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룸 방안에서 하수구 냄새가 나요.. 혹시 이러신 분 저말고도 계신가요?..

글쓴이
  • 2017.04.07. 05:28
  • 6076

가끔 새벽에 한번씩 났었는데

비가 와서 그런지

어제 하루종일 지금 새벽까지 방안에서 계속 하수구 냄새가 나네요..

 

웃긴건 화장실 하수구랑 부엌 하수구에서는 아무 냄새가 안나요ㅎㅎ

원룸 방에서만 납니다

 

관리인을 불렀더니

그 때는 방안에서는 냄새가 안났는데

무슨 재료를 좋은 거를 썼느니 마느니 그런 얘기만 하시길래

하..

 

얼른 탈출하는 방법 말고는 없겠죠?..

어제부터 내내 창문열어놨는데 이게 냄새가 안빠지네요ㅎㅎ

추워서 이 시간에 깼는데.. 진짜 여전히 냄새나고..

 

짜증나서 글적어 봅니다ㅠ

 

 

권한이 없습니다.
댓글 6
센스있는 으아리 17.04.07. 05:36
배수구랑 부엌 싱크대에 고무막이 새로 하나 사서 막으세요

원래 그런냄새 거기서 나기 마련이구요.

비올때만 나는거 봐서 밖에서 유입된 습기나 방 전체에 환기가 안되서 그런거일 가능성이 크네요

캔들하나 사서 피우시거나 방 환기 자주 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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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7.04.07. 05:54
센스있는 으아리
화장실이랑 부엌이랑은 냄새가 안나요.. 거기 킁킁 대도 냄새가 안나구여.. 그리고 부엌문이랑 화장실문은 꼭 닫고 다니구요.. 양키캔들은 젤 큰 사이즈로 사서 한달에 2번 갈 정도로 매일 켭니다ㅠ 냄새나는 날엔 밤새 켜두고 자요ㅠㅠ 비올 때 말고도 가끔 새벽에 날 때도 있어요! 환기는 매일 창문 열어놔서 매일 걸레질 하면 까만 먼지가 걸레에 나올 정도로 항상 엽니다.. 진짜 그래서 노답이라고 하는거에요ㅠㅠ 할수있는 짓 다 해도 한번씩 냄새나기 시작하면 막을 수가 없네요 향초켜도 향초향이랑 섞여서 더 짜증나는 냄새만 나고.. 댓글 달아주셨는데 다 반박만 해서 죄송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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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청한 돌나물 17.04.07. 06:32
화장실 배수구냄새 맞을겁니다. 저도 코 대고 냄새맡아볼땐 별 이상 없었습니다. 그런데 하수구냄새가 나더군요.. 그래도 혹시나 하는 마음에비닐봉지에 물담아서 묶어다가 화장실 배수구 위에 얹어놨습니다. 그렇게 막아두니 하수구냄새 안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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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으른 피라칸타 17.04.07. 08:35
몇층이신가요? 높은 층에서도 그런거면 배관 설계가 제대로 되지 않은게 확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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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으른 차이브 17.04.07. 09:23
원래 구도심에는 하수구 냄새 많이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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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폭한 금붓꽃 17.04.07. 14:03
저도 화장실 아닌줄 알았었는데 배수구뚜껑 마개같은거 하나 사서 막으니까 냄새 안 나던데요ㅜ 일단 부엌이랑 화장실 덮개로 한 번 막아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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