지지 않았나요?
    겸연쩍은 노루오줌
    26.06.05.
    2
  • 요새 가끔씩 베란다에 누가 숨어 살거나 침입해 있는 꿈을 꾸는데
    명랑한 흰꽃나도사프란
    26.05.24.
  • 다시 돌아온 노는날~~~~
    신선한 히아신스
    26.05.22.
  • 오늘은 어버이의 날입니다
    유치한 곰취
    26.05.08.
  • 뭐여 주식 왜 이렇게 올랐어여
    끔찍한 질경이
    26.05.06.
  • 간만에 3일 휴가 ㅠㅠㅠㅠ
    활달한 머루
    26.05.01.
    2
  • 여행 많이 다니시는 분들은 저축은 어떻게 하시나요
    따듯한 애기봄맞이
    26.04.26.
  • 오늘 만덕센텀고속화도로 타봤는데
    슬픈 호두나무
    26.04.23.
  • 2년전에 건강검진 안 받고 올해 받았는데
    다친 도깨비바늘
    26.04.19.
  • 오피스텔 사는데 위층에서 물을 너무 많이 쓰네요
    도도한 긴강남차
    26.04.14.
  • 친구구합니다
    발랄한 왕원추리
    26.04.06.
    1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